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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69

뉴포트 만 자연생태보호구역, Upper Newport Bay Nature Preserve Interpretive Center 뉴포트비치로 흐르는 강 상류에 생태보호구역이 조성되어 있다. 해마다 때가 되면 돌아오는 철새들과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이다. 또한 자연 그대로를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가 조성이 되어 쾌적하고 상쾌한 공기와 함께 주변을 돌아 볼 수 있고 동시에 건강도 지킬 수 있다. 한켠에 자연생태탐방센터에가 세워져 있다. 이곳에 진열된 생태기록은 학생들의 체험 교육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http://ocparks.com/parks/newport/ 오픈시간 공원: 오전7시 부터 일몰까지 탐방 센터(The Peter and Mary Muth Interpretive Center):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매주 월요일과 주요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공원을 이용하는 비용은 무.. 2016. 8. 9.
올드 오렌지 카운티 법원 (Old Orange County Courthouse, Santa Ana, CA) 미국 LA에서 남쪽으로 한시간 가량 내려 가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산타아나 시티가 나온다. 이 지역 일대가 오렌지 카운티라고 불리는데, 플러튼, 부에나팍, 얼바인등 한인이 많이 거주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에 유서 깊은 법원이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지역 랜드마크로써 여전히 그 위용을 뽐내고 있어 찾아가 보았다. 1900년에 세워진 이래로 지금까지도 법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더더욱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법원 건물은 오렌지 카운티 뿐만 아니라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법원 건물로 알려져 있다. 처음 도착 하면 만나는 옛건물의 아름다움은 법원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으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히게 한다. 붉은색 벽돌로 둘러 쌓여진 건물의 고풍스러움에 탄성을 자아.. 2016. 7. 31.
인앤아웃버거 메뉴판에 없는 시크릿/히든 메뉴 몇 해 전, 인앤아웃 버거에 대해서 포스팅 한 기억이 난다. 상호를 성경 구절에서 따올 정도로 대표적인 기독교 기업으로써, 창업주의 독특한 운영방식으로 브렌치 매장이 미 서부에 집중되어 있다는 내용이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참고 바란다. 오늘은 이곳의 특별한 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앤아웃의 특별한 점은 메뉴판에 없는 제품을 판다는 것이다. 이름하여 시크릿 또는 히든 메뉴라 불리는 메뉴가 따로 있다. 히든 메뉴라니 참 재미있는 햄버거 가게이다. 보통 이런 메뉴 저런 메뉴 다양하게 소개 하면서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선택의 기회를 높여 수익을 높일 만도 한데, 메뉴를 감춰놓았다니... 내 아둔한 상식으론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메뉴판을 보면 버거류 몇개, 튀김감자, 그리고 음료수 등으로 채워져.. 2016. 6. 10.
포틸러스 핫도그 (Portillo's Hot Dogs), 캘리포니아 부에나 팍 핫도그 전문점 포틸러스 핫도그는 1963년 시카고 한 마을에서 아주 작은 트레일러를 개조해 "The Dog House"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한 작은 핫도그 가게였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어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성장했고 그 후 50년의 전통을 이어 이제는 동부의 쉑쉑버거, 서부의 인엔아웃 같이 시카고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먼나먼 서쪽 끝 캘리포니아에서도 그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내가 찾아 간 곳은 캘리포니아 부에나 팍 지점이다. 저녁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요즘 건물들과 다르게 네온싸인이 눈이 부실 정도로 휘황찬란한 조명이 온 건물을 뒤덮고 있다. 핫도그 전문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핫도그 맛은 어떨지 정말 궁금해서 서둘러 주차를 하고 내부로 들어갔다. 문을 .. 2016. 5. 5.
서던캘리포니아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힐탑공원(Hilltop Park) 롱비치 벨몬트 피어에서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 던 중,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힐탑 공원에 들렀다. 말 그대로 힐탑, 언덕 위 공원이다. 언덕 꼭대기에 조그마하게 공원을 조성 해 놨는데, 이곳은 공원 자체 보다는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이 멋져 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자동차로 이곳까지 올 수 있는 길이 잘 닦아져 있기 때문에, 이곳에 접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공원 주변 길가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워낙 들리는 사람들이 많아 주차 할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이곳에 올라와 보니 이제는 왜 미국 부자들이 높은 언덕을 사랑하는지 알 것 같다. 탁 트인 시야로 지평선과 수평선을 끝에서 끝까지 바라다 볼 수 있었고 안쪽에 앉아 그냥 가만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에 안식이 찾아왔다. 언.. 2016. 4. 24.
