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장 중화요리 전문점, 이연복 쉐프도 인정한 이문동 외대중식맛집

중국음식은 먹고 싶을 때 마다 배달시켜 먹곤 한다. 중화요리를 식당에서 먹어 본 기억이 많지 않다. 정말 손에 꼽을 정도다. 언제부턴가 중국음식은 배달 음식이라고 각인이 된 것 같다. 어디에다 주문을 해도 크게 실패할 일도 없고 늘 기본은 하는게 짜장면과 짬뽕이다. 그러나 몇몇은 중국집임에도 불구하고 배달을 하지 않는다. 그중 하나가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외대앞에 중국음식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영화장이다. 간혹 이 곳의 진한 짬뽕이 떠오를 때가 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배달을 하지않기에 직잡 가서 먹어야한다. 특히 요즘 같이 코로나로 외식을 꺼려하는 때에는 큰 맘을 먹어야 한다. 그렇게 몇 번의 먹고싶은 욕구를 물리다가 큰 맘을 먹고 다소 늦은 시간에 영화장을 찾았다.


중국음식의 대가, 선생님으로 불릴 정도로 잘 알려진 이연복 쉐프도 인정한 중국요리 전문점이 바로 영화장이다. 미디어에도 방영이 많이 된 듯 한데, 자세한 건 잘 모르고 연예인들도 자주 찾는 맛집이다.

 


영화장 영업시간

영업시간을 보면 딱 점심시간과 저녁시간만 장사를 한다. 중간 휴게 시간도 한 시간 반이나 되서 골든 타임에 잘 맞춰가야 한다. 그러기에 사람이 붐벼서 평소엔 자리를 한 번에 잡기가 어렵다.



평소 같으면 인산인해를 이뤄 늘 대기표에 이름을 올려놔야 하는데, 영업종료 30분 전이라 한산하다. 기다림 없이 또 사람들과 부딪칠 일 없이 늦은 저녁을 한다.

 



이 곳에 여러 반 와서 먹었지만 아직도 한 번을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다음에 가면 꼭 올라가 봐야겠다.

 

영화장 시그니처 탕수육

여기 시그니처 메뉴는 가히 탕수육이다.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 종결 중국집에서 먹으면 무조건 부먹이 정통이다. 사실 탕수육은 찍어 먹으나 부어 먹으나 다 맛있는데, 이게 왜 논쟁인지 모르겠다. 배달시, 소스를 따로 주는 건, 배달하는 동안에 튀김옷이 눅을까바 따로 주는 건데… 며칠을 두고 먹으려면 찍어먹어야겠지만, 한 번에 다 먹으려면 부어먹어야 제대로 탕수육을 즐기는 거라 생각한다. 부먹 찍먹 논쟁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시 영화장 탕수육으로 돌아가서, 다른 중국집은 대증소 구분하는데 여긴 그런게 없다. 그냥 사이즈 구분없이 탕수육 단일 메뉴다. 그 만큼 탕수육에[ 자부심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바삭한 탕수육
중화면

면은 손수 뽑은 면은 아니다. 귥기가 일장하고 반죽 상태가 고른걸 보아 기계로 뽑아 낸 면이다. 하지만 면발은 쫄깃하다. 그러면 됐다. 오히려 툭툭 끊어지는 면 보다 훨씬 식감이 좋다.

 

영화장 간짜장

짜장은 즉석에서 볶아 낸 간짜장으로 먹어야 짜장 고유의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일반 짜장면은 미리 소스를 끓여서 준비를 해 놓기 때문에 타이밍이 안맞으면 오래된 걸 먹을 수 있다. 실제로 끓여낸 것 보다 볶은게 더 맛나지 않은가?

영화장 삼선짬뽕

진한 고기 육수에 얼큰한 짬뽕이다. 식감이 좋은 씹을거리도 가득하고 면도 쫄깃하고 먹는 내내 입안이 즐거워 지는 짬뽕이다. 단, 한 그릇을 다 비우면  뜨끈하고 매운게 들어가니 등줄기에 땀이 쫙 흐르는 건 어쩔수 없다.

 






 






옛날에는 이 맛있는 걸 졸업식 때나 먹었다는 이야길 듣곤하는데, 그 시절이 필자의 학창시절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다. 영화장 음식 가격은 다른 중국 음식점에 비해 다소 높다. 또 학교 인근에 있는 것 치곤 매우 높다. 이 점은 이곳을 처음 찾는다면,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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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영화장 중화요리 전문점, 이연복 쉐프도 인정한 이문동 외대중식맛집”에 달렸습니다.

    1. ㅎㅎㅎ 땀 뻘뻘 흘려가면서 ~ 정신 못차리고 먹었습니다^^ 늦은시간이었지만 후회없어요~ 살은 찌라고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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