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CPU는 고장이 나지 않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오죽하면 국내에서 운영하던 통합 AS 센터가 고칠 CPU가 없다고 문을 닫았을까. 그럼에도 혹여나 있을 고장에 대비해 미리 보증기간을 알아 […]

OS든, 시스템이든, 소프트웨어든 최신 업데이트가 있으면 즉각즉각 하는 편이다. 보안상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뭔가 알지 못했던 문제점들이 고쳐진다는 믿음 때문이다. 메인보드 바이오스 같은 경우 업데이트가 자주 있지는 않다. 일년에 […]

컴퓨터 조립이 쉬운 듯하면서 은근히 까다롭다. 특히 선정리가 그렇다. 선정리에 익숙하지 않은 탓에 이 고생을 왜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럼에도 직접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직접 조립을 […]

막코딩의 특징, 어떻게든 앱이 돌아간다. 하지만 인덴트(들여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코드 디버깅을 할 때 애를 먹는다. 코드 들여쓰기를 해서 구조를 예쁘게 정리를 하면 손쉽게 어느 부분이 잘 못됐는지 […]

도메인 관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고대디 계정을 몇 년간 방치하다가 탈퇴를 결심했다. 회원 입장에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에 계속 가입해 두었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될 […]

요즘엔 대부분은 회사에서 전자결제를 한다. 전자 결제시 결재란에 서명이 들어가기도 하고 도장이 들어가기도 한다. 서명 이미지나 도장 이미지를 시스템에 등록해 놓고 결제가 되면 해당 이미지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이직이나 […]

컴퓨터로 일을 할 때, 유튜브에서 잔잔한 음악을 틀어 듣곤한다. 최근 노동요로 중독성이 있고 듣고있으면 나도모르게 흥이 나 계속해서 틀어 놓는 유튜브 영상이 있다. 이름하여 소울리스좌,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

휠마우스를 처음 경험해보고 신세계를 경험한 후로 줄 곳 휠 마우스를 이용해 왔다. 벌써 그게 20년도 넘었다니 격세지감이다. 최근 웹브라우저에서 마우스 휠을 이용해 스크롤을 하다가 이동 간격이 너무 적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