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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21

경북 포항 여진 발생, 지진 규모 4.6 간밤에 포항에 다시 지진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지진의 피해가 아직 수습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11월 지진 이후로 80여 차례 이상 발생했던 여진 중, 이번 지진은 가장 규모가 있는 여진이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지진 발생 안전안내문자가 와 있었습니다. 새벽 5시 10분 경이라 세상모르고 자고 있을 때인데, 진원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인지 몰라도 전혀 지진을 느끼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prevEqkType=a&eqkTyp.. 2018. 2. 11.
지진피해로 인한 차량 파손 보험처리 (자차보험) 가능할까? 경북 포항 북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지역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바닥이 갈라지는가 하면 아파트가 기울기도하고 학교 등지의 공공시설의 외벽이 무너지거나 금이가고 틈이 벌어진 경우가 허다합니다. 뿐만 아니라 건물외벽이나 벽돌구조물이 붕괴돼 낙석으로 인한 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파트나 빌딩과 같은 건물의 경우 가입된 화재보험의 보장 내용 또는 특약으로 지진 피해 담보가 포함되어 있으면 손해보험사에서 어느정도 손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지만, 자동차의 경우는 달라집니다. 자동차의 경우 모든 보험사에서 홍수, 태풍을 제외한 자연재해로 인한 손해를 보장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차보험, 지진으로 인한 낙석등의 피해로 파손된 자동차 보상?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우리나라 모든 보험사는 홍수와 .. 2017. 11. 16.
경북 포항시 북구 인근에서 규모 5.5 지진 발생 경북 포항 북구 일대에5.5 규모의 중형 지진이 발생해 전국이 흔들렸습니다. 작년 경주에 있었던 5.8규모와 비슷한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한반도도 지진에서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실해 졌습니다. 발생한지 1분여 만에 재난문자가 발송이 됐습니다. 이전부터 계속해서 언급됐던 내용이지만 재난문자 발송 시간을 더 단축시켜야 국민들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진과 같은 재난은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벌써 부터 선린대학에 강의실에 금이 가 학생들이 대피했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지진의 규모가 상당한 만큼 인명피해가 없길 바래 봅니다. https://earthquaketrack.com/quakes/2017-11-15-05-29-32-utc-5-4-10 전 세계.. 2017. 11. 15.
포항 북구 공화춘손짜장, 문어짬봉 중국음식 하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호로록 빨려들어오는 땡땡한 수타 면, 그리고 각종 해물이 뒤섞여 감칠 맛을 더하는 해물 짬뽕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여기에 스테미너 식재료로 유명한 문어까지 더한다면 금상첨와가 따로 없습니다. 포항 북구에 문어짬봉으로 유명한 공화춘손짜장에 다녀왔습니다. 공화춘 식당에 들어가면 한 쪽 벽면에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짬봉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일반 짬봉에 비해 가격이 나가는 편이지만 입맛을 돋우는 문어가 들어가기에 아깝지 않습니다. 몸 보신을 할 수 있는 전복까지 들어간 짬봉은 가격이 더 나가네요. 탕수육과 깐풍기도 곁들이로 먹기 위해 함께 주문 했습니다. 노오란 빛깔의 탕수육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여긴 부먹, 찍먹 .. 2017. 11. 5.
포항,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더위가 한풀 꺽여 가는 여름 막바지를 향해 가는 어느날, 바다에 부는 바람을 맞으며 파도소리를 들으며 한가로이 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길 요량으로 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찾았다. 이곳은 포항을 대표하는 장소 중 하나로 해안가를 따라 트래킹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유독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높게 쳐 이곳에서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아 구석구석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답답한 가슴을 뻥 둟리게 하기에 충분한 하루였다.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을 찾아 가면 무료로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저 멀리 포스코가 보입니다. 드럼통이 파도에 밀려 해안에 놓여있다. 시뻘것게 녹이 슨 그 모습이 주변 경관과 어울려 한 컷 사진에 담아 보았다. 2017. 10. 14.
