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차인표 관람 후기 별점은? 노스포

2021년 첫영화를 넷플릭스로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극장에서 영화 관람이 어려운 상황에 넷플릭스는 훌륭한 대안이다. 코로나 이후 폭잘적인 인기와 성장이라는 특수를 누린 곳이 바로 넷플릭스다. 이런 연유로 계속해서 신작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모든 포탈의 헤드라인을 장삭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상승세에 이어 2021년 1월1일 신작 영화 ‘차인표’ 가 영화관의 스크린이 아닌 넷플릭스의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개봉했다. 사전에 이 영화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 한 배우의 이름을 타이틀로 달고 제작된 영화라 처음엔 의아한 마음으로 재생 아이콘을 눌렀다. 다큐멘터리인줄 알았다. 차인표의 다큐라 생각하니 흥미는 확 떨어젔던게 사실이다. 실제로 보니 다큐가 아닌 허구의 상황을 극으로 만들어 낸 말그대로 코믹영화 었다.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 관람 후기 별점은? 노스포

영화 차인표는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유명 배우가 대중의 시각 즉, 본인의 이미지에 죽고 사는 이야기다. 영화의 자세한 줄거리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생략하도록 하겠다. 중간 중간 숨은 요소들이 있고 누구나 발견할만한, 예측할만한 복선을 두어 극의 재미를 높였다. 극의 전개는 어렵지 않다. 킬링타임 코믹 영화로 적합하다. 사실 코로나로 답답한 국면에 실소를 머금게 하며 보는 내내 황당한 코믹 연출에 재미와 통쾌함을 경험한다. 사실 정극은 아니고 B급 정서를 가진 영화다. A급 배우의 B급 영화에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만 하다.



곧 마흔이라는 나이에 다달은 필자에게 차인표의 이미지는 아주 어린시절 시청했던 ‘사랑은 그대 품안에’라는 드라마에서 귀공자 그리고 손가락이 전부다. 이후 숱한 작품이 그와 함께 했겠지만 손가락을 뛰어 넘지 못한다. 손가락으로 모든걸 다 설명할 수 있던 그, 사실상 그의 이미지는 많은 이들에게 손가락으로 굳혀졌다. 손가락이라는 20년이 넘은 이미지에서 영화 차인표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듯하다. 과감하면서도 솔직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 그에게는 영화의 주연이자 자신에 대한 도전이 아니였을까 싶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손가락으로 가억되기 보다 연기자, 배우로 남고 싶다라는 외침처럼 보였다. 관객들에게 얼마나 이미지 변신에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필자에게 차인표는 손가락과 함께 빨간팬티로 가억될 듯하다.

 

주관적인 별점 3.5점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데 후한 점수를 매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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