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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좋은 곳을 둘러 본다 한들 배가 고프면 말짱 도루묵?이다. 배고프면 신경도 예민해지고 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따라서 먹는 것 역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같은 값이면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은게 보통 사람의 심리일 터, 제돈 내고 맛없는거 먹고 있으면 손해를 본 느낌 마져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끼니 때가 되면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나 보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머릴 아산까지 왔으면 이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을 찾아 가서 맛보고 싶어 열심히 검색을 하다 발견 한 갈비집을 찾아갔다.

소문이 난 식당이서 그런지 입구부터 먼저 온 손님들이 가득했다.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벌써 부터 찾아왓을 까 하는 기대감에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기 전, 종업원에게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가 어떤 것인지 물어봤더니 돼지 갈비란다. 소갈비는 아무래도 수입산을 사용해서 찾는 손님들이 적은 것 같다. 그래서 필자도 대세에 편승해 돼지갈비로 주문을 했다.


고기는 이렇게 숯에 구워야 제맛이다. 숯향이 살짝 베어야 고기의 풍미가 좋아진다. 벌겋게 달아 오른 숯을 보고 있으니 빨리 고기를 굽고 싶다.


잠시 후, 양념된 갈비가 한 접시 나왔다. 양념 때문인지 몰라도 고기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좀 실망 스러운게, 이게 백프로 갈비가 아닌 듯하다. 갈빗대에 살이 거의 붙어 있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맛이 좋았던 잘 익은 백김치이다.



기름기 좔좔 흐르게 고기를 굽고난 후, 냉면을 주문해 냉면과 함께 먹으니 한끼 식사로 제격이었다. 사실 달달한 양념 갈비와 냉면의 조합이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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