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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구두를 보면 못참는 건 여자만 그런게 아닌 듯하다. 남성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구두에 항상 시선이 쏠린다. 그래서 멋진 구두만 보면 나도 모르게 결제를 해버린다. 오늘 포스팅할 콜한 옥스포드 구두도 합리적인 가격에 멋진 모양새를 띠고 있어 바로 구매를 해 버렸다. 미국에서 직구를 했기에 국내에 정발이 됐는지 여부는 찾아보지 않았고 해외 정가에 40%할인을 받아 구매했으니 가격적인 면에서 아주 만족 스럽다.


약 열흘간의 기다림 끝에 필자에게 도착한 콜한 구두이다. 기존에 콜한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고민이 많았다. 검색 결과 정사이즈로 가면 큰 문제가 없어 보였고 발볼 선택에 있어서 M으로 할지 W로 할지 고민을 했으나 발볼 길이가 10.5cm 이하이면 M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M을 선택했다. 처음에 7M을 구입했으나 품절이 되어 배송이 어려받는 안내 메일을 받고 정장화로 신을 것이기 때문에 약간 여유가 있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한치수 올려서 7.5M을 주문했다.


나이키에서 시작한 미국 브랜드이긴 하지만 제조는 인디아, 인도에서 제조를 했다. 요즘 브랜드 제품은 거의 다 제3국에서 제작을 하니 제품 상태만 양호하다면 어느나라에서 만들건 상관이 없다.


아웃솔의 모습이다. 굴곡이 없는 민무늬 형태이기 때문에 자칫 미끄러울 수도 있겠다.


착화감은 알려진 것처럼 가죽이 부드럽게 연마되어 발이 편했고 발걸음을 옮겨도 평소에 신었던 신발처럼 불편하지 않았다. 발볼 선택 역시 M으로 한 것이 아주 적중했다. 얇은 양말을 신고 신어 본 결과 사이즈가 살작 여유가 있었다. 신고다니다가 늘어나면 얇은 깔창하나 덧 대면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


콜한 구두 선택시, 일반적으로 한국인의 발볼 특성상 일반적으로 W를 신지만, 필자와 같이 발볼이 넓지 않은 경우, 10.5cm 이하라면 M을 추천한다. 그리고 본인이 신는 구두의 정사이즈로 구매하면 된다. 직접 자로 발 사이즈를 재서 0.5~1cm 정도 여유있게 구매하면 사이즈 선택에 실패는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락포트 클래식 로퍼 페니, Rockport Calssic Loaper Penny (M7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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