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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6

라체나 1907 파스타 맛집, 그레도 제빵사 감성카페 석관동 석계역 지인이 석계역 인근에 맛있는 파스타 식당이 생겼다고 해서 함께 찾아갔다. 문 앞에 도착해서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난해 두어번 이곳을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분명히 카페였기 때문이다. 그새 이곳이 파스타 레스토랑으로 바뀌어 버렸다. 실내로 들어가니 실내 인테리어는 기억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였다. 인테리어도 잘해놨고 소품 하나하나가 워낙 인상 깊어 예전에 왔을 때 유심히 봤던 터라 뭔가 아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카페로 운영하기에도 충분히 멋지게 내부를 꾸며놓았었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탈바꿈 하더라도 충분히 잘 어울렸다. 셀러드로 입맛을 돋운다.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정말 좋아한다. 상큼함과 그 특유의 향이 좋다. 그리고 사이 사이에 보이는 뭉쳐놓은 모짜렐라 치즈가 정말 쫀득하다. 같.. 2020. 7. 8.
준179카페 (JUN.179 CAFE), 양평 노천 카페, 야외 카페 평화로운 곳 구둔역을 나선 후, 부쩍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음료라도 마시며 햇살을 피할 요량으로 카페를 찾았다. 근처에 쉴 만한 곳을 검색을 해보니 야외, 노천 카페 컨셉으로 운영하는 카페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그늘만 있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곳을 향해 운전대를 잡았다. 그 곳을 찾아 가던 도중 거의 다다라서 새로 생긴듯한 깔끔한 노천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로 생긴 이곳에 가보기로 했다. 처음에 이곳에 갔을 때가 평일이고 코로나로 인해 먼저 온 손님은 없었다. 아니면 이른 시간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이후에 한 둘 사람들이 들어왔으니 말이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다. 필자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스무디를 주문했다. 내부며 외부 모두 .. 2020. 6. 1.
아너 카페 Honor Cafe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릉동 예쁜 카페 공릉동에 있는 아너카페, 기존에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로 운영하는 곳이 많이 생기고 있다. 공릉동 서울과기대 인근에 있는 아너카페도 주택을 개조해 카페로 사용하고 있다. 내외관 구조는 기존의 것 그대로 살리고 카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노오란 불빛이 새어나오는 조명장치가 주변을 걸어 가다가도 눈에 띄게 한다. 불빛 때문인지 몰라도 뭔가모를 편안함이 감도는 느낌이 든다. 일반 주택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개조했기에 실제로 안에 들어가서 내부를 둘러보면 그렇게 넓지는 않다. 그렇지만 테이블 간격을 넓게 배치했기에 있는 동안 다른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렇게 화분이나 책 또는 액자 등으로 실내를 수수하게 소품 장식을 해 놓았다. 화려하지.. 2019. 2. 16.
늘바이한, 평택 합정동 분위기 좋은 바느질 카페, 한복 카페 최근엔 공방식 이색 카페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 소개할 경기도 평택의 늘바이한이라는 한 카페 역시 톡특한 컨셉으로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겉보기엔 길을 거닐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로 보이지만, 그 외에도 공방으로서 역할도 겸하고 있다. 사장님은 바느질 공예를 통해 전통 한복이나 여러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어 내는데 뛰어난 재능을 가진 능력자이다. 사장님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인테리어에 고스란히 녹여냈으며 틈틈히 만들어 낸 바느질 제품은 소품 그 이상의 가치를 하고 있다. 넓고 탁트인 유리 전경이 공간을 환하게 만들어, 마음까지 탁 트이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하얀색 벽과 밝은 톤의 대리석 바닥은 이 공간을 더 빛나게 한다. 이곳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캡슐커피.. 2019. 1. 23.
브리꼴라주 BRICOLAGE 전주 모던 감성 카페, 드립커피 더운 날 전주 여행은 금물이다. 날이 너무 덥기에 어딜 한 번 돌아다니려면 정말 곤욕이다. 날씨 탓에 이번 전주 여행은 볼거리가 다양한 한옥마을도 그냥 지나쳐 버리고 먹거리와 카페 탐방으로 그칠 수 밖에 없었다. 전망이라는 카페를 나서 브리꼴라주라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끄는 카페를 찾아갔다. 이 카페의 특징중 하나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고 모두 드립커피를 판매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관련 메뉴가 없다. 예를 들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 전문점 대표 커피가 메뉴판에 없다. 전주를 외지인으로서 방문하여 브리꼴라주를 찾는다면 찾는데 좀 애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찾아가기가 애매하다. 입구가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 있기 때문이다. 네비를 쳐서 근처까지 찾아가면 도저히 보이지.. 2018. 8. 20.
