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24

충북 괴산 트리하우스 가든 정원 카페 내돈내산 괴산 나들이를 하면서 트리하우스 가든이라 불리는 정원 카페에 다녀왔다. 카페 전체가 정원이다. 아니 보다 정확히는 정원에 카페를 만들어 둔 곳이다. 커피 한 잔 주문하고 이 모든 정원을 둘러 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몇십년에 걸쳐 사장님이 직접 시간을 쏟고 정성을 다해 꾸민 정원이이다. 개인이 꾸민 정원치곤 여느 정원이 부럽지 않을 만큼 곳곳이 아기자기 하면서 재미요소가 가득하다. 정원 산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회복할 수 있다. 로망이랄까,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어릴쩍 꿈인 트리하우스도 있다. 이곳에서 앉아 한적한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외지에 있다보니 찾는이가 적어 마음껏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차정보 괴산트리하우스 입구에 대여섯대 정도 무료로 주차.. 2022. 3. 14.
키리엘 카페 경춘선 남춘천역 인근 자그마한 감성 카페 내돈내산 수제버거를 먹으러 춘천까지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들린 자그마한 카페가 있다. 우언히 들린 곳은 아니고 열심히 감성카페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이다. 한적한 곳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기, 이른바 멍 때리기에 딱 좋은 곳이다. 옛날 집을 개량 해 카페로 만들어 이색적인 분위기도 풍긴다. 남춘천역과 걸어서 10분 정도로 가까워 기차 시간을 기다리기도 좋다. 커피 종류도 상당히 다양해 취향껏 맛을 즐길 수 있다. 지금부터 경춘선 남춘천역 인근 자그마한 감성카페 키리엘 내돈내산 리뷰를 간략히 하도록 하겠다. 대로변에 있지 않고 주택가 좁은 길목에 위치해 차량으로 진입하기는 가능은 하나 다소 어렵다. 주차공간도 마땅치 않다. 필자처럼 자동차를 이옹한 여행이 아닌 기차여행을 온 이들에게 추천한다. 테이블이 고작 5개 남.. 2022. 2. 25.
By The O 바이더오 보령 원산도 바다뷰카페 인스타감성 내돈내먹 카페를 자주 가지 않지만 갈 기회가 있을 때는 뷰가 좋은 곳을 주로 찾아간다. 연식이 오래된 곳 보다는 가장 최근에 멋있게 지어진 곳, 카페에 투자를 많이 한 곳을 일부러 찾는다. 커피는 주로 직접 원두를 골라가며 내려 마시기에 커피를 즐기러 가기 보다는 한 껏 여유와 시간을 보내는 목적으로 찾아가기에 분위기 있는 곳, 뷰가 있는 곳, 특색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아내와 필자가 이런 카페를 자본주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라 부른다. 이번에 안면도 태안 지역을 여행하면서 찾아 간 원산도 앞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이는 카페 바이더오가 그런 곳중 하나다. 뷰도 기가 막히고 신축한 카페 건물이 모던하고 고급스럽다. 글보다 사진으로 이 카페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카페바이더오 주차정보 자세히 찾아보지는.. 2022. 1. 17.
Archive 카페 평택 리버뷰 베이커리 추천 카페 내돈내산 한적한 주말 오후, 어딘가 나가 한껏 여유를 부리고 싶다. 경치도 좋은 곳으로 가 도심의 답답함을 벗어버리고 싶다. 그런 맘으 평택에 평택천이 내려다 보이는 리버뷰 베이커리 카페 아카이브를 찾았다. 이곳은 사진찍기 좋은곳, 리버뷰 전망 좋은 카페로 잘알려져 sns에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는 장소다. 아쉽게도 평택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긴 어렵고 자동차가 있어야 찾아갈 수 있다. 그럼에도 주말이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전망이 괜찮은 자리는 이미 선점되어 있어 자리잡기 신경전이 상당하다. 간략하게 평택 아카이브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하겠다. 주차정보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가 어렵다. 반드시 승용차를 몰고 와야한다. 이를 염두한듯 앞마당에 주차할 공간이 꽤나 낣직하다. 사람들이 많이.. 2021. 6. 11.
CAFE 803-7 안성 공도 지중해 느낌 카페 요즘엔 곳곳에 예쁘고 아기자기한 감성카페가 참 많다. 프렌차이즈가 아닌 카페들은 나름의 독특한 인테리어적인 끌림으로 경쟁을 한다. 핫플이라고 불리는 이른바 인스타용 카페들이 더더욱 그러하다. 그 카페만의 맛이 있어야 하고 그 카페만의 감성이 묻어나야 사람들이 찾는다. 그래서 형태도 다양하게 분류한다. 창고형 카페, 전원 카페, 야외 카페, 레트로 카페 등 다양한 컨셉으로 손님에게 손짓한다. 오늘 포스팅하는 카페 803-7이라는 곳도 나름의 개성으로 치열한 카페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다. 요즘은 핫플, 맛집, 멋집,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면 어디에 있든 사람들이 다 찾아간다. 꼭 도심에 있지 않아도 승부를 할 수 있다. 카페 803-7이라는 곳은 경기도 안성이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해 있다. 며칠전 포스팅한.. 2020. 8. 19.