롱비치, 벨몬트 피어(Belmont Pier) 에서 낚시를 즐기다. 캘리포니아에서 낚시를 하려면 라이선스를 구입 해야 한다. 내륙과 바다 낚시 포함하여 하루에 약 15불 정도, 일 년에 약 60불 정도 이다. 캘리포니아 북부에는 커다란 호수가 많이 있어서 민물 낚시도 즐길 수 있지만 남부에는 대부분 사막이라 물이 고여 있는 곳이나 강을 찾기 어렵다. 있다고 하더라도 사유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캘리포니아 낚시 라이선스와는 무관하게 그곳을 관리하는 회사에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남부지역에서 한 시간 내에 서쪽과 남쪽에 드 넓은 태평양이 있기 때문에 낚시를 즐기기엔 전혀 어려움이 없다. 특히 주요 도시 연안에 설치된 피어에 가보면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 피어 낚시의 장점이라면 라이선스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피어에서도 먼 바다에서 잡는 것.. 2016. 4. 24.
LA야경과 석양 별 보기,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그리피스 천문대는 LA지역 야경을 보는 곳으로 아주 유명하다. 일전에 한 번 이곳에서 찍은 야경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늦은 오후에 들러 우주과학 전시관과 석양과 LA전경 그리고 야경을 두루 보았다. 망원경을 통해 하늘의 별도 살펴 볼까도 했지만 이미 많은 줄이 이어져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 해야 했다. 늦은 오후, 아직 해가 온 세상을 비추고 있을 때 이곳을 올라가지 저 멀리 헐리우드 사인이 매우 선명하게 보였다. 아직 그리 늦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들렀다. 저 멀리까지 자동차 행렬이 정상의 주차장까지 이어져 있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놀러온 어른들이 보인다. 실내는 우주과학 전시실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아주 최적의 장소이다. 유명한 천문학들을 형상.. 2016. 4. 18.
다시 찾은 비버리 힐즈에 있는 그레이스톤 맨션 비버리 힐즈에 있는 그레이스톤 맨션은 LA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정말 멋진 저택과 잘 가꾸어진 정원 그리고 LA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은 이곳을 거닐 여행자에게 평화로움과 행복감을 안겨 주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금도 꾸준히 시설이 관리되고 있고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음에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 되고 있기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이곳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더더욱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한다. 또한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더군다나 값비싼 동네에서 무료 주차를 할 수 있으니 더 할 나위 없다. 사람이 붐비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조용한 장소를 찾는 가족끼리 나들이 코스로 또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제격이다. 실제로 부부와 어린 아이들이 .. 2016. 4. 16.
LA 많은 인파가 붐비는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 영화의 고향이라 불리는 할리우드는 사람들에게 화려한 곳으로 비춰진다. 실제로 그런 것이 수많은 영화와 스타들이 이곳에서 탄생 했다.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곳 중 하나이다. 유명인들의 이름이 보도 블럭으로 장식되어 있고, 고급 쇼핑몰이 몰려 있고, 그 유명한 헐리우드 사인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유명한 스타들의 손도장, 발도장이 있는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는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빌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이 곳은 거리를 관광 상품화 한 곳으로 성공한 곳이라 생각한다. 특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슈의 중심에 놓여 있는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의 손도장 발도장은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라는 속담이 이곳에 가장 어.. 2016. 4. 11.
미국 대학교 탐방, 명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UCLA 학문 연구가 활발해 수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낳고 스포츠로도 강한 면모를 보여 수 많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명문대학 UCLA를 다녀 왔다. 방문객들이 학교내 주차장에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주치비를 지불해야 한다. 약 두 시간 반정도 주차를 하면 4불 정도가 나온다. 캠퍼스가 넓기 때문에 전체를 다 둘러보기는 어려웠다. 어디를 가나 푸른 잔디밭이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잔디 밭위에 평화롭게 누워 있는학생들을 보며 자유로운 학업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학교 건물이 웅장하고 멋있기 지어져 돌아다니는 내내 카메라 셔터를 쉴세 없이 눌러야 했다. 이 학교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사진위주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UCLA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 201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