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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해외 여행의 필수가 된 자동출입국심사!!

달고나™

공항을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겪어봐서 알겠지만, 보안검색, 출입국 심사 등으로 인해 길게 늘여진 줄을 보면 비행기에 오르기 전 부터 지친다.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비행을 하면 누구나 겪는 피곤함을 이러한 시스템이 배가를 시키고 있다. 한 두번 공항을 이용하면, 기쁨 마음으로 줄을 서서 모든 절차를 받을 수 있겠지만, 이것이 횟수를 거듭하다 보면, 누구나 지치게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 한 방법이 생겼다. 바로 자동출입심사가 그것이다. 몇 해전 부터 시행되던 것이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원리는 간단하다. 사전에 자동출입국심사를 신청을 해 놓으면, 그 이후 부터 공항 이용시, 출입국 심사를 지하철 게이트 통과하는 것 처럼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다.


http://www.ses.go.kr/


누구나 자동출국심사를 신청 할 수 있는가?

만 17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다. 단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와 보호자와 동행한 경우라도 가족관계등록부가 필요 하다. 특수한 경우에는 외국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자동출입국심사를 등록 할 수 있을까?

아래에 SES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센터를 를 소개하고 있다. 각 주요 공항 내에 그리고 주요 거점 도시에 센터가 설치 되어 있다. 대부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을 할 텐데, 사전에 다른 센터에 들릴 시간이 없다면, 출국당일 여유시간에 인천공항 내에서 신청하면 바로 그 이후부터 이용 할 수 있다.


신청에 소요되는 시간도 상당히 짧다. 약 5분 도 안걸리는 듯 하다. 간단히 여권을 확은을 하고 사진을 찍고 지문을 등록하면 끝이다. 그러면 여권 사증 란에 자동출입국 신청을 했다는 스티커를 붙여 준다. 유효기간 내에 사용 할 수 있으며, 여권을 교환하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자동출입국심사를 등록을 했다면, 취소도 할 수 있는가?

그렇다. 본인이 직접 등록센터에 밤문하여 등록해지신청서를 제출 하면 바로 해지를 할 수 있다.



자동출입국심사를 위한 자동게이트 이용 방법


직접 찍은 자동출국심사 게이트 사진이다. 지하철 게이트 통과하는 것 처럼 편리하다.


추억을 기록하기 위해 여권에 출국도장 모으는 여행객들이 있는데, 자동출국심사를 신청 했다 하더라도, 원한다면 기존처럼 출국심사를 받고 출국도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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