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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임산부와 어린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엽산, 복용이유와 시기, 권장량

by Your 달고나™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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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은 주변에서 임신을 계획중이라면 늘 추천하는 영양제이다. 이곳 저곳에서 하도 많이 들어서 임신 계획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처럼 되어버렸다.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추천하는 데에는 그만큼 엽산이 중요하다는 방증이다. 허나 왜 엽산이 중요한지? 임산부에게 왜 엽산 복용이 필요한지 또 요즘엔 임산부 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엽산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냥 좋다고 하니 복용하기 위해 제품을 알아보고 있는 중에 필자는 복용 그 이유가 궁금하다. 그냥 좋다고 먹기 보다 어디에 어떻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고 복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필자가 찾은 내용을 이 글을 통해 나누면서 엽산 복용을 고려하는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임산부와 어린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엽산, 복용이유와 시기, 권장량

엽산이란? 엽산의 역할

(1) 헤모글로빈 생성에 중요한 인자로 작용
(2) 태아의 신경과 혈관 발달에 도움
(3) DNA를 합성하고 뇌 기능 발달에 도움

엽산은 비타민의 일종으로 비타민B군에 속한다. 조혈세포와 신경세포등 활발히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곳에 필수 성분으로 성장과 혈액등 순환기 발달 유지에 도움을 준다.

(1) 흔히 혈액, 피(Blood)라고 불리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철분과 함께 중요 인자로 작용한다. 헤모글로빈 하면 철분이 주요 성분으로 기억하면서 빈혈에는 철분섭취가 가장 좋다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 철분뿐만 아니라 엽산 역시 철분과 함께 헤모글로빈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빈혈에 철분제 섭취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다. 엽산도 중요 헤모글로빈 생성 인자이기 때문에 철분 뿐만 아니라 엽산의 부족도 빈혈의 원인 될 수 있다.
(2) 태아의 신경과 혈관 발달에 중요한 도움을 준다. 엽산을 임산부가 임신 전과 임신 기간에 엽산을 섭취함으로써 임신 기간에 혈액 생성을 촉진하면서 충분한 혈액을 통한 영양소 공급을 촉진하고 엽산은 직접적으로 태아의 신경과 혈관의 성장을 도와 태아의 기형적인 성장을 예방함과 동시에 자궁내에서 건강한 신체 발달에 도움을 준다.
(3) DNA를 합성과 뇌의 기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 임신 기간 동안 태아는 활발한 세포 분열을 통해 성장한다. 이 때, 활발한 세포 분열시 주요 성분이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엽산이다. 엽산은 태아의 세포분열, DNA 합성을 도와 신체 각 장기기관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임신 전기간의 걸쳐 태아의 뇌가 형성되고 발달한다. 그만큼 태아의 성장기간 중 세포분열 왕성한 곳이 바로 뇌이다. 엽산은 태아의 뇌 형성시 활발한 세포분열을 도와 기능을 발달에 도움을 준다.

어지럼증, 빈혈 엽산 부족이 원인일 수도

위에 정리한 내용을 기초로 보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엽산은 철분과 마찬가지로 적혈구, 헤모글로빈 생성에 중요한 인자이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4개월 정도이다. 한 번 생성된 적혈구는 열심히 온몸을 돌아다니며 산소와 영양소 공급 하다가 수명을 다하면 몸밖으로 노폐물과 섞여 배출된다. 이휴 항상성에 의해 신체는 부족분을 체우기 위해서 필요한 적혈구는 새롭게 생성한다. 조혈모세포에서 적혈구를 만들어 낼 때, 세포분열시 엽산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때 엽산의 부족한다면 세포분열을 정상적으로 돕지 못해 적혈구 생성을 방해하면 적혈구의 부족으로 빈혈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엽산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또는 섭취를 한다고 해도 신체에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이러한 문제가 나타난다. 입신 중에는 특히 엽산의 필요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엽산 부족으로 인한 빈혈은 성장기에 활발한 세포분열을 통해 각 신체기관이 발달하는 어린이에게도 자주 일어난다. 따라서 빈혈 증세가 있을 때에는 가까운 의병원을 들려 의사의 처방을 받아 부족한 엽산을 공급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임신 기간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도

