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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40

2022년 12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국제선 국내선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하더라도 유류할증료는 따로 결제를 해야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이코노미 상관없이 유류할증료는 동일하다는 점이다. 좌석 등급에 따라 차등 부과가 아닌 유류 가격과 연동해 일괄 부과한다. 합리적인 항공권 예매를 원한다면 유류할증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글에서는 2022년 12월 1일부터 적용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22년 12월 유류할증료를 정리하겠다. 12월의 유류할증료는 11월에 비해 인상된다. 가급적이면 유료할증료 인상 전, 이번달 내로 항공권 구매를 권장한다.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란?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변동에 따라, 특히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상황에, 연료유류비를 유동적으로.. 2022. 11. 28.
서울 어린이대공원 주차요금 할인정보 평일 오후 한적한 시간에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 상당한 규모로 녹음이 우거진 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산책하니 기분이 절로 편안해진다. 어린이 공원답게 뛰놀 수 있는 드넓은 잔디밭은 기본이고 각종 놀이시설과 동물원 그리고 여러 조형물 등 볼 거리가 상당하다. 아이와 함께 오면 아이가 정말 신나게 뛰놀 수 있는 장소다. 참고로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5시 넘어서 공원에 입장했기에 동물 구경은 못해 아쉬웠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타면 어린이대공원역으로 갈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빠져나오면 바로 어린이대공원 정문으로 연결된다. 또한 5호선 아차산역에서 내리면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가급적 대중교.. 2022. 5. 4.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 나희도 집과 터널 전주 여행 요즘 본방사수 하는 드라마가 하나 있다. 바로 스물다섯 스물하나다. 30대 여배우가 고등학생 역할이 어울리는 모습에 감탄하고 철없는 시절의 당돌함과 본연의 열정 그리고 풋풋한 첫사랑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연기에 푹 빠져든다. 처음 몇 편을 보다가 연기자의 연기 뿐만 아니라 배경이 너무 멋스럽고 아름다워 직접 가보고 싶었다. 검색을 해보니 서울이 배경이지만 실제 촬영지는 전주였다. 나희도의 동화 같은 집도 전주에 있었고 자주 등장하는 터널도 전주였다. 이 모두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있는 숨은 보석같은 장소였다. 여러번 전주 한옥마을을 가봤지만 이런 숨은 장소가 있는 줄 전혀 모르고 한옥마을에서만 시간을 보내게 내심 아쉬웠다. 촬영지를 직접 보러 지난달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자주 등장.. 2022. 3. 28.
충북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 정원 카페 내돈내산 괴산 나들이를 하면서 트리하우스 가든이라 불리는 정원 카페에 다녀왔다. 카페 전체가 정원이다. 아니 보다 정확히는 정원에 카페를 만들어 둔 곳이다. 커피 한 잔 주문하고 이 모든 정원을 둘러 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몇십년에 걸쳐 사장님이 직접 시간을 쏟고 정성을 다해 꾸민 정원이이다. 개인이 꾸민 정원치곤 여느 정원이 부럽지 않을 만큼 곳곳이 아기자기 하면서 재미요소가 가득하다. 정원 산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회복할 수 있다. 로망이랄까,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어릴쩍 꿈인 트리하우스도 있다. 이곳에서 앉아 한적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외지에 있다보니 찾는이가 적어 마음껏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차정보 괴산트리하우스 입구에 대여섯대 정도 무료로 주차.. 2022. 3. 14.
충남 보령 여행 가볼만한 명소 원산도, 충청수영성, 화암서원, 천북 청보리밭 폐목장 충남 보령 여행을 하면서 새로 개통된 보령 해저터널을 달려보고 원산도의 멋진 바다뷰 카페(By The O 바이더오 보령 원산도 바다뷰카페 인스타감성 내돈내먹)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고 비록 찬바람이 몸을 움추리게 했으나 충청수영성 일대를 거닐며 한적한 오후(오양손칼국수 무한리필 보령 오천 맛집 내돈내먹 후기와 보령 충청수영성)를 보냈다. 관련해서는 이전 글에서 소개를 했었다. 이제 글에서 담지 못했던 화암서원과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인 천북 청보리밭 폐목장 소개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이 두 곳을 추가로 설명하는 것을 끝으로 충남 보령 여행 글을 마무리 하려 한다. 이 글의 타이틀을 '충남 보령 가볼만한 명소 베스트 4'라고 지었다. 대학생 시절에 충남 보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대천.. 2022. 2. 6.
