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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5

경북 포항 여진 발생, 지진 규모 4.6 간밤에 포항에 다시 지진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지진의 피해가 아직 수습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11월 지진 이후로 80여 차례 이상 발생했던 여진 중, 이번 지진은 가장 규모가 있는 여진이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지진 발생 안전안내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새벽 5시 10분 경이라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 때인데, 진원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인지 몰라도 전혀 지진을 느끼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prevEqkType=a&eqkTyp.. 2018. 2. 11.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1200여 대의 드론이 수 놓은 밤 하늘, 개회식 오륜 드론 올림픽 개회식 많은 퍼포먼스 중에서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 장면중 하나는 바로 드론으로 오륜을 형상화 했던 장면입니다. 밤하늘이 반짝이는 드론 1200여 대(1218 대)가 흐트러짐 없이 처음에 스노우보드를 타는 사람의 모습을 수 놓더니, 이윽고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이 되는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하일라이트 장면을 다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밤 하늘에 수 많은 별이 수를 놓는 것처럼, 빛을 내는 드론이 하늘로 오르고 총 100명, 다섯 그룹의 스키어가 등장하며 스키를 타고 눈위를 질주하는 모습으로 오륜의 드론 퍼포먼스가 시작합니다. 인텔의 메이킹 필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9/02000000.. 2018. 2. 10.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 김연아 성화 점화 고화질 youtube 베일에 감싸였던 마지막 성화 점화의 주인공은 바로 빙상의 여신 연아느님, YUNA KIM, 김연아 선수 였습니다. 사실 김연아가 마지막을 장식하지 않으면 누가 그 자리를 대체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음조리며 여신의 등장을 두 시간 내내 기다렸습니다. 우아한 그녀의 등장은 정말 천사, 요정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 높은 곳에서 단아하고 고운 여신의 모습을 한 번더 볼 수 있어서 참 설레이는 장면이었습니다. 두고 두고 계속 보기위해 포스팅을 남깁니다. 아래는 공중파 방송 3사 성화 점화 장면입니다. SBS MBC KBS: https://youtu.be/0RoBEJP4uzQ 연아느님의 점화 순간 외에도 바로 직전, 여자하키 남북단일팀 각 주장이 함께 정상까지 올라가는 모습은 가슴뭉클한.. 2018. 2. 10.
2018 평창 올림픽, 개회식 인면조 패러디 작품 이어져 2018 평창 올림픽이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이 올랐습니다. 다양한 퍼포먼스가 전세계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별자리, 태극문양, 오성 드론, 김연아의 마지막 성화점화 등 하나하나 기억에 남고 훌륭한 개회식이었습니다. 많은 퍼포먼스 중 특히,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인면조의 등장입니다. 처음에 흥겨운 춤사위와 함께 등장했던 인면조는 신나는 분위기와는 달리 그 기괴한 모습에 무섭다는 반응이었으나 이 곳 저곳에서 네티즌들이 패러디 작품을 만들어 내면서 재미를 돋우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올림픽 관련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 순위를 휩쓸었는데, 그 중, 인면조가 다른 키워드를 재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하며, 인면조에 대한 호기심 어린 그들의 관심도 엿볼 수 있.. 2018. 2. 10.
이재용,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법부 왜 이러나?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아 석방됐습니다. 몇 백억을 박근혜에게 뇌물로 준 것이 명확한데도 이건 이래서 무죄, 저건 저래서 무죄, 대부분 무죄를 받고 이렇게 풀려나네요. 대한민국은 돈 많은 사람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맞습니다. 아무리 악행을 저질러도 돈 많은 기업총수는 경제 발전과 성장에 기여했다는 어의 없는 이유로 면죄부를 쥐고 있으니 말입니다. 위 사진은 연합뉴스에서 공개한 이제용 부회장의 출소 사진입니다. 입이 귀에 걸려있는 모습이 포작이 됐습니다. 기쁜 감정을 감출 수 없나 봅니다. 일 년 만에 자유를 얻었으니 아무래도 그럴수 밖에 없겠지요. 1심에서의 징역 5년 형도 국민의 법 감정으로는 터무니 없이 적어 보이는 형량이었는 데, 2심에서는 이 보다 감형이 된 2년 6개.. 2018. 2. 5.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응급실 내부 CCTV 공개 자료화면 경남 밀양 세종병원의 화재로 많은 사람의 생명이 지고 말았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천 화재에 이어 연이은 대형 화재가 삽시간에 사람 목숨을 빼앗어 버리는 군요. 이번 화재에 더욱 안타까운건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라서 바로 대피를 못한게 큰 희생을 불러온 것 같습니다. 이제 경찰이 밝혀 내야겠지만 건물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점등은 소방 안전에 미흡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화재 당시 CCTV가 공개되어 당시의 다급한 상황을 확인 할 수 있게됐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조 화재 발생 이후, 연기 및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건물을 뒤덮습니다. 바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유독가스에 질식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화재 발생시 가장 무.. 2018. 1. 26.
