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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한국에서 미국신용카드(뱅크오브아메리카) 재발급 받는 법

by Your 달고나™ 2020. 9. 19.

필자는 BOA 신용카드를 하나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공부 할 때, 만들어 두었던 신용카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체이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다른 카드도 많이 있었는데, 모두 해지하고 하나만 유지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BOA 신용카드는 연회비가 없기 때문이다. 미국 신용카드를 계속 유지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중하나는 미국내 신용등급 유지를 위해서이다. 미국은 크레딧포인트가 어느정도 모여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 자동차 할부 구매며, 아파트 랜탈도 신용조회가 들어간다. 미국에서 처음 생활하기 시작했을 때, 신용점수가 없어서 애먹었던 기억이 있기에 계속해서 신용카드를 유지중이다. 현재 신용점수가 750 전 후로 유지되고 있다.

한국에 들어올 당시 신용카드를 해지하지 않고 그냥 들고 들어왔었다. 카드 유효기간 동안에는 문제가 없는데, 어느덧 카드도 재발급을 받야야 할 때가 됐다. 카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은행에서 메일링 주소로 새로운 카드를 보내준다. 따라서 사전에 카드 메일링 주소를 한국 주소 등록을 해 놓아야 한다.

 

봉투에 적힌 날짜를 보니 9/1일 미국 현지에서 우편물을 발송한 듯 하다. 필자가 우편물을 받은 날짜가 9/19일 이니 2~3주 정도 걸린 듯 하다.

 

미국 신용카드를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을 지 궁금했다면, 이 글을 보고 그 궁금증을 풀렸으리라 생각한다. 미국 신용카드 재발급시 그 수령지를 한국으로 해도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모든 은행, 카드사가 이렇게 해외로 카드를 배송해주지는 않는 듯하다. 외국 주소 입력이 막혀 있는 곳도 있고(캐피탈원) 상담원이랑 통화를 하고 한국으로 카드를 보내줄 것을 확인 받은 상황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카드가 오지 않는 곳(체이스)도 있었다. 아무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한국으로 재발급 카드를 보내준다.

 

아래는 간단한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웹페이지에서 한국주소 설정방법이다. 한국 주소 설정을 제대로 해주어야 카드 배송이 한국으로 된다.

Profile & Seeeings > Your Contant info > Address를 찾아 들어간다.

 

계정 정보 화면으로 이동하면, 주소와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 연락처를 수정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주소 영역에서 Add mailling address를 눌러 새로운 주소를 추가한다.

 

주소를 추가할 때, International에 체크를 해 준 후, 영문으로 주소를 입력해준다. 영문 주소는 네이버 영문주소 변환기를 참고해 입력하면 정확히 입력할 수 있다. 마지막 세번째 라인에서 특별시/광역시/도를 입력해 준다. 이 때, 우편번호도 함께 넣어주면 국내에서 배달을 할 때, 혼선없이 배달이 이루어 진다. 우편번호를 꼭 기입하자. 국가 선택 메뉴에서 한국(Korea, Republic of)을 선택해준다.

 

이제 마지막 부분이다. 한국 주소로 변경할 계좌 또는 카드계좌를 선택한다. 그리고 최종 Continue를 누르면 주소 변경이 완료 된다. 적어도 카드 만료일 한 달 정도 전에 주소를 변경해 두어야 원하는 배달지로 카드를 받을 수 있으니 주소 변경은 가급적 서두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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