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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2

충남 홍성 남당항 새조개 겨울철 별미 제철음식 (ft. 동백회수산 )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마다 물이오른 제철음식을 표방하는 먹거리가 즐비하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 항상 풍성한 먹거리를 떠올리면 여름이나 가을이 주로 언급되지만 먹거리 가뭄과 같이 여거지는 겨울에도 제철음식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대방어, 대게, 과메기, 시금치에 일종인 섬초가 그렇다. 오늘 글에서 소개하는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별미, 특유한 식감감, 독특한 생김새가 사람의 이목을 끄는 새조개도 겨울철 맛봐야하는 추운 겨울이 제철인 음식이다. 충남 홍성 남당항에 해매다 추운 겨울이면 새조개 축제를 연다. 코로나 이전엔 수많은 인파가 제철 새조개를 맛보러 남당항을 찾았다. 코로나19로 여행자제, 모임자제 캠패인을 벌이고 있는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필자가 이 곳을 방문.. 2021. 1. 19.
생애최초 어리굴젓 만들기 계절이 바뀜에 따라 그 시기에 꼭 먹어야 하는 체철 음식도 바뀐다. 살이 잔뜩 오르고 영양분도 가득한 제철 음식을 마다할 이가 누가 있을까? 찬바람이 불며 겨울을 알리는 요즘 살오른 굴이 제철 음식 중 제일이다. 통통한 생굴을 초장에 찍어 먹는 맛이란 바다를 맛보는 듯하다. 짭짤한 맛과 고소함과 단백함 그리고 부드러움이 입맛을 자극한다. 생굴만이 아니다. 양념을 잘 해서 젓을 담그면 그 또한 밥도둑이 따로 없다. 며칠 전 부터 계속해서 어리굴젓이 머리속에 맴돈다. 사먹자니 양이 적어 입맛만 다실 듯해 직접 담가보기로 했다. 음식은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반은 되는 듯하다. 재료가 나머진 다하니까. 유튜브 영상 몇개 보고 바로 신선한 굴을 주문했다. 어리굴젓을 담기 위해 특별히 양념 재료는 구매하지 .. 2020.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