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손목보호 마우스패드 MW310LE 내돈내산 구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패드(엑토 아쿠아젤 마우스패드 MP-34 블루)의 손목 받치는 부분이 헤졌는지 끈적이는 내용물이 새어나와 일년만에 새로 마우스패드를 교체했다. 워낙 이전에 사용하던 걸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기에 동일한 걸 사려고 하다가 손목이 닫는 실리콘 패드 부분에 땀이 차면 미끌 거려서 새로운 걸로 바꾸기로 마음먹고 인터넷 쇼핑몰을 뒤적거렸다. 그러다가 깔끔한 다자인과 사무용품으로 믿을만한 3M사의 마우스패드가 눈에 들어왔다. 손목터널증후근 방지를 위한 손목보호패드가 있고 블랙 화이트 톤으로 색상도 마음에 들어서 주문해봤다. 주말을 끼고 삼사일만에 도착한 듯하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는 다소 가격이 있어 사실 결제 직전까지 머뭇거리다가 내 손목은 소중해란 생각에 결제를 했다.


토요일쯤 주문을 했다. 주말을 제외하고 화요일인 오늘 이틀만에 도착했다. 수령 후 간단히 사진을 찍고 바로 사용하고 있다. 서너시간 사용 중인데 손목을 잘 받쳐주어 힘을 덜 들이며 마우스를 조작하고 있다.

 


이렇게 뾱뾱이로 돌돌 감겨서 왔다.

 




뭐 대략적인 포장상태는 이렇게 온다. 이리저리 굴렀는지 다소 찌그러짐이 있지만 본품만 멀쩡하다면 어차피 바로 뜯어서 사용할 계획이기 때문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마우스패드는 전체적으로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 색상톤과 모양이 현대적인 모던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이지만 기존에 사용한 마우스패드에 비교해서 훨씬 마음에 든다.

 


이 부분이 손목을 편하게 해주는 레스트다. 인조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고 쿠션감이 묵직하다. 안에 내용물이 가득차서 힘을 세게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고 받쳐준다.

 





바닥면에 부착되어 있는 보호필름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이걸 제거하지 않으면 마우스패드가 미끄러워 마우스와 함께 이동하는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된다. 이걸 제거해주면 미끄럼이 방지되어 마우스를 아무리 흔들어도 잘 고정되어 마우스패드 역활을 제대로 한다.

 


사용하는 마우스를 올려서 함께 찍어봤다. 게임은 잘 하지 않지만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뭔가 감성이랄까~

 





이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패드와 비교해 마감이 훨씬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이전 제품을 일년 정도 사용했는데, 이 것도 그 이상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렇게 보이는 외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내구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몇 년 뒤에도 동일 모델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재구매할 수 있도록 내구성에 만족감을 주면 좋겠다. 그래야 다른 이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내구성을 이야기하다 떠오른 제품이 있다. 다이소에서 천원인가 이천원을 주고 마우스 손목 보호대를 구매했는데, 정말 이지 사용한지 한 달 정도만에 틈새로 끈끈한 젤이 터져나왔다. 그 이후로 다시는 그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혹시 다이소에서 그 제품을 보더라도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어쨋든, 처음 3M 손목보호 마우스패드를 만남의 느낌은 깔금하고 마우스 조작이 편하다는 거다. 추 후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써봐야 자세한 사항을 알겠지만 첫인상은 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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