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선발로 뛰어나간다. 오래전 선조들은 반가운 손님을 맞이할 때, 신발을 신지 않은채로 뛰어나가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그 반가움의 정도를 표현하곤 했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이 버선발로 뛰어나갈 정도로 반기는 것이 있다. 바로 택배다. “택배입니다”, “택배왔어요” 이 한 마디는 이중삼중으로 철통 보안이 되어있는 각 가정의 대문을 활짝 열게하는 “열려라 참깨”같은 마법 주문이다. 마법 주문 같은, 버선발로 뛰어나갈 정도로 현대인이 반기는 택배를 받으러면, 그 전 단계가 필요하다. 바로 온라인 또는 TV홈쇼핑 등에서 쇼핑을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쇼핑
내가 좋아하는 택배
내가 좋아하는 캐시백
티끌모아 태산을 경유 습관으로 이뤄보자.
현대인이 그토록 반기는 택배, 쇼핑을 하며 동시에 캐시백, 적립금을 모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그것도 각종 적립카드 포인트가 아닌, 상품권이 아닌 현금으로 모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을 것이다. 샵백이라는 신생 캐시백 사이트에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경유해 구매를 하면 현금으로 캐시백을 해준다. 0.5%~15%의 다양한 비율로 구매가격으로부터 적립을 해준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지만 이것이 쌓이면 솔찬하다. 티끌모아 태산이 바로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이다.
샵백 회원가입 10,000원 축하금 받기
아래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하고
샵백을 경유해서 국내외 쇼핑몰에 15,000원 이상 구매시,
10,000원 가입 축하금을 적립 받을 수 있다.
기존 이베이츠에서 경유 적립을 해봤던 경험이 있다면, 또는 OK캐시백 같은 사이트를 경유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경유 적립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쉽게 설명을 하자면, SSG 새벽배송을 할 경우, 구매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바로 결제를 진행하지 말고, 결제 전에 샵백에 들러 이마트몰이나 신세계 몰을 검색해서 ssg.com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나서 장바구니 품목을 결제를 하면 경유 적립이 된다. 약 7만원 정도의 장바구니 경유해서 구매를 했다면, 3%, 약 2000원 정도의 적립금을 모을 수 있다.
11번가, 지마켓, 옥션, 위매프, 이마트몰 등 국내 인기있는 쇼핑몰 대부분이 샵백과 경유 적립 제휴를 맺고 있다. 샵백의 장점은 OK Cashbag과 같은 포인트로 지급해주는 게 아니다. 그냥 현금으로 적립을 해준다. 포인트로 적립이 되면 제휴된 업체에서만 사용가능하거나 적립 내역을 잊어버려 사용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현금으로 지급이 될 경우는 사용처에 제한이 없기에 캐시백이 자산이 된다.
“5000원 이상 적립금 제휴 포인트가 아닌 현금 환급”
은행계좌 또는 페이팔로 환급을 해준다. 최소 5,000원 부터 환급을 할 수 있다. 가입하면 5,000원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가입 이후에 적립된 적립금을 바로 은행계좌 또는 페이팔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페이팔은 환급일 기준 미화 달러 환율을 적용해 달러로 지급이 되고 은행 계좌로는 원화로 환급이 된다. 지급 가능한 은행은 국내 영업중인 은행권 대부분 가능하다. 심지어 해외 은행 계열 씨티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가능하고 증권사 계좌도 가능하다.
회원가입과 동시에 10,000원 축하금 적립
회원가입 후, 경유해 들어간 국내외 쇼핑몰에서 15,000원 이상 구매시
가입 축하 보너스10,000원 적립 + *%의 캐시백
구매 금액의 일정액을 캐시백 해주는 적립금 뿐 아니라 기존 이베이츠 코리아라는 적립 사이트가 샵백이라는 회사로 변경되면서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
가입 축하 보너스 : 10,000원
지마켓(포스팅 당시 5% 캐시백)에서 100,000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 : 10만원의 5%인 5,000원
합계 : 15,000원의 현금 적립
샵백 코리아 보너스 10,000원 받기, 회원가입 바로가기
본 블로그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하고 샵백을 경유해서 국내외 쇼핑몰에서 15,000원 이상 구매시, 10,000원 가입 축하금을 적립 받을 수 있다.
ㅎㅎ 그죠
택배왔어여. 이말이 진짜 열려라 참깨입니다 ㅎㅎㅎ
오 이런 것도 있군요!! 신기방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