가임기 여성, 하루 400㎍(마이크로그램)
임신기 여성, 하루 600㎍
출산후 여성, 하루 550㎍

임신 예정 또는 임산부에게 강추 필수템 하면 바로 엽산이다. 가임여성에게 엽산을 추천하는 이유는 세포의 수정으로부터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수백번의 세포분열을 통해 성장하는 태아의 발달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임신중 엽산의 부족은 태아의 신경조직 형성을 방해해 신경의 손실이 있을 수 있고 뇌형성 및 발달, 신체 장기 성장에 미성숙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임기 여성, 임신을 계획중인 여성이 3개월 전 부터 섭취를 하고 임신기간에는 계속적으로 복용한다. 출산 후에는 엽산 섭취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아니다. 출산 후에도 수유기 동안에는 계속해서 섭취해주어야 한다.

임산부만? NO. 어린이, 어른 상관없이 필요한 엽산

위에서 엽산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엽산은 비타민B군에 속하는 비타민이라고 소개했다. 비타민의 경우 과다섭취시 대부분 몸 밖으로 배출되어 큰 문제가 없지만 부족시 늘 문제가 발생한다. 결핍에 따른 질환이 발생한다. 엽산의 경우 여성,임산부라는 수식어아 붙을 많큼 가임기 여성에게 중요한 영양소이기에 여성에게만 필요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 아니다. 엽산은 세포분열에 주요 요인 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어린이의 경우 성장하는 동안 세포분열이 극대화 되는 시기를 거치기 때문에 성장하는 만큼 엽산이 필요하다. 또 남녀 상관없이 어른의 경우 엽산의 부족은 빈혈을 일으키거나 신경계 발달을 저해해 기억력 감퇴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부족분을 늘 보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탈모 흰머리(새치) 예방 효과

성인 남성, 하루 400㎍

세포의 성장, 분열에 필수 성분인 엽산은 탈모와 흰머리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혈모세포, 신경세포 등의 세포분열에 엽산이 역할을 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이해된다. 체세포의 일종인 모근세포 역시 날마다 수많은 세포분열을 통해 모발을 길러낸다. 이 과정에서 세포분열을 돕는 엽산이 부족하면 제대로 세포분열이 일어나지 못하게 되어 모근이 노화되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색소 세포의 이상현상으로 변색을 일으킨다. 엽산은 모근 세포의 세포분열을 도와 모근 세포의 분열을 활발하게 하며 색소 세포의 노화를 늦춤으로써 탈모와 흰머리를 예방한다.

 

필자는 중학교 시절부터 새치가 나기 시작했다. 이 전에는 검은콩(서리태), 검은깨(흑임자), 흑미 등이 새치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섭취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후 유전이라는 이유로 지금 껏 방치해 두니 머리를 쓸어올리면 흰머리가 가득하다. 다행이 탈모는 아니라는 점에 위안을 삼곤 하지만 이제는 새치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흰머리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20대 초반부터 새치 커버를 위한 염색을 해왔으니 참 오랜시간을 새치와 싸워왔다. 이 글을 정리하면서 엽산이 새치, 흰머리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에 바로 엽산을 주문해 본다. 효과는 지켜보도록 하겠다.

 

이 외에도 2001년 발표한 연구 결과와 1998년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엽산 섭취는 대장암을 예방하고 관상동맥성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엽산이 풍부한 식품 푸른 잎 채소, 동물 간

시금치, 깻잎 같은 푸른 잎, 양배추, 골드키위, 오렌지, 콩, 동물의 간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식품을 주로 먹는다 하더라도 수용성 비타민의 특성상 유통, 가공, 조리를 하는 과정에서 50~90%가량 엽산이 파괴된다. 따라서 음식 섭취로 엽산의 공급을 충분히 하기 어렵다. 따라서 많은 영양 전문가들은 엽산 보충제, 영양제 섭취를 권장한다. 특히 미국FDA, 식품의약국은 미국민의 엽산 섭취량 부족을 우려해 1998년부터 모든 곡물 가공품(시리얼, 빵, 쌀, 파스타 등)에 엽산을 첨가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하여 지난 20여년 간 국민들의 엽산 섭취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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