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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4

청주 가볼만한곳, 마동창작마을: 폐교에서 예술공간 카페로 변신 청주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면 이 지역의 젓줄인 대청호가 있다. 풍경이 좋아 옛 대통령이 쉬어가던 별장까지 있던 곳이다. 그 대청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문의면 마동리에 있던 한 폐교가 예술작업공간과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된 곳이 있어 찾아갔다.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작품 전시와 함께 무인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은 멋진 작품 감상과 함게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수 있다. 이 곳을 찾아가기란 쉽지많은 않다. 산속 오지 마을로 한참을 좁고 꼬부러진 길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시내버스도 다니는 듯하나 배차시간이 많지 않아 이것도 녹녹치 않다. 이곳을 찾아간다면 시골길 드라이브 한다는 셈으로 천천히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안전하게 운전해서 가자. 과거 운동장이었을 마당 한 가운데 고 노무현 대통령의 .. 2018. 3. 19.
청주 금천동 해장국 맛집,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 청주 금천동에 생긴지 얼마 안된 등뼈 해장국집이 있어 소개한다. 식당 이름은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이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같은 이름이 전국에 몇군데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체인점인듯 싶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모르겠다. 다음에 가면 한 번 물어 봐야겠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 여러 번 들렀을 정도로 입맛에 맞고 양도 푸짐해 늘 갈 때마다 만족스럽다. 입구에 세워진 메뉴이다. 모든 메뉴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중에서 맵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매번 보통으로 주문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매운 걸 잘 먹지 못해, 보통도 맵게 늦겨 진다. 이 집의 무생채는 특색이라고 할 정도로 달콤한 맛이 돌아 계속 젓가락이 간다. 주문한 뼈해장국이 나왔다. 파가 듬뿍 뿌려져 있고 뼈에 살도 많이 붙어 있어 먹음.. 2018. 3. 18.
세종시 조치원 고복저수지 인근 분위기 카페, 다방 조치원에서 고복저수지로 가는 길 중간 쯤에 옛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옛날 느낌의 건축물에 늘 호기심이 많은 필자가 이곳을 지나칠리 없다. 오가는 길에 몇 번 눈여겨 보다가 이곳에 들렀다. 늦은 시간이라 오가는 차량도 거의 없어서 한적함 마져 감도는 이곳은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하다. 참고로 이곳은 시골마을의 옛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 해 카페로 탈바꿈한 곳이라고 한다. 건물을 허물어 새로 짓지 않고 파출소를 원형을 그대로 살려 오래된 느낌의 분위기를 한 껏 살렸다. 이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카페 이름은 이름에서 조차 옛스러움이 가득하다. "다방"이 이 카페의 이름이다. 꾸밈이 없는 왠지 날것 같은 느낌의 이름, 하지만 정감이 가고 기억하기 쉽고 또 외딴 곳과 어울리는 이름.. 2018. 3. 15.
공주시 계룡산 동학사 맛집 산두부집, 손두부 전문점 오후에 동학사 초입에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해가 떨어질 때쯤, 허기가 밀려와 근처 식당을 찾아나섰다. 등산로 초입에는 여지없이 파전과 백숙집이 즐비하다. 두부도 빼 놓을 수 없는 단골 메뉴이다. 이런 음식이 맛없는 곳이 어디있을까? 어딜가나 기본만 하면 다 맛은 보장한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간단히 검색 후, 큰 고민 없이 가까운 곳으로 찾아 들어갔다. 두부를 평소에 정말 좋아하기에, 이왕이면 두부전문점으로 찾았다. 식당이름도 두부 전문점 답게 "산두부집"이다. 계룡산 주차장 근처에 위치하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수월하다. 이 집의 메뉴이다. 두부요리, 파전, 전골류가 눈에 들어온다. 기본으로 차려지는 밑반찬이다. 이 중에서 도라지 무침이 가장 맛이 좋았다. 두부 전문점이기에 두부를 맛보지 않을 수 없.. 2018. 3. 13.
전라북도 군산 맛집, 새만금 횟집 군산은 해안 도시이기 떄문에 먹거리로 신선한 해산물을 빼 놓을 수 없다. 찬바람이 불 때, 온몸을 녹여줄 따듯한 짬뽕도 일품이지만 신선한 회도 추천 음식이 아닐까?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해안가와 가까운 횟집을 찾아 나섰다. 군산 도심과 좀 떨어져 있는 새만금 간척지에 위치한 새만금 횟집이 푸짐하게 잘 나오는 것 같이 이곳을 목적지로 정했다. 개인적으로 회를 먹을 때, 두툼하게 썬 막회, 곁들여 나오는 스끼다시 보다는 회만 즐기는 타입이지만 이날은 직원이 세트 메뉴를 추천해 주어 코스요리로 주문했다. 죽과 재첩국, 샐러드가 에피타이져로 나왔다. 고소한 죽, 시원한 재첩국이 입맛을 돋았다. 잠시 후, 등장한 메인 회, 코스 메인으로 나온 회는 광어회였다. 얇게 잘 여민 광어회가 식감도 좋고 정말 맛있었다. 그.. 2018. 3. 9.
