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맛집/경기인천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투숙 후기, 사심 들어간 호텔 조식 평가

by Your 달고나™ 2020. 5. 27.
반응형

지난 글에 이어 양평 나들이 포스팅을 이어서 한다. 지난 글에는 다소 비싼 뚝배기 양선지해장국을 먹은 이야기를 이곳에서 나눴다.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머릿속을 계속 맴도는 것이 해장국에 대한 기회비용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는 마음이 계속 드는 것 같다. 일박이일 일정으로 양평을 찾았기에 묵었던 숙소도 함께 포스팅한다. 양평에는 주변 경관이 수려해 진작에 나들이 및 야유회 장소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그 만큼 호텔이나 리조트, 모텔 등이 이 지역에 즐비하다. 그 중에서 가장 손꼽이는 호텔인 블룸비스타 현대연수원에 다녀왔다. 이곳은 많은 인원이 동시에 서밋을 개최할 수 있을 정도로 규모도 상당히 크고 시설도 상당히 쾌적하다. 그 만큼 인기있고 숙박비용도 많이 드는 곳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사람들의 움직임이 뜸해진 요즘, 평일 특가 이벤트가 있었다. 다행이 평일(일요일-월요일)에 시간이 나서 이곳에서 기존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었다. 호텔 직원, 투숙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체크인 하기 전, 체온 체크까지 현장에서 했다. 다소 불편한 감이 있었지만, 그 만큼 이 곳에서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렇게까지 해서인지 안도가 되고 평안히 머물 수 있었다. 처음 호텔 예약을 할 때, 조식을 포함시킬지 말지 고민을 했었는데, 혹시나 늦잠을 지지 않을까란 우려에 2만원 더 저렴한 미포함으로 예약을 했다. 그런데, 체크인 할 때, 립셉션에서 안내해 주기를, 평일 조식 무료 이벤트를 진행중이라 말하며 무료 조식 쿠폰을 두 장을 주었다. 이런 행운을 경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호텔 로비

호텔 로비에 전시된 조형물과 그림들이 마치 어느 작은 미술관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또 드넓은 로비에 편히 쉴 수 있게끔 쇼파가 빈 공간을 채우고 있다. 코로나와 평일 두 가지가 겹치니 로비는 한산하다.

호텔 주변 산책로

호텔 주변 산책로도 유명하다. 워낙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에 위치한 호텔이어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녹음이 푸르르다. 도심에서는 만날 수 없는 시원하고 맑은 공기와 편안함을 이곳에서는 만날 수 있다.

불룸비스타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리버뷰

이 호텔의 특징은 바로 리버뷰 객실이다. 객실에서 커튼을 열고 넓은 창가로 평화로이 흐르는 강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고요해진다.

호텔에서 10여분 정도 나가면 있는 공원, 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있다. 그리 길지는 않으나 운동삼아 한 번 돌아보기에는 제격이다.

호텔 내 식당, 조식을 먹은 곳

내일 아침 여기에서 조식을 먹을 거다. 원래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는데, 코로나 영향인지 투숙객이 적어서 인지 몰라도 아니면 평일이라 그럴지도 모르겟으나 이곳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고 했다.

간밤에 숙면을 취하고 느즈막히 아침을 먹으로 내려갔다.

한식, 양식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많은 종류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필자에겐 입맛에 맞아 아침으로 적당히가 아니라 아주 배불리 잔뜩 먹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고열량만 섭취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든든할 정도로 먹었으니 말 다했다. 무료 이벤트로 이런 음식을 잔뜩 먹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무료로 고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어서 사심 가득 무조건 맛있다. 하지만, 원래 가격이 1인에 2만원이다. 2만원 주고 먹기엔 다소 거부감이 드는 금액이다. 언제까지 평일 조식 무료행사를 진행중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곳에 머물 계획이 있다면, 호텔에 사전에 문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아고다 예약 바로가기

 

 

양평신내서울해장국 본점, 양평해장국 원조 맛집

구둔역, 양평 여행 중 들린 폐역사 양평 가볼만한 곳 사진 찍기 좋은 곳

준179카페 (JUN.179 CAFE), 양평 노천 카페, 야외 카페 평화로운 곳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728x90
반응형

댓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