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넌게 쓰던 파나소닉 전기면도기를 버리고 고장나서가 아니라 면도기레 실증이나서 교체를 위한 버림이다. 낭비라할 수도 있겠으나 7년을 난게 섰다면 충분히 본전을 뽑고도 남았다고 생각하고 이제 더 사용하는건 면도기에 […]

언제부턴가 폰 케이스를 투명 케이스를 선호한다. 스마트폰의 외관이 그대로 보여지면서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의 외부 충격이나 오염원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떨어트릴 때, 모서리 부분이 […]

지금 잘 사용하던 핸드폰(G8)이 고장이 나 버렸다. 충전단자가 문제인지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일주일가량을 그렇게 사용하다가 도무지 답답해서 더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AS도 […]

필자는 미밴드5가 국내에 출시 되기 전에 미리 글로벌 버전을 구매했다. 사실 글로벌 버전으로 국내정식 버전과 동일할 줄 알고 미리 구매했는데 막상 국내 정식버전이 출시된 걸 보니, 약간 방향이 […]

며칠전 캐논 DSLR, 미러리스 또는 하이엔드 카메라를 웹캠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포스팅 했었다. 미니 USB 케이블과 캐논에서 제공하는 EOS 웹캠 유틸리티만 있으면 간단히 고급 카메라를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코로나19가 시대의 흐름을 뒤바꾸었다. 언택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던 학교 수업이 비대면 영상 수업으로 바뀌고 회사 업무가 재택근무로 변경이 되는 등 이전에는 경험하지 […]

정확히 일년 전, 당시 200불에 HP 590-p0033w를 이베이에서 구매해 그간 램도 4기가에서 16기가로 바꾸고 그래픽카드도 채굴하던거 중고로 들여와 달아주며 애정아닌 애정을 쏟아가며 잘 사용해왔다. 기본적으로 인터넷, 영상감상, 문서 […]

드디어 국내에도 미밴드 5가 정식 출시를 했다. 필자는 출시 되기 전에 미밴드5 글로벌 버전을 구입해 한 달 정도 전 부터 잘 사용하고 있다. 한 달 가량 사용해보니 스트랩이 […]

이 전 글(Asus Vivobook X512D 밑판 열기 (Feat. SSD 교체))에서 언급했다 시피 노트북 SSD(실리콘파워 M.2 2280 SATA III A55 256GB, 모델명 SP256GBSS3A56M28)가 원인 불명으로 고장이 났다. 대부분 컴퓨터 […]

Asus 비보북 X512D 노트북이 갑자기 작동이 안된다. 증상으로는 부팅부터 안된다. 노트북에 전원을 넣으면 BIOS모드 파란화면으로 바로 진입을 해 버린다. 아무래도 OS를 담당하는 부분이 문제가 생긴듯 하다. WINPE를 USB로 […]

캐논은 제품을 하나 내 놓으면 후속 지원이 거의 없다. 필자가 EOS 750D(T6i)가 처음 출시 되지마자 2015년 5월 경에 구매를 했는데, 지금껏 한 번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없다가 지난 20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