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가다 우연히 미군 모병글을 보게 됐다. 워낙 자주 올라오는 내용이라 그냥 무심코 넘기다가 제목에 흥미로운점이 있어 클릭해 내용을 학인해 봤다. 일반벅인 모병은 미국 현지에서 이루어진다. […]
한국에서 미국신용카드(뱅크오브아메리카) 재발급 받는 법
필자는 BOA 신용카드를 하나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공부 할 때, 만들어 두었던 신용카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체이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다른 카드도 많이 있었는데, 모두 해지하고 하나만 유지하고 있다. […]
미국 H2O wireless 통신사(ATT계열) 4G LTE APN 세팅 값
코로나가 대유행하기 전, 2019년 12월 말에서 2020년 1월 초에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라스베이거스, 유타주 일대 국립공원과 그랜드캐니언을 비롯한 애리조나주를 둘러보는 이른바 그랜드슬램 자동차 투어를 했다. 보름이 […]
ESTA 셀프 신청 하기, 초간단 미국 여행 방문 비자 ESTA 혼자서
미국을 방문하려면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그래서 대사관에 여행, 방문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줄이 어마어마하게 늘어섰었다. 그러나 ESTA가 시행이 되면서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여행을 하려는 사람은 간단히 […]
뱅크오브아메리카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이메일 또는 모바일)으로 수수료 없이 송금 하는 법
미국 은행은 보안 관련하여 안정성이 높은 반면에 온라인 이체 기능이 비교적 쉽지 않았습니다. 송금 하려면 은행명, 은행 본점 주소, 스위프트 코드, 라우팅 넘버 등 입력해야 할 필요한 정보가 많았습니다. […]
소고기 스테이크 맛있다 정말 맛있다 OUTBACK STEAKHOUSE, Buena Park, CA
캘리포니아 LA나 애너하임, 샌디에고 등과 같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애너하임 근처에 부에나팍이라는 시티가 있다. 이 곳에는 너츠베리팜이라는 놀이동산이 있어 관객객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다. 가까이 15분 거리에 디즈니랜드까지 있어 […]
미국 스트릿 파킹, 주정차 가능 구역, 붉은색 라인 절대 불가
광할한 미국을 여행을 꼐획 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동차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았고 워낙 드넓은 땅을 효율적으로 다니려면 당연한 선택입니다. 자동차를 렌트를 하고 여행을 하다 보면 주차할 […]
패서디나 수제 버거 전문점, 파이엔버거(Pie N Buger)
칼텍을 둘러보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상호만 봐도 이곳에서 무엇을 판매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같은 칼텍 캠퍼스 근처에 있는 한 수제 햄버거 가게인 파이앤버거에 들어갔다. 식당에 들어가자 […]
칼텍 (Caltech),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2
캘리포니아 공대, 칼텍의 두번째로 포스팅이다. 사실 캠퍼스가 넓기 때문에 눈에 띄는 건물 위주로만 사진을 찍었음에도 사진이 많아 첫 번재 올린 글에 다 올리지 못한 나머지 사진을 이어서 소개한다. […]
칼텍 (Caltech),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1
눈이 부실 정도로 맑고 찌는 듯한 한 여름 어느날, MIT와 버금가는 미국 서부 명문 대학 줄여서 흔히 칼텍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다녀왔다. 미드를 즐겨보는 미드족이라면 천재 과학자 쉘든이 […]
뉴포트 만 자연생태보호구역, Upper Newport Bay Nature Preserve Interpretive Center
뉴포트비치로 흐르는 강 상류에 생태보호구역이 조성되어 있다. 해마다 때가 되면 돌아오는 철새들과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이다. 또한 자연 그대로를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가 조성이 […]
올드 오렌지 카운티 법원 (Old Orange County Courthouse, Santa Ana, CA)
미국 LA에서 남쪽으로 한시간 가량 내려 가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산타아나 시티가 나온다. 이 지역 일대가 오렌지 카운티라고 불리는데, 플러튼, 부에나팍, 얼바인등 한인이 많이 거주 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