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직구가이드

콜한 더스틴 윙 옥스 II 검정, Colehaan Dustin Wing OX II C26665 Black 직구 수령 후기

by Your 달고나™ 2018. 11. 18.

한 달 전쯤 콜한 윙팁 구두가 핫 딜로 나와서 콜한 구두의 편안함을 이미 경험 했기에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다. 이것 저것 합배를 모아서 묶음배송을 하느라 거의 한 달이 걸려서 수령한 듯하다. 빨리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직구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내공이 쌓여 한 달 쯤은 아무렇지 않게 기다릴 수 있다. 뭐 알리에서 주문한 건 두어달이 지나도 깜깜 무소식인게 허다히기에... 그래도 신기한게 잊고 있으면 언제가 오기는 온다.

무난한게 어디에나 매칭해서 신을 수 있도록 검은색으로 구매했다. 사이즈는 이전에 구매했던 캡토 보다 (7.5D는 살짝 큰 감이 있었기에) 한치수 작은 7D (250mm 발볼 보통)으로 주문했다.

 

콜한 더스틴 캡 토 옥스포드, Cole Haan Dustin Cap Toe Brogue Oxford II (C25806)

 

처음엔 한 치수 작게 주문 한 건 정말 탁월했다고 생각했다. 방에서 시착 했을 땐 정말 맞춤 구두처럼 발에 딱 맞았다. 하지만, 직접 신고 며칠을 다녀보니 발볼이 생각보다 좁게 나와 나름 칼발임에도 새끼 발가락을 짓누르는 고통이 여간 대단한게 아니였다. 한 마디로 흔히들 말하는 구두 지옥을 경험했다. 와이드를 주문할 껄 하는 마음도 들긴 했지만 딱 떨어지는 디자인에 나름 만족하며 다이소에 들러 구두 늘이는 도구?를 집에 들어오는 길에 구매해 바로 발볼을 살짝 늘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을 찍고 나서 확인을 안했더니 너무 어둡게 나와서 착샷이 제대로 안 보이는 걸 몰랐다. 블로그에 찾아 오는 분들은 착샷을 궁금해 할 것 같아 구두를 신고 나가 찍은 사진을 급하게 추가했다.

 

이것도 사실 너무 멀리서 찍어서 잘 안보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착샷을 제대로 찍어 추가해야겠다.

진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 윙팁~

 

 

※ 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거나 마음에 든다면, 단 1초만 투자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과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실어주세요. 블로그한경닷컴에서 발행한 모든 글은 지적재산권법에 의해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퍼기기를 삼가주세요. 대신에 출처를 밝히고 링크를 걸어주세요. 앞으로 더욱 좋은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