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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18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4 셋째날 사파 판시판산, 깟깟마을, 해븐커피, 말고기 전골 아주 오랜맛에 베트남 여행 글을 연재를 시작한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니 가물가물해진 기억을 끄집어 내기위해 고뇌하기 싫다는 이유로 글을 차일피일 미뤄왔는데, 더 이상 미뤘다가는 베트남 여행기를 제대로 마무리 못할거 같아 사진을 찾아보고 글을 이어간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당분간 해외여행은 어렵다는 판단에 기억을 되돌려가며 랜선여행을 떠나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한다. 베트남 여행 셋째날이 밝았다. 지난 밤 에코팜 하우스에서 만찬과 쉼을 누리고 사파 도심지로 이동했다. 그랩으로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아서 에코팜아우스에 요청을 했더니 이 곳에서 기사를 불러주어 편안하게 나올 수 있었다. 차량이용 요금은 150K VND였다. 들어올 때도 동일한 금액을 지불했기에 큰 거부감은 없었으나 현지 물가를.. 2020. 5. 23.
국제운전면혀증 발급 받기, 신청서 양식 위임장 다운로드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해 여행을 할 예정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은 필수이다. 최근 필자도 해외에서 운전을 하기 위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받았다. 이 경험을 공유하면서 좀 더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하며 발급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글을 시작한다. 신청 및 발급하는 곳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일부 지자체 민원센터(여권 신청하는 곳에서 일괄적으로 대행을 해 준다.각 지자체 행정기관 확인 필요.) 발급시 소요 시간 즉시처리 필요한 준비물 - 신분증 (운전면허증) - 여권용 사진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 (경찰서 등 처리기관에 비치) -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중요!! 발급비용 8,500원을 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본인이외 .. 2020. 2. 23.
ESTA 셀프 신청 하기, 초간단 미국 여행 방문 비자 ESTA 혼자서 미국을 방문하려면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그래서 대사관에 여행, 방문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줄이 어마어마하게 늘어섰었다. 그러나 ESTA가 시행이 되면서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여행을 하려는 사람은 간단히 온라인 신청으로 여행허가를 받을 수 있다. ESTA 신청 후, 여행 허가를 받으면 비자 없이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다. 일일이 대사관에 찾아가서 비자를 발급받으며 여행 허가를 받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니 정말 간편한 제도이다. 미국 방문을 위해 ESTA 신청을 대행업체에 맡기는 분들을 간혹 본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필자는 그런 비용을 좀 줄여서 여행에 더 투자하자는 주의라서 직접 발벗고 나섰다. 서론이 길었다. 이제 ESTA를 신청하면서 그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Official ESTA Ap.. 2019. 12. 18.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3 둘째날 라오까이, 에코팜하우스, 심야 슬리핑버스 후기 티스토리 에디터가 변경되면서 깔끔해지고 여러가지 자동 박스 링크 등이 생겨서 장점도 있지만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동으로 저장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벌써 어려번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다 날려버렸다. 글 작성중 임시저장을 수시로 눌러주지 않으면 정말 정성스레 작성한 글이 한 순간에 날라가버리는 재앙을 격게 된다. 꽤나 상세히 적었던 글이 다 날라가 엄청난 상실감을 안은 채 다시 글을 적고 있다. 카카오측은 이 부분을 하루 빨리 개선 바란다. 심야 실리핑 침대 버스 솔직한 후기 지난 밤, 심야 슬리핑 버스를 타고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대략 6시간의 대장정의 이동을 감행했다. 심야시간에 누워서 오는 상황이기에 그래도 호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앉아서 오는 것 보다는 편한게 올.. 2019. 12. 13.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2 첫째날 일정 (센스파, 분보남보, 성요셉 성당, 콩카페, 문묘, 기찻길 마을, 슬리핑 버스) 늦은 시간 도착한 필자는 전 글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클록에서 픽업 차량을 예약해 숙소로 이동했다. 픽업 차량이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아 기사를 찾느라 20여분 정도 공항에서 실랑이를 했지만 어찌 저찌 클록 픽업 기사와 연결이 되 무사히 도착했다. 그러는 동안 미화로 환전했던 돈도 현지 베트남 화폐 동으로 환전을 하고 비행기 내에서 이미 미리 한국에서 구매해간 유심카드를 교체해 도착하자 마자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었다. 묵은 숙소는 그냥 저렴한 것만 늘 찾았기에 대략 후기만 읽고 위치적으로 주변 돌아볼 곳과 가까운 곳에 잡았다. 일단 올드 타운 근처에 숙소를 정했는데, 아쉽게도 숙소 내부 사진은 없어 아고다 링크로 대체한다. 하노이의 하노이 골든 참 호텔 (Hanoi Golden Charm Hote.. 2019. 12. 10.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1 인천공항 제주항공 JJ라운지 이용 후기 이전 글에서 여러가지를 고려 후에 필자는 베트남 여행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당시 프로모션으로 인천공항 내에 새로 개장한 제주항공 라운지인 JJ라운지를 단돈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을 해보기로 하고, 사전에 제주항공 앱으로 라운지 이용권을 결제를 해 놓았다. 공항에서 단 돈 만원으로 끼니를 해결하는건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하기에, 때 마침 출국시간이 늦은 저녁이라 공항에서 저녁을 해결해야 하는데, 저녁 식사도 해결하기에 탁월한 결정이었다. 이전 글이 궁금하다면, 베트남 하노이 사파 하롱베이 여행 ep0 프롤로그, 여행 준비하기 실제로 이곳에 가보니 이미 이용객들이 꽤나 있었다. 아마도 필자와 같은 생각으로 저녁을 해결하려 모여든 여행객일터. 라운지를 개.. 2019. 12. 5.
