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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11

홈카페 콜드브루 커피메이커 Asobu, 집에서 초간단 콜드브루 더치커피 만들기 내돈내산 본격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이제는 뜨거운 커피를 즐기는 건 사치다. 조금이라도 시원한 걸로 끓는 더위를 식혀야 한다. 바야흐로 아이스 카피가 제 철을 맞았다. 엣날엔 믹스 커피에 설탕을 더 얹어 달달하게 타서 얼음 넣어 먹는게 집에서 만든 아이스커피의 전부 였던 시절이 있다. 언제부터 커피맛을 안다고 요즘엔 핸드밀(칼리타 KH-3)로 원두를 직접 갈아서 아 이제는 팔이 아파 새로 장만한 전동 그라인더(페이마 601N)로 갈아서 내린 커피에 얼음 동동 띄워서 그 맛을 음미한다. 이른바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홈카페에서 즐긴다. 또 더치커피, 콜드브루도 맛보기 시작해 아마존에서 장비를 갑싸게 마련한 후, 몇개월 째 집에서 시원하고 와일드한 커피를 즐긴다. 콜드브루는 빨리 빨리 패스트 커피가 .. 2020. 6. 18.
페이마 Feima 601N PRO 가성비 전동 커피 그라인더 언박싱 및 한 달 사용기 그 동안 집에서 핸드드립 입문 장비를 구비해두고 원두를 갈 때, 핸드밀을 이용해서 갈았다. 입문 장비를 구입할 당시 하루에 한 두잔 뭐 얼마나 힘들랴라는 마음으로 처음에 칼리타 핸드밀을 구매했었다. 처음엔 재미삼아 갈고, 직접 커피를 간다는 로망으로 갈았다. 그러나 이게 하루 이틀 점점 날이 지나가면서 슬슬 꾀가 난다. 사실 맷돌 돌리듯 핸드밀을 돌리고 있으면 힘도 든다. 그래서 인지 어느순간 커피가 생각나면 귀찮은 마음부터 들기 시작했다. 그러곤 그라인드된 소포장 커피를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 이래서 커피 선진들이 한방에 전동그라인더로 가라고 했는지 깨달았다. 그 깨달음을 실현하고자 전동 그라인더에 눈을 돌렸다. 핸드드립 입문 장비구매 후기, 칼리타 핸드밀 KH-3, 하리오 VDS-3012 홈카.. 2020. 3. 26.
아너 카페 Honor Cafe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릉동 예쁜 카페 공릉동에 있는 아너카페, 기존에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로 운영하는 곳이 많이 생기고 있다. 공릉동 서울과기대 인근에 있는 아너카페도 주택을 개조해 카페로 사용하고 있다. 내외관 구조는 기존의 것 그대로 살리고 카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노오란 불빛이 새어나오는 조명장치가 주변을 걸어 가다가도 눈에 띄게 한다. 불빛 때문인지 몰라도 뭔가모를 편안함이 감도는 느낌이 든다. 일반 주택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개조했기에 실제로 안에 들어가서 내부를 둘러보면 그렇게 넓지는 않다. 그렇지만 테이블 간격을 넓게 배치했기에 있는 동안 다른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렇게 화분이나 책 또는 액자 등으로 실내를 수수하게 소품 장식을 해 놓았다. 화려하지.. 2019. 2. 16.
핸드드립 입문 장비구매 후기, 칼리타 핸드밀 KH-3, 하리오 VDS-3012 최근 핸드 드립커피에 입문하게 되어 소소하게 장비를 마련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 얼마나 커피를 내려 마시겠나란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 번 마실 때, 원두를 직접 갈고 물을 데우고 손목 스냅으로 직접 우려내 여유로이 한 잔 할 생각하면 뭔가 모를 설렘이 가득한 마음으로 망설임 없이 장비를 구매했다. 사실 드립 장비에 대해서 문외한이기에 열심히 귀동냥 좀 했다. 몇몇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분들의 추천글을 읽어가며 고민끝에 선택한 기본 템들이 바로 칼리타 핸드밀 Kh-3과 하리오 VDS-3012 이다. 이 두 제품을 개봉하며 찍은 사진 몇장과 한 달 가량 사용해본 소감을 적어 보겠다. 이 것들은 필자가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한 제품들이다. 협찬이 아니니 솔직담백하게 포장이나 과장없는 후기.. 2018. 11. 14.
브리꼴라주 BRICOLAGE 전주 모던 감성 카페, 드립커피 더운 날 전주 여행은 금물이다. 날이 너무 덥기에 어딜 한 번 돌아다니려면 정말 곤욕이다. 날씨 탓에 이번 전주 여행은 볼거리가 다양한 한옥마을도 그냥 지나쳐 버리고 먹거리와 카페 탐방으로 그칠 수 밖에 없었다. 전망이라는 카페를 나서 브리꼴라주라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끄는 카페를 찾아갔다. 이 카페의 특징중 하나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고 모두 드립커피를 판매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관련 메뉴가 없다. 예를 들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 전문점 대표 커피가 메뉴판에 없다. 전주를 외지인으로서 방문하여 브리꼴라주를 찾는다면 찾는데 좀 애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찾아가기가 애매하다. 입구가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 있기 때문이다. 네비를 쳐서 근처까지 찾아가면 도저히 보이지.. 2018. 8. 20.
