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상황, 지진 대피 요령 5가지

이제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한반도, 언제 또 다시 발생할 지 모르는 지진에 대미해 미리 대피요령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핵시만 간추려 5섯가지 행동 요령 입니다. 간단한 사항이니 미리 숙지하여 지진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하길 바랍니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지진이 발생 했을 시,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지진 발생시 벽이나 천장이 무너지거나 물건이 떨어져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곳에 우선 피신을 해야 합니다. 책상 밑에 들어가 안전하게 몸을 보호하거나 넓은 판자같은 것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성급한 대피는 금물입니다. 지진은 대부분 10초 이내에 멈춤니다. 지반이 흔들리는 도중에 움직이면 넘어지거나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첫번 째 방법으로 지진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안전하게 몸을 피신 후, 지진이 멈춘 후에 대피를 해야 합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이 뒤틀리거나 무너져 내린 잔해 물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아 출구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동을 느끼면 문이나 창문 등을 열어 두어 미리 출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진 발생시 엘리베이터 사용은 금물입니다. 전기가 차단되거나 작동이 멈출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대피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지진발생시 대피는 비상구를 이용해야 하니다. 만약, 엘리베이터 내에 있는 동안에 지진이 발생한 경우, 최대한 가까운 층에서 내린 후, 비상구로 대피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진이 완전히 멈춘 후에는 안전 상황에 대한 파악을 한 후, 필요한 경우 안전 신고와 구조 요청을 해야 합니다. 또한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을 통해 뉴스를 들으며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진 대피요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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