Fire HD 10 (2019)를 구매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동영상 머신으로 수개월 동안 사용하고 있다. 아이패드보다 더 만족하면서 활용을하고 있다. 동영상 머신으로 완전체로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 이 글에서 소개할 […]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패드(엑토 아쿠아젤 마우스패드 MP-34 블루)의 손목 받치는 부분이 헤졌는지 끈적이는 내용물이 새어나와 일년만에 새로 마우스패드를 교체했다. 워낙 이전에 사용하던 걸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기에 동일한 걸 사려고 […]

지난 5일 갤럭시 2020 언팩 행사가 코로사 시대에 접어들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언팩 행사에서 삼성에서 내놓을 신제품이 다수 소개됐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노트 20을 꼽을 수 있고 그 외에도 탭, […]

2년 전 쯤 폴더 3G폰을 회선유지용으로 알뜰폰 업체에서 와인폰을 개통한 적이 있다. 10여년 가까이 스마트폰만 사용하다가 구식 폴더를 쓰려니 손에 잘 맞질 않았다. 계속 화면을 터치하게 되는 화면터치증후군이 […]

최근 체증이 급격하게 늘어나서 일년 전, 모습은 도저히 찾아 볼 수가 없다. 처음 매달 몸무게 최고 기록을 가라치우는 사태가 발생해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조금씩 운동을 시작했다. […]

2년 전쯤 폴라로이드 미니 카메라가 미니언즈의 옷을 입고 출시했다. 처음 출시소식을 접하자 마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던 기억이 있다. 당시 국내에서는 한정판 출시여서 구매하기 어려웠고 미국에서 직구로 […]

코로나가 대 유행에 접어 들 때쯤 해외 직구 불가 품목에서 몇몇 의료 장비를 직구로 들여 올 수 있도록 불가 품목에서 일시 해제되었다. 그 품목 중에 체온계도 포함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