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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SH 행복주택 당첨 계약금 납입과 상호전환 최대보증금전환 후기 기반 없이 서울살이가 녹녹치 않다. 특히나 최근 폭등한 주택가격에 무주택자로서 어안이 벙벙하다. 당장 전세 만기는 다가오고 새로 거주할 터전을 마련해야 하는데,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공공임대를 알아보다가 지난해 지원한 SH 행복주택 신혼부부 전형으로 당첨 됐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당첨의 기쁨도 잠시, 계약금과 잔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 앞선다. 남들은 내집마련하는데 영끌을 한다는데, 슬프게도 행복주택 계약금 마련하는데도 영끌을 할 판이다. 다행이도 계약금은 가지고 있던 돈에서 해결이 됐다. 이제 남은 건 잔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이다. 잔금을 치루려면 대출을 알아봐야 한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알아봐야 하고 은행권마다 전세자금으로 상품을 내.. 2021. 6. 15.
마장황소곱창 소곱창전문점 왕십리 맛집 내돈내먹 마장동하면 으레 한우를 떠올린다. 마장동에 가까이 있는 왕십리의 대표적인 먹거리는 마장동 축산시장에서 흘러나온 부속물인 소곱창이다. 축산시장을 바로 지근거리에 두고 있어 잡은지 얼마 안된 신선한 소내장을 바로 공급받아 구이로 판매한다. 가게마다 특징이 있지만 대부분 아주 먹음직스럽게 구운 구이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기름에 코팅된 곱창을 먹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마장황소곱창은 그 많은 왕십리의 곱창구이 음식점 중에서도 단연 시민들의 입맛을 독차지 한 곳이다. 조금만 늦게 가도 앉을 자리가 없어 30~40분 웨이팅은 기본이고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먹는 곳이다. 직접 다녀와 먹어본 후기를 간략히 글과 사진으로 남겨본다. 주차는 알아서 주차를 할 수 있.. 2021. 5. 21.
더백푸드트럭 미국식 오리지날 버거 해방촌 뷰맛집 맛있는녀석들 223회 방영 내돈내먹 요즘 맛집 찾기는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하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을 틀어놓고 보고 있다 보면 가까운 곳 혹은 정말 맛있어 보이는 곳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면 거의 실패는 하지 않는다 늘상 맛있는 건 아니지만 언제나 중간 이상은 간다. 이번엔 좀 오래전에 방영된 맛있는 녀석들을 보다가 침샘을 자극하는 미국식 햄버거 맛집을 보고서 햄버거를 먹기로 결심하고 찾아갔다. 지체없이 바로 다음 날 한 걸음에 찾아간 해방촌에 있는 더백푸드트럭이 바로 이 글의 주인공이다. 이곳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맛집이자 동시에 뷰맛집이다. 용산 해방촌 고지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시내 전경이 상당히 멋지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맛있는 녀석들 223회 2019.5.31. 방영 주차장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 .. 2021. 4. 13.
봉산집 용산 삼각지 차돌박이 맛집 내돈내먹 솔직 후기 불에 구워 먹는 고기가 먹고싶다는 말을 꺼냄과 동시에 아내는 추천하는 맛집이 있다며 용산 삼각지 인근 식당으로 네비게이션 주소를 찍었다. 그렇게 갑작스레 찾아간 곳은 용산 삼각지에서 줄을 서서 먹는다는 차돌박이 숯불구이 식당이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터를 잡아 왔음을 한 눈에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다 쓰러져 가는 내외관 모두 허름한 식당이다. 식당의 내외관을 보고 맛집을 찾아가는 건 아니고 오직 음식의 맛 때문에 찾아가기 때문에 내외관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만큼 오래동안 한 곳에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허름한 외관이 오히려 신뢰가 간다. 필자가 도착했을 때, 이미 식당 안은 먼저 온 손님들로 빈자리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입구에서 자리가 날 때를 기다렸다.. 2021. 4. 6.
공푸 성북구 성신여대 차돌짬뽕 맛집 맛있는녀석들 209회 190225 방영 내돈내산 후기 멍 때리기 좋은 TV프로그램으로 맛있는 녀석들을 추천한다. 맛집 소개 먹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패턴은 늘 비슷해서 가끔 그게 그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맛녀 사인방이 매번 새로운 식당과 요리를 소개하면서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꼭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맛있는 녀석들에 빠진지 얼마 되지 않기에 예전 방송은 못본게 대부분인데 웨이브에서 모든 횟차를 볼 수 있기에 과거 맛집으로 여행을 종종 한다. 이 글에 소개하는 공푸라는 중화요리 전문점 역시 벌써 2년전에 맛잇는녀석들에서 방영된 곳이다. 재방송을 보던 중에 집에서 가까운 곳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다녀왔다. 점심 때 쯤 도착해 이미 식당안은 만석이었다. 이제부터 직접 돈주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를 기록하도록 하.. 2021. 4. 5.
