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와대

    토지 공개념 청와대 개헌안 제128조 2항 논란 100분 토론 개헌 이슈

    육개월여만에 다시 시작한 MBC 100분 토론에서 개헌 이슈를 다루었습니다. 토론은 "대통령제 vs. 책임총리제, 30년만의 개헌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유시민 작가 나경원 의원 등이 패널로 나와 논쟁을 벌였습니다. 토론 중에 논란이 있었던 토지 공개념 부분을 다루는 부분에서 각자 가지고 있던 대통령 개헌안의 내용이 달라 유시민 작가가 원본 내용을 또박또박 나경원 의원와 고대 교수에게 읽어주는 진풍경이 이뤄졌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그 어떤 예능보다 더 웃긴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논란이 됐던 부분을 팩트체크를 해봤습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직접 개헌안을 다운받아 논란이 됐던 헌법 제128조 2항의 내용을 확인해 보니, 청와대 개헌안 웹페이지에서 다운 받은 개헌안에 정확히 "필요한 경우에만 법률로써..

    박근혜 퇴거, 사저로 드디어 이사 그러나 탄핵 불복?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재에서 파면 결정을 한지 사흘만인 12일(일) 저녁 7시 16분 경, 전격적으로 청와대에서 나와 삼성동에 위치한 사저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헌정사상 최초로 탄핵이 된 대통령으로 불명예를 안게된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 인용 후에 아무런 대응도 없이 청와대 관저에 머물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그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중에 언론에서는 언제쯤 청와대에서 나갈 예정이라는 추측성 보도를 계속 이어갔었습니다. 생각보다 밝은 표정의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벌어진 이후, 언론에 노출을 잘 하지 않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결정 이후 청와대를 나오는 순간까지 국민들을 향해 일언 한마디 없이 사저로 이동하는 차량에 몸을 맡겼습니다. 그래서 당초 어둡고 숙연한..

    청와대, 국민의 세금으로 비아그라, 팔팔정 구매

    [경향신문] 청와대, 국민 세금으로 비아그라까지 샀다 경향신문 기사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비아그라와 팔팔정(비아그라와 성분 및 효능이 똑같음)까지 구매 한 것으로 알려져 또 한 번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 혈세가 비아그라로 변신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아그라는 원래 심혈관 질환 치료제로 개발 되었지만 남성 성기능 보조제로 더 탁월한 효과가 나타나 현재는 심혈관 치료제 보다는 성기능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피부 미용 등에 사용되는 태반 주사, 백옥 주사, 감초 주사, 마늘 주사 같은 것도 구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의무실에는 간단한 치료 목적으로 상비약을 비치 해 두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이런 의약품들이 어떤 용도를 위해서 필요한지..

    잠이 보약이예요! 100만 촛불, 온 국민은 국가 걱정, 대통령은 꿀 잠

    온 국민이 나라를 걱정해 잠을 못이루고, 100만 명이 촛불을 들어 보여준 민심이 무색하게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들리는 소식은 실망스러운 소식 뿐입니다. 오늘 주요 언론에서 어제 있었던 유래 없던 대규모 집회를 다루면서 청와대의 입장표명에 귀를 귀울였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소식은 박근혜 대통령과 종교계 원로와 대담 사이에 오갔던 무심한 발언이 더더욱 국민을 화나게 합니다. 모 주간지의 보도에 따르면 의외로 밝고 맑은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보며 종교계 한 원로의 "잠은 잘 주무시냐?"는 질문에 미소와 함께 "잠이 보약이예요"라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국민은 밤을 세워가며 하야 시위를 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국정을 염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은 편안하게 잘 주무시고 계시답니다. 이 분이 정말 국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