카페 전망,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 한옥마을은 전주를 대표하는 명소이다. 갖가지 간식거리와 전통한옥과 돌로 세워놓은 담벼락은 이곳을 거닐고 싶게끔 한다. 단, 날씨가 좋을 때나 그렇다. 요즘 같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 숨이 막혀 이 곳을 거닐기란 곤욕이다. 그래서 필자는 한옥마을을 돌아다니기 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을 선택했다. 전망 좋은 카페에서 집집마다 이어진 기왓장을 내려다보는 경관은 보기 드문 장관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검색을 하던 중 찾은 곳이 전망이라는 카페이다. 한옥마을 들어가는 초입에 있기에 주차만 인근에 한다면 찾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주차가 꽤나 속을 썩인다. 4, 5층 높이에 카페가 있어 한옥마을이 한눈에 조망이 된다. 기와로 올려진 지붕을 바라보며 느긋한 .. 2018. 8. 16.
세종시 조치원 로스팅 카페 에브리선데이 (EverySunday) 최근 폐 공장이나 폐교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용도로 새생명을 얻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 마을이 오래 되다 보니 오래된 건물이 많이 있는데 이들 중 몇곳은 카페로 탈바꿈 되어,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건물이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살려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사해 주는 곳이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다방이 이런 류에 속한다. 그리고 지금 포스팅할 에브리선데이라는 카페 역시 같은 느낌의 카페이다. 에브리선데이는 오래된 창고형 공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이곳은 이곳에서 직접 커피를 볶는 로스팅 샵이다. 커피를 직접 볶아 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밝은 햇살이 내부를 비추어 빈티지한 창고이지만 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보는 것.. 2018. 5. 2.
청주 금천 광장, 공차 Gong Cha 신규 오픈 십여년 전인가 카페베네가 인기를 몰아 전국에 우우죽순 대부분의 상권이 형성되는곳마다 생겨난 적이 있었다. 각종 티비 프로 후원을 하며 인지도를 높이며 성장하던 카페베네가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부도가 나더니 하나 둘 폐점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사람들 입에서 카페베네 커페가 맛있다는 이야기보단 맛없다는 이야기가 더 많이 오르내렸기에 이토록 오래 간것도 의외긴 하다. 청주 금천동 광장에 카페베네도 이런 흐름에서일까? 지나갈 때마다 보면 드문드문 사람들의 발걸음이 적어지더니 이윽코 폐쩜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서 얼마안가 새로이 그 자리에 공차가 들어섰다.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오픈 이벤트로 아메리카노 2,500원 행사를 하고 있기에 저렴하게 커피 한잔 할까 하고 들어가 보았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 2018. 4. 16.
경기 용인 보정동 카페문화 거리, 빈스빈스 커피, 달달한 와플과 진한 커피 한 잔의 여유 보정동 카페문화거리 두번째 포스팅이다. 이전 포스팅은 카페거리를 돌아다니며 보이는 것을 찍어 올렸다면 이번 포스팅은 그 많은 카페 중 한 곳에 들러 달콤한 와플과 진한 커피 한 잔을 맛 본 이야기를 포스팅 한다. 보정동 카페 거리를 한 바퀴 다 돌아 보고 어디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달달한 와플이 맛있어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이름도 안 보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빈스빈스 커피가 이 카페의 이름이었다. 경기도 용인,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 개성 넘치는 카페가 즐비한 곳 와플을 주로 판매하고 있음을 직감 할 수 있는 와플 모형이다. 모형임에도 진짜 처럼 보이는 보인다. 설마 진짜를 보기 좋으라고 만들어 놓은건가? 대문짝 만하게 적어놓은 "눈으로만 보세요." 장난감이 귀여운 나머지 레일에 열차를.. 2018. 4. 7.
경기도 용인 보정동 카페문화의 거리, 개성 넘치는 카페가 즐비한 곳 경기도 용인 보정동에 몇해전 부터 카페 문화거리가 조성이 되, 아기자기함을 즐기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 유명해진 거리가 있다.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거리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다니며서 곳곳에서 개성이 넘치는 가게가 많아 사진찍기도 좋고 거리를 산뜻하게 조성해 놓아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 거리를 소개하는 공식 홈페이지도 있어 이 지역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보정동 카페 문화거리 공식 홈페이지 이곳의 아쉬운 점은 거리가 협소해 차량을 끌고 다니기 어렵다. 특히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가까운 곳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이곳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도 한 시간에 1,200원 정도라 제법 저렴한 편이다. 주말에는 무료로 운영이 되니 주.. 2018.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