징역, 금고, 구류의 차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에 따른 양형에서 징역 2년, 금고 3년, 구류 20일 등 다양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안의 경중에 따라 양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대부분 징역에 대해서만 들어봤을 뿐 나머지 금고나 구류는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각각의 형의 비교를 통해 그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법 제41조(형의 종류) 형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사형 2. 징역 3. 금고 4. 자격상실 5. 자격정지 6. 벌금 7. 구류 8. 과료 9. 몰수 징역과 금고, 구류는 모두 범죄자의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구금하는 형벌입니다. 이를 통틀어 자유형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들은 각각 차이점이 있습니다. 형법 제67조(징역) 징역은 형무소내에 구치하여 정역에 복무하게 한다.. 2018. 1. 26.
국정농단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연루자 2심 판결 (김기춘 징역 4년, 조윤선 징역 2년 그 외)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몇몇 권력가들에 의해 국가의 정책이 그들 손아귀에서 좌지우지되며 선량한 국민이 농락을 당했는지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입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과 다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문화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억누르고 꿈을 짓밟아 버렸던 그들의 행태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한 문화계 인사들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모든 국민을 이와 같은 피해를 당했음을 보여줍니다.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긴 격입니다. 정치적인 차별과 부당함을 단죄하기 위해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고 그 결과 국정을 농단했던 이들이 정의의 심판대 앞에 섰습니다. 1심 판결에서 어느정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결과였습니다. 특히, 문화계 블랙리스트 그 중심에 있던 조윤선.. 2018. 1. 23.
집행유예, 선고유예, 기소유예 뜻 형사재판의 판결 결과를 보면 종종 등장하는 용어가 집행유예 입니다. 특히 재벌 총수나 정치인들의 판결이 이슈가 되어 언론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판결을 보면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 징역 몇 년이라고 판결이 났음에도 집행유예 몇 년을 달고 풀려 나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판결에서도 조윤선 전 장관 역시 집행유예로 풀려나와 세간이 떠들썩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1심 판결 (김기춘 징역 3년, 조윤선 집행유예2년) 이 외에도 선고유예, 기소유예라는 용어도 집행유예와 비슷하게 자주 사용되는 법률용어 입니다. 이런 법률 용어에 대해서 미룬다, 늦춘다라는 대략적인 감만 있을 뿐 이러한 용어의 정확한 의미와 구.. 2017. 12. 20.
성심병원 갑질, 장기자랑 간호사 걸그룹 춤 강요 논란 성심병원 행사에서 간호사들에게 장기자랑으로 걸그룹 노래에 맞춰 선정적인 춤을 추도록 강요 한 일이 보도 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MBN에서 해당 기사를 단독 보도 하면서 입수한 내부문건을 보면 강제로 간호사를 장기자랑에 동원한 정황이 엿보입니다. 실제로 간호사들의 제보를 들어보면 야한 옷을 입도록 강요하고 신체조건을 따져 강제 동원을 시키고 휴일도 없이 연습을 시켰다고 합니다. 병원 측에서는 강제가 아니라 해명하고 있지만, MBN이 공개한 내부문건에는 참가인원, 참가율 등을 상세히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의무가 아니지만 의무인 것 처럼 반강제로 동원한 사실이 의심이 됩니다. 여성을 상품화 하는 이런 현실, 갑과 을의 구조에서 등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는 현실, 여전히 사회에서.. 2017.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