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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5

The Lion King 라이온 킹 뮤지컬 인터네셔널 투어,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8년 여름, 지하철 이곳 저곳에 부착된 라이온킹 포스터를 보며 "아 이거는 꼭 봐야 해"를 외치며 라이온킹 뮤지컬 티켓 예매가 오픈 되기만을 기다리길 몇 달, 10월 어느날 드디어 티켓 예매가 시작, 예매가 시작 되기 한 시간 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만만의 준비를 하며 기다렸다. 대학에 다닐 때 수강신청 하는 것 보다 더 빠른 손놀림으로 잽싸게 자리를 확보하고 결제를 마친다. 이때 필자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정말 순식간에 그 많은 자리가 하나 둘 차더니 10분도 채 되기도 전에 왠만한 좋은 좌석은 다 차버린 것... 이것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이 몇분만에 완판된다는 피켓팅(피터지는 티켓팅)이란 것이구나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공연 당일 늦장을 부리며 지체된 시간을 반성도 할 겸 공연 시작 시간 .. 2019. 2. 2.
숲속의 작은집 예능이야 다큐야? 푸른 들판과 몇 그루의 우뚝 솟은 나무 그리고 작고 아담한 예쁜 집, 제주도는 정말 환상 그 차제 입니다. 그 제주의 숲속에서 출연자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꼭 필요한 물품만 가지고 생활해보고 가만히 멍도 때려보고 난로에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바라보기도하고 책도 읽고 간단한 요리도 해 먹습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모습이 아닐까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이리 저리 치이다 보면 홀연히 떠나고 싶고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은 일반인들의 속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정적이 흐르는 숲속의 작은집은 충분히 대리만족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첫 방영 시청률도 4~5%로 꽤 괜찮은 성적으로 시작합니다. 숲속의 작은집은 예능인지 다큐인지 언뜻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무언가 실험을.. 2018. 4. 7.
윤식당 2, 스페인 가라치코가 어디? 윤식당 시즌 2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오픈 첫 날 부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달구고 있는 윤식당의 인기몰이, 동시간대 모든 타방송사 프로를 올킬했다는 소문이 전해집니다. 예능을 보며 마음껏 힐링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부터 다음 주가 기다려 지네요. 시즌 1과는 또다른 매력과 고급스러움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옵니다. 이번에는 알려진봐야 같이 발리에서 장소를 옮겨 스페인에서 식당을 열었습니다. 유럽이라니 듣기만 해도 셀레이는 땅입니다. 윤식당이 오픈한 장소는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섬의 가라치코라는 도시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지명이기에 의아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섬이지만 유럽인들에게는 미국의 하와이처럼 휴양지로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스페인이라고 해서 지중해 인근인줄 알았.. 2018. 1. 6.
영화 1987 감상평 민주열사 박종철, 이한열을 기억하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내용이다. 우리나라 헌법은 가장 먼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토대로 세워진 국가임을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 민주주의는 권력에 의해 수십년간 무참히 짓밟혔다. 개인의 독재와 권력유지를 위해 짓밟힌 국민 주권을 되 찾기 위해 그 시대를 살아간 선배들은 끊임없이 싸움을 이어가며 기꺼이 목숨까지 내 놓았다. 아프지만 자랑스럽고 숭고한 역사의 그 한 장면,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한 학생의 생명을 참혹하게 빼앗았던 사건을 계기로 더욱 뜨거워진 민주화를 갈망한 이들의 1987년의 어느 날이 스크린에서 재조명 된다. 필자는 이 시기에 너무나 어렸기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당시의 삶이 얼마나 처절했는지, 민주화를 향한 갈망이 어떠했는지 전혀 알길이 없다. 그 시.. 2018. 1. 2.
건축학개론 감독 : 이용주 출연 :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건축학개론 이거 ~~ ★★★★☆ 한가인, 엄태 빼면 딱ㅋㅋ 이 두 분들 때문에... 중간 중간에 감정이입이 안됐다.ㅠㅠ 캐스팅 미스인 듯... 영화를 보면서 옛 첫 추억이 새록 새록~~~ 아~~ 딱 99년도 서투른 첫사랑 이다ㅋㅋ 수지 라는 아이 참 곱게 나오더라~~ 이거 보면서 그 시절의 서툴렀던 풋풋함을 느겼다~~ ㅎ 그때로 다시 가고 싶다~~ 나도 저런 첫마음의 가슴설랬던 때가 있었는데...ㅎ 2012.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