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광할한 미국을 여행을 꼐획 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동차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았고 워낙 드넓은 땅을 효율적으로 다니려면 당연한 선택입니다. 자동차를 렌트를 하고 여행을 하다 보면 주차할 곳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유명 관광지 같은 경우엔 주자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주차할 공간을 찾는데 큰 불편함이 없지만 간혹, 도심지를 다니다가 길 한켠에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 주차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카메라로 주정차 단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불법주차시 토잉(견인)해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 여행시 스트릿 파킹을 해야 할 경우, 주차 가능 구역을 구분 하는 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9시 부터 오후6시까지 두시간 주차 가능 안내판>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스트릿 파킹(길거리 주차)가 가능한 경우 위 사진과 같이 주차 가능 안내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오전9시 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주차시 최대 두시간 주차가 가능하다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주차가 가능한 지역이라 할지라도, 보도 블럭 경계선의 색상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붉은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소방라인이기 때문에 절대로 주차를 해서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소화전이 설치 되어 있는 부분도 주차를 하면 안됩니다. 붉은색 라인 또는 소화전이 설치된 곳에 주정차를 할 경우, 자동차가 없어지는 마법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벌금도 벌금이거니와 미국은 견인시 특별한 안내가 없기 때문에, 경찰서에 연락해서 직접 견인여부와 차고위치를 확인해야 해야 하기 때문에 여행으로 왔다면 하루 이상 일정을 손해 볼 수 도 있습니다.

댓글
Total
4,437,511
Today
1,067
Yesterday
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