세종시 조치원 로스팅 카페 에브리선데이 (EverySunday) 최근 폐 공장이나 폐교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용도로 새생명을 얻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 마을이 오래 되다 보니 오래된 건물이 많이 있는데 이들 중 몇곳은 카페로 탈바꿈 되어,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건물이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살려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사해 주는 곳이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다방이 이런 류에 속한다. 그리고 지금 포스팅할 에브리선데이라는 카페 역시 같은 느낌의 카페이다. 에브리선데이는 오래된 창고형 공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이곳은 이곳에서 직접 커피를 볶는 로스팅 샵이다. 커피를 직접 볶아 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밝은 햇살이 내부를 비추어 빈티지한 창고이지만 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보는 것.. 2018. 5. 2.
청주 금천광장 북 카페, 트루노스 TRUE NORTH 금천 광장에 조용하게 책을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북 카페가 있다. 요즘은 뭐 당연하지만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고 독서를 돕는 독서대도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은 중, 고등학생들이 주로 와서 공부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한다.또 조용하게 책을 읽는 손님들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북쩍이는 다른 카페에서는 다소 소란스러워 한적함을 즐기기 어려운 반면 이곳은 북카페이다 보니 잔잔함과 조용함을 맘껏 누릴 수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소근소근 담소를 나눈다. 이렇게 카페 내에 컴퓨터와 프린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급하게 프린터를 이용해야 할 경우, 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독서대와 담요가 한 켠에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필요하다면 이 것을 가져다가 이용 할 수 있다. 물론 이용한 다음에는 제자.. 2018. 3. 17.
공주시 계룡산 동학사 카페 어썸 845 (Awesome 845), 분위기 좋은 카페 대전 인근 동학사로 올라가는 계룡산 초입에 아가지기한 카페들이 즐비하다. 최근 몇년 사이 근사한 카페가 많이 생겨 봄 분위기를 만끽하며 한 껏 여유부리기에 제격인 곳이 많다. 어썸845는 최근에 생겨 전망좋고 분위기 좋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제격인 곳이다. 특히, 어두워진 야간에 가면 알록달록한 조명 장식이 카페를 뒤 덥고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참 예쁘다. 카페 3층은 회전라운지로 되어 있다. 창문을 바라보고 자리에 앉으면 조금씩 라운지가 회전을 해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사방을 둘러 볼 수 있다. 따라서 전망좋은 자리를 따로 찾지 않아도 창가만 향하고 있으면 360도가 모두 눈에 들어온다. 날이 어둑해질 쯤, 카페 밖으로 나가면 주변을 갖가지 모양을 하고 있는 조명이 반겨준다. 곰, 물개,.. 2018. 3. 12.
청주 금천광장 케미스트리 Chemistry Roastery & Dessert 커피 전문점도 프렌차이즈가 대부분 모든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커피콩을 로스팅하며 카페를 운영하는 개인 샵을 발견하면 왠지 반갑다. 커피 맛을 구분하지 못하지만 이런 곳은 왠지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뭔가 기본 커피 맛에 정성이 담긴 느낌이랄까? 청주 금천 광장에 있는 케미스트리 카페도 직접 콩을 볶아 내어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더하는 커피숍이다. 오후 시간에 이곳을 방문하면 넓직한 2층 매장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5시까지 아메리카노 2,500원 행사를 하고 있어 와플과 생크림 한 접시와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이 고작 5천원 밖에 하지 않는다. 다른 곳은 커피 한잔 가격에 바삭하고 부드러운 와플까지 맛볼 수 있으니 일식이조다. 빈티지하게 꾸민 벽돌 인.. 2018. 3. 9.
청주 가볼만한곳, 수암골① 카페거리: 전망좋고 멋스러운 커피 전문점을 찾아서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청주의 명물로 자리잡은 수암골에 고급 커피숍이 우우죽순 생겨나더니 어느새 수암골은 커피거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지기 시작했다. 불과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인적이 드물었던 곳인데, 이제는 저녁만 되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멋드러진 카페 외관을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수암골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우암산 중턱에 올라가면 청주시내가 한 눈애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에 고급 커피숍들이 즐비한 곳을 만나게 된다. 달동네로 불리던 이곳이 불과 수년 사이에 이렇게 변했다는 것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또 이렇게 건물이 연이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돈 많은 사람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커피거리에 왠 영화 촬영 조형물이 .. 2018.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