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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호남

화심순두부 전라북도 완주 순두부 맛집 내돈내먹 후기

by Your 달고나™ 2021. 4. 8.

전라북도 완주에 들렸다면 필수코스로 넣어야 할 지역 맛집이 있다. 바로 화심 순두부라는 곳이다. 원래 전라도야 모든 음식이 맛깔스러운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라 지역 토속음식잠을 찾아 들어가면 어디든 실패하기가 더 어렵다. 음식이라면 늘 으뜸인 전라도에서 특히 완주를 찾는 방문 여행객이 한번 씩은 꼭 들린다는 맛집이니 맛 평가는 이미 종지부를 찍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 평가는 이미 이 곳을 찾은 수 많은 인원이 아닌 인파가 끝냈다. 따라서 이 글은 맛 평가를 하는 글이 아닌 처음부터 추천하는 글이다. 전라북도 완주에 갈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맛보시라.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를 한다면 왜 이제 왔을까란 후회가 들 수도 있다. 절대로 이 식당으로부터 광고나 협찬을 받아서 쓰는 글이 아니다. 필자가 직접 찾아가서 내돈주고 맛본 맛집이다.

 

화심 순두부집이 방송 출연을 했는지 여부는 잘 모른다. 가보면 알겠지만 식사때가 되면 이미 인산인해를 이루기 때문에 방송을 타지 않아도 되는 곳이다. 아니 오히려 방송이 촬영한답시고 매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본다.

 

화심순두부 본점은 지방에 더군다나 지방에서도 외진 곳에 위치하기에 차랑이 없이는 찾아가기 어렵다. 대중교통으로는 찾아가기 힘든 곳이라 주차장 확보가 식당 운영에 필수인 곳이다. 주차장이 매우 넓게 잘 조성이 되어 있다. 어림잡아 100여대는 거뜬하게 주차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입구부터 야단법석이다. 체온 검사와 방문기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입구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식당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들어가는 입구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메뉴판이 걸려 있다. 순두부 외에도 많은 두부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필자가 이곳에 방문한 시각이 12시 정도였다 한창 점심 식사 시간이라 이미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보이는 곳 외에도 별관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그 곳도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손님들로 가득했다.

 

두부 한 모 와 화심 순두부, 해물 순두부를 주문했다.

 

두부는 금방 준비됐다. 갓 만들어낸 따뜻한 손두부가 정말 고소하고 부드럽고 담백하다. 개인적으로 두부를 정말 좋아하는 필자는 앉은자리에서 맘만 먹으면 세 모는 거뜬히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입맛에 맞았다. 허나 주문해 놓은 순두부가 있기에 참고 계산하면서 두부 두 모를 포장해 왔다.

 

공자반도 달짝지근하면서 짭쪼름하니 맛있다. 원래 밑반찬은 코멘트를 잘 달지 않는데 이 건 두어번 추가로 더 가져다 달라고 했기에 고마운 마음으로 맛을 글로 옮겨본다.

 

드디어 메인 음식가 나왔다. 빨간 빛깔의 화심 순두부가 빛깔 부터 식욕을 자극한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침이 고인다.

 

화심순두부에 간고기와 함께 바지락이 들어가 국물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고 고소하다.

 

바지락도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 하나하나 발라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어느장도 건더기를 다 발라 먹은 후에 밥을 쓱 말아서 마구마구 퍼먹어야 순두부의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순두부가 나올 때까지 한참을 가다린듯 한데, 넉는 건 숙신간이다. 정말 바닥까지 싹 비웠다.

 

음식을 다 머꼬 게산할 때 보니 이곳저곳에서 상장을 많이 받은 식당이다. 이 맛이라면 상장을 받기에 충분한 삭당이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두부와 콩도넛을 사가지고 왔다. 두부는 따뜻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간장에 찍어 금방 뚝딱해버렸고 콩도넛은 맛이나 볼겸 사서 차에서 운전하면서 다 먹어버렸다. 글을 쓰면서 살이 외 찌는지 알 것 같다. 그 동안 살이 왜 찌는지 갸우뚱 했는데, 이제 살짝 감이 온다. 참 많이 먹는다. 최근 운동하면서 다이어트를 함과 동시에 건강한 음식 맛있는 음식 먹을 배를 만들고 있다. 잘 먹기 위해 운동한다. 또 다른 먹방을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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