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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5

청주 금천동 해장국 맛집,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 청주 금천동에 생긴지 얼마 안된 등뼈 해장국집이 있어 소개한다. 식당 이름은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이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같은 이름이 전국에 몇군데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체인점인듯 싶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모르겠다. 다음에 가면 한 번 물어 봐야겠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 여러 번 들렀을 정도로 입맛에 맞고 양도 푸짐해 늘 갈 때마다 만족스럽다. 입구에 세워진 메뉴이다. 모든 메뉴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중에서 맵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매번 보통으로 주문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매운 걸 잘 먹지 못해, 보통도 맵게 늦겨 진다. 이 집의 무생채는 특색이라고 할 정도로 달콤한 맛이 돌아 계속 젓가락이 간다. 주문한 뼈해장국이 나왔다. 파가 듬뿍 뿌려져 있고 뼈에 살도 많이 붙어 있어 먹음.. 2018. 3. 18.
청주 금천광장 케미스트리 Chemistry Roastery & Dessert 커피 전문점도 프렌차이즈가 대부분 모든 상권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 커피콩을 로스팅하며 카페를 운영하는 개인 샵을 발견하면 왠지 반갑다. 커피 맛을 구분하지 못하지만 이런 곳은 왠지 더 맛있는 느낌이 든다. 뭔가 기본 커피 맛에 정성이 담긴 느낌이랄까? 청주 금천 광장에 있는 케미스트리 카페도 직접 콩을 볶아 내어 신선하고 고소한 맛을 더하는 커피숍이다. 오후 시간에 이곳을 방문하면 넓직한 2층 매장에서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오후 5시까지 아메리카노 2,500원 행사를 하고 있어 와플과 생크림 한 접시와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이 고작 5천원 밖에 하지 않는다. 다른 곳은 커피 한잔 가격에 바삭하고 부드러운 와플까지 맛볼 수 있으니 일식이조다. 빈티지하게 꾸민 벽돌 인.. 2018. 3. 9.
청주 가볼만한곳, 수동 성공회성당 성당하면 일반적으로 천주교(캐톨릭교)의 성당을 떠올리기 쉽다. 특히, 고딕양식의 성당이 보편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명동 성당이 이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하지만 청주에 있는 성공회 성당은 그 모습이 참 독특하다. 80여년 전, 건물이 처음 세워 졌을 때, 전통 한옥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 건물을 지었다. 지붕에는 기와로 덮혀있고 처마가 살짝 들려 올라가 있다. 또 자세히 보면, 서양의 건축 양식도 결합이 되어 있다. 외벽이 벽돌로 둘러 쌓져 있으며 아치형 창문은 우리 전통과는 거리가 먼 양식이다.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골고루 섞어 조화를 이루어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융합이라는 단어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80여 년 전 이미 우리 조상들은 건축양식에서 융합을 이루어 냈.. 2018. 1. 30.
청주 가볼만한곳, 충북문화관 (구 충청북도지사 관사) 충북문화관은 1939년에 지어진 이래로 약 70여 년 간 충청북도지사의 관사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민선 5기, 이시종 지사의 결정으로 이곳이 민간에 공개되면서 충북도민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어 도민들이 어느 때나 드나들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http://www.cbcc.or.kr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22번길 67 충북문화관 홈페이지에 보면, 충북문화관을 "충북의 역사·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심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소개하고있다. 실제로 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회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전시도 하고 있다. 또 건물 자체가 80년 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기에 이 자체가 근대 건축물로서 문화재이다. 충북문화관의 입구는 무언가 을씨년스럽다. 안과 밖의.. 2018. 1. 28.
청주 내덕동 (안덕벌) 청천순대, 매콤 단백 고소한 곱창막창볶음 프렌차이즈 식당이 요식업을 점령하고 있는 요즘, 식당 주인만의 비결로 음식의 맛을 내는 식당을 찾기란 참으로 어렵다. 특히 청주와 같이 특색있는 음식이 드문 곳의 경우 더더욱 그러하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키며 손맛을 이어가고 있는 이른바 맛집들이 꾸준하게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오늘 포스팅 할 청천순대도 그 중 하나이다. 순대도 순대이거니와 특히 곱창, 막창 등 각종 부속을 넣은 볶음은 아주 일품이다. 양도 푸짐해서 한끼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아주 제격이다. 곱창과 막창을 섞은 볶음이 한 상 차려졌다. 각종 야채와 당면이 수북히 쌓여 더더욱 푸짐해 보인다.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과 양념들이다. 식성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소금, 초장, 새우젓이 골고루 나온다. 필자는 순대는 초장.. 2018.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