포항 오천 동화면옥, 얼큰하고 단백한 육수와 고소한 육전 그리고 쫄깃한 냉면 냉면 특유의 시원함과 깔끔함 때문에 입맛이 없을 때, 별미로 냉면 한 그릇 먹어주면 없던 입맛도 돌아오는 음식 냉면을 포스팅 합니다. 무더위가 한창 일 때, 포항 오천에 있는 육전 냉면집 동화면옥에 다녀왔습니다. 어느덧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요즘 철이 지난 감이 없지 않지만, 맛있는 음식은 계절을 가리지 않죠? 더울 땐 더운대로 또 선선할 땐 선선한대로 생각 나는게 바로 냉면이니까요.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건물 외관이 상당히 꺠긋하고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장식용인지 몰라도 커다란 솥단지가 식당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해 주었습니다. 동화면옥 메뉴판입니다. 냉면류는 거의 다 8,000원이 고정가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매콤한 비빔물냉면을 주문 했습니다. 주문한지 얼마.. 2017. 10. 1.
부드럽고 고소한 생막창 전문점, 장터막창 포항 남구 쌍사점 막창의 부드러움과 졸깃함 그리고 고소함을 입이 기억해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먹게 되는 막창, 아마도 삼겹살 보다 더 중독성이 있다고 단연코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최근 몇 달 사이 막창 포스팅만 벌써 세 번째 입니다. 이번에 찾아 간 곳은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막창집입니다. 새로 오픈한 집 답게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맛있는 막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 포스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들어가는 문 옆에 이렇게 칼국수가 공짜라는 광고글이 커다랗게 적혀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은 이곳에서 막창을 너무 배부를 정도로 먹어 칼국수가 들어갈 배가 없어 먹지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막창을 맛보았기에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칼국수도 맛보아.. 2017. 8. 6.
지역 주민이 추천하는 물회 맛집, 포항 죽천 회타운 물회의 본 고장 답게 포항에는 물회를 판매하는 집이 정말 많습니다. 신선도가 생명인 회, 바닷가와 맞닿아 있는 포항은 신선한 횟감을 즉석에서 공수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물회를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TV 프로그램에 소개 된 물회 식당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지역주민들의 자주 찾는 물회를 맛있게 하는 식당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곳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물회로 소문이 난 곳 중 한 곳입니다. 물회를 주문 하면 어떤 곳은 양념장과 물이 미리 부어져 나오는 곳이 있고 어떤 곳은 양념장과 물이 따로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포항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양념장과 물이 따로 나오는 것이 원래 진짜 물회라고 합니다. 이 점 참고해서 물회를 먹으러 갔.. 2017. 7. 9.
포항 환호동 부산밀면,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식혀준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어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바야흐로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특히, 요즘은 장마철이라 더위 뿐만 아니라 습도와도 싸워야 한다. 후텁지근함에 피로감이 밀려온다. 함께 입맛도 사라진다. 이럴 땐,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는게 당연한 일이다. 콩국수, 냉면, 냉 모밀 등등 더위를 식혀줄 얼음이 동동 떠 있는 것들이라면 어떤 것이든 환영한다. 그래서 오늘은 더위를 싹 잊게 해 줄 부산의 명물 밀면을 포스팅 하려 한다. 이곳을 다녀온지 한 달이 훌쩍 넘었기에 더위를 핑계 삼아 글을 끄적여 본다. 이 식당을 찾은 날도 초여름, 더위가 온 대지를 뜨겁게 달군 어느 날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햇빛이 뜨겁게 내리 쬐어 맨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신 어느 날이었다. 시원.. 2017. 7. 4.
봉봉막창 포항 쌍사점, 쫄깃쫄깃 고소한 맛이 일품 쫄깃하고 고소한 막창을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한 번 맛 보고 나면 어느 순간에 '먹고 싶다'란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는 순간이 찾아 온다. 왠지 비오고 몸이 으스스한 날 더 더욱 막창이 생각나는 것 같다. 아마도 기름기 기득한 고소함이 몸을 따듯하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막창집을 찾아 간 날도 비가 촉촉히 세상을 적시던 어느 날이었다. 대구의 막창 골목을 찾은지 얼마가 지났을까? 또 다시 쫄깃한 막창이 머리 속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SNS를 통해 소개글을 보게 되었고 비주얼만으로도 군침이 도는 막창을 포기 할 수 없어 곧바로 포항에 있는 봉봉막창집을 찾아 갔다. 알고 보니 대구 막창 골목에 있는 한 막창 집의 체인점이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는 .. 2017.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