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bit Burger Grill

오랜지 카운티 남부지역, Aliso viejo로 이사온지 3주 가량 되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집 근처 몰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햄버거가게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에서 이것저것 자주 사 먹지만 주로 먹게 되는게 햄버거이다. 메뉴 선택에 있어서 가장 무난하다고 할까? 맛이 없어서 버리는 경우는 없으니까… 가끔 색다른 음식에 도전을 하다가 메뉴선택에 실패를 해서 먹는 고문을 스스로에게 한 적도 있으니 말이다.

 


앞서 서부지역,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IN-N-OUT 버거가 햄버거계에서 거의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인앤아웃만 가서 먹을 수는 없기에 새로운 곳도 찾아가보았다. 그렇게 하여 찾아간 곳이 THE HABIT BURGER GRILL이다. 이 역시 서부지역에 특히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햄버거 가게 이다. 구글맵에서 검색을 해보면 캘리포니아 전역과 유타와 애리조나 일부에서만 매장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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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 본 해빗 버거 매장은 몰 안에 있기 때문에 단독 건물이 아니다. 하지만 몰 안에 상가로 입주해 있는 곳보다는 단독 건물로 있는 곳도 많이 있다.

The Habit Burger Grill

 

외부에서 찍은 매장 전경이다. 대채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해 놓았다. 편한하게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이다.


 

아래는 내가 주문한 버거와 프렌지 후라이 그리고 소다수이다. 버거는 더블 차 치즈 버거를 주문했다. 가격을 보면 전부 해서 8불이 넘게 나왔다. IN-N-OUT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든다.


 

쇠고기 패티 사이로 치즈가 녹아 내려 맛있어 보이는 버거의 모습이다. 채소도 상당히 신선하다.


 

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 찰칵~~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다 보면 느끼하니 이렇게 고추를 식초에 절인 것을 가져와서 먹으면 제법 맛있다. 다소 매콤하긴 한데 한국인 입맛에는 제격이다.

 


 

전체적인 맛을 이야기 하자면, 쇠고기 패티의 육질이 살아 있어서 한국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전통 햄버거를 맛 볼 수 있다. In-N-OUT과 비교 해 보면, 해빗버거가 버거와 실내 인테리어 부분에서 다소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맛에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따라서 9불 가까이 주고 이것을 먹느니 가격면에서 우수한 IN-N-OUT에 손을 들어 주고 싶다.

 

미국인들의 리뷰를 보면 IN-N-OUT과 비교를 하며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미국인들도 역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했다. 이 역시 미 서부에서만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이니 나름의 자부심이 있는 듯했다. 여행객들이라면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간단히 한끼로 맛보기에는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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