미드바르앳홈(midbar at home), 평택송탄 전원주택형 가든카페 평택 송탄에 있는 전원주택을 개조한 듯한, 가든 카페, 미드바르앳홈에 다녀왔다. 스페인풍의 인상적인 건물 외관과 진한 커피,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가 이 곳의 자랑이다. 이 카페의 이름은 미드바르는 히브리어 원어로 광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드바르앳홈은 직역하자면 집에 있는 광야? 집 속에 광야? 뭐 이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뭐 이렇게 직역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광야라하면 넓은 들이라기 보다는 사실 황무지를 뜻하는 데, 수려한 외관과 편안한 내부는 황무지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보인다. 뭐 카페에 가는데 이런 이름까지 신경쓸 필요가 있는가 그냥 가서 분위기를 누리면 되는 것을... 카페는 평택 고궁교회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카페 주변에는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한데, 다행이도 평일에는 고궁교회 .. 2020. 8. 10.
상신상회 조양방직 (2) 강화도 레트로 감성카페 미술 갤러리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상신상회 조양방직 두번째 글이다. 첫번째 글에서 다 못 보여준 사진을 이곳에 담았다. 카페라기 보다 구석구석이 갤러리로 전시품이 상당하다. 오래되고 고장나서 못쓰는 물건들이 이곳에서는 기냠 사진 촬영의 피사체가 되어있다. 눈으로도 즐겁고 보면서 어린시잘을 회상하게 하고 사진으로 남겨 추억하게 한다. 음료 값이 비싼감이 있으나 사실 갤러리 입장료라 치면 전혀 비싼게 아니다. 작품을 보며 음료를 즐긴다 생각하면 층븐히 지불할 수 있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이곳에 몰리는 듯 하다. 요즘 아이들은 모를 타자기도 멋스러운데 그 뒤 이용원 간판이 세월을 느끼게 해준다. 이용원 간판이 전시품이 되는 세상이라니, 아니 그걸 보며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는 나이가 됐다니 야속하다. 학창시절 100원짜리 동전들고 찾았던 오락실.. 2020. 7. 24.
상신상회 조양방직 (1) 강화도 레트로 감성카페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강화도를 가볼 기회가 그렇게 많지 읺았는데도 이상하리 만큼 익숙하다. 아마도 어린시절부터 학교에서 사회와 한국사 수업 시간에 반복적으로 들어왔던 지명이기 때문인 듯 싶다. 고인돌이 있고 조일간에 불평등 조약인 강화도 조약을 맺었던 장소이고 호란이 났을 때는 왕이 피신했던 곳이고 많은 외세가 강화라는 관문을 통해 조선과의 수교를 노렸던 그런 곳으로 기억을 한다. 그 과정에서 수 많은 굴곡이 있었던 장소라 더 한국사에 애환이 서려 있는 곳으로 기억한다. 7080시대에 강하게 일었던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수 많은 노동자가 기계처럼 직물을 만들어 내던 그 시절, 강화도 역시 그 물결에 결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방직 공장이 이 지역의 중심지에 터를 잡고 굳건히 그 위용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을 보니 그런.. 2020. 7. 24.
라체나 1907 파스타 맛집, 그레도 제빵사 감성카페 석관동 석계역 지인이 석계역 인근에 맛있는 파스타 식당이 생겼다고 해서 함께 찾아갔다. 문 앞에 도착해서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난해 두어번 이곳을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분명히 카페였기 때문이다. 그새 이곳이 파스타 레스토랑으로 바뀌어 버렸다. 실내로 들어가니 실내 인테리어는 기억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였다. 인테리어도 잘해놨고 소품 하나하나가 워낙 인상 깊어 예전에 왔을 때 유심히 봤던 터라 뭔가 아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카페로 운영하기에도 충분히 멋지게 내부를 꾸며놓았었기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탈바꿈 하더라도 충분히 잘 어울렸다. 셀러드로 입맛을 돋운다.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정말 좋아한다. 상큼함과 그 특유의 향이 좋다. 그리고 사이 사이에 보이는 뭉쳐놓은 모짜렐라 치즈가 정말 쫀득하다. 같.. 2020. 7. 8.
준179카페 (JUN.179 CAFE), 양평 노천 카페, 야외 카페 평화로운 곳 구둔역을 나선 후, 부쩍 더워진 날씨에 시원한 음료라도 마시며 햇살을 피할 요량으로 카페를 찾았다. 근처에 쉴 만한 곳을 검색을 해보니 야외, 노천 카페 컨셉으로 운영하는 카페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그늘만 있으면 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곳을 향해 운전대를 잡았다. 그 곳을 찾아 가던 도중 거의 다다라서 새로 생긴듯한 깔끔한 노천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로 생긴 이곳에 가보기로 했다. 처음에 이곳에 갔을 때가 평일이고 코로나로 인해 먼저 온 손님은 없었다. 아니면 이른 시간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이후에 한 둘 사람들이 들어왔으니 말이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다. 필자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스무디를 주문했다. 내부며 외부 모두 .. 2020. 6. 1.

"쿠팡 파트너스, 일정액 수수료 제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