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 인천 차이나타운 (한국 속의 작은 중국, Little China in Korea) ①

전세계 어딜 가든지 꼭 있다는 차이나 타운, 중국인들은 독특한 그들의 문화를 이민간 나라에서도 고스란히 이어가며 사는 것이 특징이다. 가까운 우리나라에도 오래전 부터 중국인들이 터를 잡고 살던 곳이 있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곳이 인천 차이나 타운이다. 인천에 항구가 열리며 주변국가와 왕래가 활발해 짐에 따라 중국인들도 많이 건너와 이곳에 터를 잡고 살면서 그들의 문화를 이곳에 꽃 피웠다. 특히 중국음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는 짜장면도 이곳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그것을 기념하듯 차이나 타운 내에 예전에 사용하던 중국 음식점을 개조해 짜장면 박물관을 만들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을 둘러보며 다소 아쉬운 점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근대 건축양식이 대부분 사라졌고 중국 문화 역시 명맥만 이어가는 듯해 소박하면서도 다양한 중국 문화를 엿보려 이곳을 찾았던 발걸음이 뭇내 아쉬웠다.


 


인천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 네비게이션의 목적지로 지정하고 도착 한 곳이다. 공영주차장(유료)에 주차를 하고 작은 옆 골목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마주하는 길이다. 한자와 한글이 뒤섞인 간판을 보며 이곳이 차이나타운임을 실감을 한다.

 


 


차이나 타운 내이 이렇게 주민센터가 있다. 화장실을 들릴겸 주민센터를 들어갔다.

 


 


중국하면 상징적인 동물인 상상의 동물 용과 대나무만 먹고사는 귀여운 판다가 한켠에 조형물로 전시되어 있다.

 


주민센터 한켠에 이렇게 관광 안내지도가 마련되어 있다. 한 바뀌 쭉 돌아보려면 안내지도 하나 쯤 소지하고 있는 편이 좋을 터, 이곳에서 지도하나를 들고 타운 구경에 나선다.

 


가는 길목마다 화려한 색상으로 각양각색의 먹거리를 광고한다. 만두와 대왕 카스테라가 눈에 띈다.

 


달마 대사가 문앞에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세상 즐거워 보이는 달마 대사의 표정과 남산도 안부러워할 배가 우수꽝 스러우면서도 여유롭고 편해 보인다.

 


 


 


 


중국 풍의 다앙햔 기념품을 전시 판매 하는 곳이다. 옛스러움을 더한 조각품과 그릇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공갈빵을 판매하는 곳이다. 시식도 무료로 할 수 있어 지나가다가 잠시 들려 카메라에 담아 봤다. 공갈빵이 왜 공갈빵인지 알겠다. 속이 완전 비어있는 빵이어서 공갈빵인 듯 하다.

 


공갈빵은 빵이 아니라 바삭한 과자라고 생각하는 편이 더 적절한 것 같다.

 


계단과 계산 사이에 그려진 한 폭의 그림이 발길을 이곳으로 옮기게 했다. 그림을 따라 계단을 올랐다.

 


계단 끝자락에 다다르니 이런 대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문 양 쪽에 삼국지의 명 장면이 그려져 있었다.

 


앞에 보이던 대문을 지다 조금 더 올라 정상에 다다르면 커다란 탑이 보인다. 그냥 공원에 잇는 흔한 탑중 하나일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 탑이다. 무엇가 솟구치는 느낌의 기상이 느껴지는 모양새다.

 


 


 


언덕 정상에서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인천 앞바다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높이 서 있다. 6.25 전쟁이 발발한 후, 패색이 짙었던 전쟁에서 기적적인 반전의 역사를 쓴 인물이다. 그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이곳 높은 자리에 동상을 세워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이런 근대식 건물을 보고 있노라면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지체할 것 없이 바로 안으로 들어갔다.

 


입구에서 입장권(개항장 근대 건축 전시관, 개항 박물관, 짜장면 박물관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는 통합권)을 끈고 전시관에 들어갔다. 다양한 근대식 건축물들이 모형으로 만들어져 전시되어 있었다. 일부는 아직까지 남아서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반면 상당수 건물이 전쟁과 산업화 과정에서 허물려 버렸다. 아직까지 이런 건물들이 남아 있다면 좋은 문화유산이 됐을 텐데 아쉽기만 하다.

 


























 

동내 한바퀴를 도는 정도 였지만 많은 곳을 카메라에 담으려다 보니 양이 많아 졌다. 2부에서 나머지 여정을 기록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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