시간을 들이다 상도동 크로와상 맛집 맛있는녀석들 317화 택배맛집 내돈내산 후기 유튜브 먹방이 인기를 끌고 유명 유튜버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필자는 원조 먹방 프로그램인 맛잇는 녀석들을 정말 재밌게 즐겨 본다. 본방 사수는 아니여도 재방 삼방으로 특히 넷플릭스로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식당이나 음식을 소개할 때면 메모를 해두어 기회가 되면 찾아가곤 한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상도동에 있는 시간을 들이다라는 크로와상 맛집은 지난주 맛있는 녀석들 방송(2021.03.19.)에 소개된 곳이다. 지난주 맛잇는 녀석들에서는 택배로 음식을 받아 한 자리에서 하루 종일 택배 음식을 먹는 내용을 담았다. 그 중에 아주 독특한 택배 음식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크로와상이다. 빵집, 제과점에 가면 흔하디 흔한 크로와상이지만 방송에서 보니 속에 들어있는 앙금이 가히 놀랄만했다.. 2021. 3. 30.
서울 수도요금 600원/월(1년 7,200원) 할인 받는 방법(Ft.자가검침신청) 서울시에서 가정의 수도요금을 월600원을 감면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 달에 1000원도 안되는 작은 돈이라 무심코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일 년을 따져보면 7,200원이고 10년이면 7만원이 넘는 돈이다. 물론 이 정책이 10년 동안 지속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소비자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납부해야 할 세금도 많고 소득은 오르지 않고 가계 경제가 코로나 이후에 급속하게 나빠지고 있는 중에 작은 푼돈이라도 아끼면 티가 날지 모르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건 확실하다. 실제로 일년에 한 번 밥 한 끼 정도 먹을 정도로 요금이 감면이 되니 손해볼 장사는 결코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월 600원의 수도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을까? 바로 수도계량 자가검침을 신청하면 된다. 공동으로 관리하는 수도.. 2021. 3. 27.
에그슬럿 여의도점 더현대 서울 방문 후기 LA에서 유명(?)하다고하는 에그슬럿이 국내에도 벌써 2호점이 생겼다. 1호점은 코엑스에 있고 이번에 오픈한 2호점은 여의도에 있는 "더 현대 서울"에 입점했다. LA에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필자가 LA에 약 4년 간 살았었는데, 그 당시에 들어보지도 못했고 실제로 당연히 먹어 보지도 못했다. 인앤아웃에 푹 빠져서 다른 버거는 눈길 조차 주지 않았던 순정파였다. 그래서 얼마나 유명세가 있을까란 생각에 구글 지도를 통해 검색을 해보니 미국내 매장이 고작 다섯군데 뿐이다.언제부터 에그슬럿이 유행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에그슬럿을 먹으려면 LA다운타운까지 가야 하는데, 필자가 살던 플러튼, 부에나팍 인근에는 에그슬럿 매장이 없었기 때문에 들어봤어도 발길을 옮기기가 쉽지 않았을 듯하다. 무려 3~40분, LA다운타운.. 2021. 3. 20.
i-SH 인터넷청약시스템 서류심사대상자 '금융정보 등의 제공 동의' 하는 법 서울 아파트가격이 도무지 안정을 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정말 두럽다. 이렇게 내집마련 못하는게 아닐지 걱정이 앞선다. 수년 사이에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급상승했다. 1~2억은 우수운 수준이 되버렸다. 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이 10억이란 소리가 하루 이틀 나온게 아니다. 말그대로 천정부지, 하늘 높은지 모를 정도로 뛰고 있다. 내집 마련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이제는 이른바 영끌을 해서도 내집 마련이 넘지 못할 산으로만 여겨진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서 기자회견 중에 정부의 정책의 실패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필자는 인구 감소, 경기 침체, 다양한 대출 규제와 부동산 정책을 종합했을 때, 하락할거라 기대한다. 그때까지 정부 정책에 기대어 버티기에 들어가려 SH나 LH에서 제공.. 2021. 1. 27.
서울 종로구 부암동 가을 나들이 청운도서관, 윤동주문학관, 부암동돈가스 10월 어느날, 맑은 하늘과 색동옷을 입은 산이 또 다른 계절을 알릴 때, 서울 종로구 부암동 산책을 다녀왔다. 부암동 일대를 걸어다니며 가을을 만끽했다. 맑은 하늘은 코로나로 움추러든 시대에 새로운 싱그러움을 안겨줬고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은 숲은 순환하는 자연의 회복과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서울 도심 내에서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과 분주한 도심과 쉼없이 달리는 자동차 띠를 보지 않는 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서울 도심에 이렇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맘껏 숲 속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부암동은 충분히 매력으로 다가오는 동네다. 필자가 부암동 일대를 돌아보며 다닌 곳은 청운도서관과 인근 산책로, 윤동주 문학관, 마지막으로 부암동 돈가스집에서 .. 202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