청주 금천광장 케미스트리 Chemistry Roastery & Dessert 커피 전문점도 프렌차이즈가 대부분 모든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커피콩을 로스팅하며 카페를 운영하는 개인 샵을 발견하면 왠지 반갑다. 커피 맛을 구분하지 못하지만 이런 곳은 왠지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뭔가 기본 커피 맛에 정성이 담긴 느낌이랄까? 청주 금천 광장에 있는 케미스트리 카페도 직접 콩을 볶아 내어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더하는 커피숍이다. 오후 시간에 이곳을 방문하면 넓직한 2층 매장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5시까지 아메리카노 2,500원 행사를 하고 있어 와플과 생크림 한 접시와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이 고작 5천원 밖에 하지 않는다. 다른 곳은 커피 한잔 가격에 바삭하고 부드러운 와플까지 맛볼 수 있으니 일식이조다. 빈티지하게 꾸민 벽돌 인.. 2018. 3. 9.
전라북도 군산 여행, 화교 역사관 "용문각" 뱃길로 중국과 가까운 전북 군산도 인천 만큼이나 많은 화교가 이주해 생활터전으로 살았던 곳이다. 인천은 화교들의 밀집 지역이 일부 남아 있지만 군산은 거의 전무하다. 최근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오랫동안 몇 세대에 걸쳐 이 지역에서 화교로 살아오면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했던 곳을 역사관으로 꾸며 이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 개장했다. 군산하면 짬뽕의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중국 음식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짜장면과 짬뽕, 짜짱면은 인천에서 짬뽕은 그 유래를 군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화교 역사관으로 새로 단장한 이곳이 아주 오래전 부터 이어져온 중국 음식점이어서 중국요리 만큼이나 짬뽕 유래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곳에 진열해 놓은 전시품들이 모두 실제로 식당을 운영하면서 이용.. 2018. 3. 8.
전라북도 군산 "양념의 황금비율" 안젤라 분식 군산 여행은 시간을 되돌리는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 갈 때마다 새롭고 설렌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근대 건축하며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어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에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 시간을 거슬러 감과 동시에 맛집으로 알려진 곳도 많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군산의 대표 먹거리를 꼽아 보자면 잘알려진 이성당의 팥빵과 야채빵 그리고 오랜 전통의 복성루 짬뽕 그리고 안젤라 분식의 여러 요기꺼리이다. 이번에 찾아 간 안젤라 분식은 군산의 대표 음식점으로 소문이 난 곳이다. 시장 한 구석에 자그마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을 처음 찾는 여행객이라면 네비게이션을 찍고서 이곳을 찾아가기가 다소 불편하다. 왜냐하면, 분식점이 시장 내에 위치하고.. 2018. 3. 5.
인터넷에서 본인 여권번호 조회 방법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공인인증서 필요) 주민등록번호와 달리 자신의 여권번호를 외우고 있는 분은 거의 드물겁니다. 주민번호처럼 자주 쓰이는 용도가 아니라 말그대로 여행용, 그것도 해외여행시에나 필요하기에 외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간혹 급하게 여권을 소지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여권번호를 알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항공권 예매를 할 때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권은 집안 구석에 고이 모셔놓고 있지 소지하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급하게 예매를 해야할 경우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인터넷에서 쉽게 여권번호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단,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준비물인 공인인증서가 준비되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아래링크를 따라 민원24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s://www.gov.kr/portal/minwon (정부2.. 2018. 2. 6.
청주 가볼만한곳, 옛 청주역사 복원 (중앙동, 북문로2가) 현재는 청주역이 청주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불편해 이용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하지만 과거에는 청주시 한 가운데 역사가 위치해 시민의 발 역할을 하는 톡톡히 했다고 한다. 청주시는 새로운 상권의 형성으로 황폐하다 시피한 구 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옛 역사를 복원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도록 인근을 공원화 사업을 진행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역사 복원이 완공이 되었고 그 옛 모습이 시민들에게 공개 됐습니다. 복워된 옛 청주역사는 소나무길이라 불리는 제2 성안길(?) 가장 끝에 있다. 이곳이 예전 청주역 자리였다고 한다. 옛 느낌을 살려보고자 포토샵 좀 했는데 살짝 일본 느낌도 나고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와 나왔다. 복원된 역사 주변에는 이렇게 시계가 달린 증기 기관차도 설치되어 있다. 아직은 이곳이 ..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