소고기 스테이크 맛있다 정말 맛있다 OUTBACK STEAKHOUSE, Buena Park, CA 캘리포니아 LA나 애너하임, 샌디에고 등과 같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애너하임 근처에 부에나팍이라는 시티가 있다. 이 곳에는 너츠베리팜이라는 놀이동산이 있어 관객객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다. 가까이 15분 거리에 디즈니랜드까지 있어 더더욱 그렇다. 지금 포스팅하는 곳은 부에나팍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이다. 뭐 우리나라에도 이미 들어와 있어 신선함은 덜하지만 두툼한 스테이크가 생각난다면 호주식 아웃백 정통 스테이크가 제격이다. 7575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714-523-5788 너무 늦은 포스팅이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늦게라도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사실 가난한 유학생은 이런 단가가 있는 레스토랑에 쉽사리 가기 어렵다. 정말 큰맘을 먹고 가야 하는데,.. 2017. 4. 9.
해외여행 중국 경유시 72시간 (144시간) 무비자 프로그램으로 방문하기 해외 여행시 저렴한 항공편을 찾다보면 한 두곳 정도는 경유해서 가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까운 중국 역시 경유지로 많이 이용되는 곳입니다. 경유지에 시간이 많이 남게 되는 경우 공항에서 시간을 때우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중국 정부에서 외국인들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을 경유지로 선택 했을 때, 잘 알려진 대도시 몇 곳을 무비자로 72시간에서(일부 도시는 144시간)까지 체류 할 수 있도록 입국 허가를 하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관광을 가려면 관광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단체가 아닌 개인이 발급 받을 경우 대행 수수료를 포함해 약 7-8만원 정도가 들어가는데 솔직히 아까운 생각이 들죠. 오늘 소개해드릴 비자 면제 프로그램이 비자발급 비용도 들지.. 2016. 10. 30.
서던캘리포니아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힐탑공원(Hilltop Park) 롱비치 벨몬트 피어에서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 던 중,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힐탑 공원에 들렀다. 말 그대로 힐탑, 언덕 위 공원이다. 언덕 꼭대기에 조그마하게 공원을 조성 해 놨는데, 이곳은 공원 자체 보다는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이 멋져 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자동차로 이곳까지 올 수 있는 길이 잘 닦아져 있기 때문에, 이곳에 접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공원 주변 길가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워낙 들리는 사람들이 많아 주차 할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이곳에 올라와 보니 이제는 왜 미국 부자들이 높은 언덕을 사랑하는지 알 것 같다. 탁 트인 시야로 지평선과 수평선을 끝에서 끝까지 바라다 볼 수 있었고 안쪽에 앉아 그냥 가만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에 안식이 찾아왔다. 언.. 2016. 4. 24.
롱비치, 벨몬트 피어(Belmont Pier) 에서 낚시를 즐기다. 캘리포니아에서 낚시를 하려면 라이선스를 구입 해야 한다. 내륙과 바다 낚시 포함하여 하루에 약 15불 정도, 일 년에 약 60불 정도 이다. 캘리포니아 북부에는 커다란 호수가 많이 있어서 민물 낚시도 즐길 수 있지만 남부에는 대부분 사막이라 물이 고여 있는 곳이나 강을 찾기 어렵다. 있다고 하더라도 사유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캘리포니아 낚시 라이선스와는 무관하게 그곳을 관리하는 회사에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남부지역에서 한 시간 내에 서쪽과 남쪽에 드 넓은 태평양이 있기 때문에 낚시를 즐기기엔 전혀 어려움이 없다. 특히 주요 도시 연안에 설치된 피어에 가보면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 피어 낚시의 장점이라면 라이선스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피어에서도 먼 바다에서 잡는 것.. 201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