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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차례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때문에 한반도가 흔들렸습니다. 경주 일대, 부산, 울산 등 진원지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갑작스런 재해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곳 저곳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수많은 피해 현황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큰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번에 격은 지진으로 더 이상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지진에 대한 대비를 정부와 국민이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진은 막을 수 없지만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건축 설계 강화와 비상상황시 대처방안을 확립해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 해야 겠습니다.


[지도 출처] http://www.kma.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prevEqkType=a&eqkType=a&eqk=eqk_web_3_201609122037.xml&x=23&y=8

비상시에는 통신두절도 유의 해야 합니다. 오늘 같은 경우 트래픽 폭주로 카톡과 전화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정부나 언론 매체에서 관련 소식 전달이 늦을 수 있으니 인터넷 커뮤니티 또는 SNS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 신속히 정보를 전달 확인 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위기상황시 다양한 방법으로 빠르게 관련 정보에 접근 하는 것이 안전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전세계에서 발생한 지진을 지도로 한 눈에 확인 할 수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http://earthquake.usgs.gov/

http://earthquake.usgs.gov/

이 사이트를 살펴 보면, 하루에 발생하는 지진의 수가 상당합니다. 특히 환태평양 조산대라 불리는 태평양을 둘러싼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지진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지진대에 바로 붙어 있지 않더라 하더라도 지진이 발생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지진은 언제든지 어느 곳에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http://earthquaketrack.com/

http://earthquaketrack.com/


위 사이트들은 지진 발생시 즉각 업데이트가 됩니다. 발생 지역, 지진의 규모, 발생 깊이 등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표한 지진의 강도가 우리나라 기상청에서 발표한 것과는 약간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두번째 일어난 본진의 규모가 5.8로 보고 되었는데, 두 사이트에서는 5.4네요. 어떤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USGS는 미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지진 발생 현황 사이트로 좀 더 공신력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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