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용자라면 ADT 사업장 CCTV 1년 이용료 지원 파격 이벤트

가정용 CCTV를 1년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잘 사용하며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해주었던 ‘주식회사 리코’라는 업체에서 이벤트 홍보 광고가 하나 들어왔다. 이번에 리코에서 가정용이 아닌 사업장용 CCTV도 1년 이용료를 무료로 지원하는 파격 이벤트를 한다고 연락을 주어 기쁜 마음으로 필요한 분들에게 소식도 전하고 무료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줄 겸 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로 했다. 혹여나 휴대폰을 SKT를 사용하고 있는 분 중에 사업장용이 아닌 가정용 ADT 캡스홈 도어가드를 6개월 무료체험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 전 글을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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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 사업장 CCTV 1년 이용료 지원 이벤트

  • 이벤트 내용 : 현금 30~50만원 지원
  • 이벤트 대상 : 본인, 지인, 가족 중에서 휴대전화 통신사 SKT 사용자가 있다면 이벤트 진행 가능

ADT 사업장용 CCTV 1년 이용료 지원 이벤트는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하나! 본인, 지인, 가족 중에서 휴대전화 통신사 SKT 사용자가 있는가? 둘! 있다면 주식회사 리코를 통해 ADT 사업자용 CCTV를 설치해 1년 이용료인 현금 30~50만 원을 지원받는다.

CCTV 설치 전 타 업체와 충분히 비교 상담 받아보자.

협찬 광고라고 해서 이 업체만 추천하지 않는다. 타 업체와 꼼꼼히 비교해 볼 것을 권장한다. 타 업체에도 견적을 내 보면서 얼마나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는지 얼마나 지원금을 주는 지를 하나하나 따져 본 후에 업체를 선정하시라고 당당히 이야기한다. 그만큼 이 리코라는 업체가 타 업체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 있음을 자신한다.

 

친절한 상담은 물론 빠른 설치, 설치비 무료

인터넷, IPTV 등을 설치해 봤다면 알겠지만 언제부턴가 대부분 설치비 명목으로 2~3만 원가량 받아간다. 초창기 인터넷 설치 시에는 무료였던 것 같은데, 그때와 비교해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간혹 든다. CCTV도 설치해봤다면 알겠지만 역시나 설치비를 따로 부과한다. 하지만 리코를 통해서 신청을 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빠른 설치는 물론 설치비도 무료다.

 

기존 사용자도 3년 이상 오래됐다면 신규 카메라로

기존에 CCTV를 사용 중이라 별로 관심이 없을 수 있다. 모든 기기가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제 성능을 내지 못한다. 특히나 카메라는 오래되면 뿌옇게 잘 안보이기도 하고 초점이 안 맞기도 하면서 점점 노후화가 진행된다. 사용 기간이 3년이 넘어 노후화가 되어 카메라 화질이 안 좋아 바꿀 때가 됐다면 화질 좋은 최신 카메라로 변경하면서 1년을 무료로 사용해 보는 걸 권장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회사 리코 홈페이지(https://ricocompany.kr/)에서 상담 신청 가능 (상담 무료)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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