오양손칼국수 무한리필 보령 오천 맛집 내돈내먹 후기와 보령 충청수영성 원래 다음 목적지는 대천 수산시장이었으나 왠지 구경하다가 상인들의 호객행위에 괜히 기분 상할 듯 해, 바로 다음 목적지인 충청수영성으로 향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형을 다니다보면 경관을 구경하기 보다 배고픔에 허덕이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바로 지금이다. 배고픔이 뇌를 지배한다. 보령 여행을 하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느덧 점심때를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보령 충청수영성도 식후경이다. 일단 허기를 달래고 성을 둘러보기로 한다. 급하게 충청수영성 근처 맛집을 검색한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 여러 곳이 떠서 어느 한 곳을 특정하지 못하고 가서 정하기로 했다. 충청수영성 근처에 도착해서 마을을 한 바뀌 쭉 돌아보고 결정한 곳이 바로 해물육수에 바지락이 잔뜩 들어간 손칼.. 2022. 1. 26.
By The O 바이더오 보령 원산도 바다뷰카페 인스타감성 내돈내먹 카페를 자주 가지 않지만 갈 기회가 있을 때는 뷰가 좋은 곳을 주로 찾아간다. 연식이 오래된 곳 보다는 가장 최근에 멋있게 지어진 곳, 카페에 투자를 많이 한 곳을 일부러 찾는다. 커피는 주로 직접 원두를 골라가며 내려 마시기에 커피를 즐기러 가기 보다는 한 껏 여유와 시간을 보내는 목적으로 찾아가기에 분위기 있는 곳, 뷰가 있는 곳, 특색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아내와 필자가 이런 카페를 자본주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라 부른다. 이번에 안면도 태안 지역을 여행하면서 찾아 간 원산도 앞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이는 카페 바이더오가 그런 곳중 하나다. 뷰도 기가 막히고 신축한 카페 건물이 모던하고 고급스럽다. 글보다 사진으로 이 카페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카페바이더오 주차정보 자세히 찾아보지는.. 2022. 1. 17.
상신상회 조양방직 (1) 강화도 레트로 감성카페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강화도를 가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읺았는데도 이상하리 만큼 익숙하다. 아마도 어린시절부터 학교에서 사회와 한국사 수업 시간에 반복적으로 들어왔던 지명이기 때문인 듯 싶다. 고인돌이 있고 조일간에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을 맺었던 장소이고 호란이 났을 때는 왕이 피신했던 곳이고 많은 외세가 강화라는 관문을 통해 조선과의 수교를 노렸던 그런 곳으로 기억을 한다. 그 과정에서 수 많은 굴곡이 있었던 장소라 더 한국사에 애환이 서려 있는 곳으로 기억한다. 7080시대에 강하게 일었던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수 많은 노동자가 기계처럼 직물을 만들어 내던 그 시절, 강화도 역시 그 물결에 결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방직 공장이 이 지역의 중심지에 터를 잡고 굳건히 그 위용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보니 그런.. 2020. 7. 24.
서울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공원, 낙산성곽길, 시간이 깃들어 있는 장소, 서울 가볼만한 곳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백사마을)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곳 서울에 고즈넉한, 아니 도심개발이 한창이던 시절 그 관심에서 멀어진 곳이 이제는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곳, 아니 시간을 간직한 곳이 세간에 다시금 재조명을 받고있는 요즘이기 때문이다. 특히 필자의 경우 이상하리만큼 옛것에 대한 향수가 마음한 켠에 가득하다. 실제로 오래된 것들을 그리 많이 기억하고 있지 않는데도 말이다. 헤진 모습, 낡은 모습이 왠지 모를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종로에 위치한 이화동의 낙산 공원 언저리에 있는 벽화마을을 찾았다. 이곳을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혜화역 대학로 극장이 많이 위치한 길을 따라 주적주적 걸어가다 보면 쉽사리 이화동 벽화마을을 오를 수 있는 표지판이 보.. 2019. 4. 17.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백사마을)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곳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 산자락이 위치한 백사마을에 다녀왔다. 이곳은 60년 대 후반 용산, 청계천, 안암 등지에 판자촌에서 살던 사람들이 정부 정책에 의해 강제로 이주 되어 터를 잡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곳이다. 지금부터 약 50여년 전에 산 비탈을 깍아 천막을 치며 살 던 곳이다. 낡고 허름만 그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오래된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사진기를 들고 찾는 이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필자도 사진기 하나 들고 비탈길을 따라 주적주적 올라가 보았다. 비좁은 길을 따라산 비탈에 옹기종기 세워진 집들을 보며, 이 곳까지 등떠밀려 온 그네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낡아 무너지고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도 많아 거미줄이.. 2018.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