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촌의 한 곱창구이 집이 종로에도 분점이 있어 지나가던 길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요즘 날씨가 워낙 더워 불에 구워먹는 음식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였으나 곱창 막창 등 내장류는 필자가 정말 사랑하는 음식이기에 더위를 무릅쓰고 용기있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가게안은 더위는 나몰라라하는 손님들이 이미 가득 메우고 있어 이 집의 인기를 말해주고 있었다. 어딜 가든 맛잇는 식당을 찾아가려면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가면 실패는 하지 않는 다는 말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기에 처음 찾은 곳임에도 그 맛이 정말 기대됐다.

생모듬을 주문 한 후, 주문한 막창, 대창, 곱창 등이 익어가는 순간을 영상으로 짧게 담아 봤다. 뜨거운 무쇠 주물 철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를 들으면 입안 가득 침이 고인다.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일본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지 따로 메뉴를 일본어로 만들어 놓은게 이색적이여서 카메라에 담아 봤다.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더운 날시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가득 메우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곱창구이를 먹는 손님들을 보면 이 집의 맛에 대해 두말할 필요가 전혀 없다.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생간과 천엽이 서비스로 제공이 된다. 필자는 아직 야생성이 남아 있는지 이런 날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온 몸에 전율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 그토록 신선함이 입맛을 자극한다는 말을 표현 한 것이다.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푸짐한 부추와 각종 내장류들이 그 맛을 뽐이라도 내듯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신촌황소곱창 종로점, 서울 종로 젊음의 거리 내 맛집

먼저 익은 것 부터 한 입 넣어 본다. 기름짐, 고소함, 환상적인 식감 등이 어우러져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정말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먹을 때마다 “기분 좋음” 호르몬인 엔돌핀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그런 맛이다. 먹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한 여름 날의 곱창, 막창, 대창 구이를 강력히 추천한다. 이런건 정말 뜨거운 여름 밤에 땀 뻘뻘 흘려가며 먹어야 제맛이다.

 

지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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