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몸에 기력이 부족해 지쳐 있을 때, 언제 부턴가 뜨끈한 국물이 떠오릅니다. 바로 이날 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밀린 집안일이 모두 하루에 몰아서 하니 기운이 쫙 빠지더라구요. 끼니를 차려먹기는 귀찮고 따뜻한 국물은 떠오르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순대국 입니다. 특히 순대국은 저렴하면서도 든든히 배를 채워줄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기에 포항의 한 순대국 집을 찾았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이 곳이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순대국 집입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처음 부터 순대국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 메뉴판도 볼 것 없이 황해도 정식(순대국밥 정식)을 주문 했습니다. 정식에는 이렇게 순대와 잘 삶아진 부속고기들이 나옵니다.

 

아래는 간단히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깍두기, 양파, 고추 뭐 이런 것들입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순대만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반짝 반짝 윤이 나는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는 그런 순대입니다. 그냥 당면과 선지만 들어 있는 순대와는 달리 찹살이 가득 들어있는 찰 순대 입니다.

 

드디어 갓 끓여낸 뜨거운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역시 보글보글 끓는 사진은 움직이는 사진이 제대로 표현해주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다대기가 다 안풀려서 뽀얗게 보이는데, 안에 빨간 다대기가 들어 있어 다 풀면 얼큰한 순대국이 됩니다. 사진으론 양이 잘 표시가 안되는데 정말 고기양이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푸짐하고 든든한 포항 죽도동 황해도 순대

이게 이집 메뉴 판이예요. 음식 종류와 가격 참고하세요.

 

이 곳에서 배불리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저녁으로 먹은 순대국이 다음날 아침까지도 든든했습니다. 비오고 한기가 도는 날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지도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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