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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9

충남 아산, 찬가수원갈비, 갈비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 갈비 맛집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좋은 곳을 둘러 본다 한들 배가 고프면 말짱 도루묵?이다. 배고프면 신경도 예민해지고 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따라서 먹는 것 역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같은 값이면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은게 보통 사람의 심리일 터, 제돈 내고 맛없는거 먹고 있으면 손해를 본 느낌 마져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끼니 때가 되면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나 보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머릴 아산까지 왔으면 이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을 찾아 가서 맛보고 싶어 열심히 검색을 하다 발견 한 갈비집을 찾아갔다. 소문이 난 식당이서 그런지 입구부터 먼저 온 손님들이 가득했다.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벌써 부터 찾아왓을 까 하는.. 2018. 4. 6.
경주 중앙시장 먹거리 야시장 경주 중앙시장에 야시장이 먹거리가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경주가 관광도시로 각광을 받자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특별히 시장 한 켠에 먹거리 야시장을 조성해 놓았다. 오래 돼 보이지 않고 상당히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에 만들어 놓은 곳 같아 보였다.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사람이 많이 찾아 와서 그런지, 푹푹찌는 더위에도 사람들이 많이 붐볐기에 인기있는 음식은 줄을 오랫동안 기다리기도 해야했다. 일부 점포에서는 은행 창구에서나 볼 수 있는 대기표도 뽑아서 순서를 기다리기도 한다. 비주얼은 막창이 최고 인 듯 하다. 그 자리에서 주문하고 싶었지만 저렇게 많이 구워 놨어도 대기 순번이 한참 남아 있어서 주문을 하지 못했다. 막창을 좋아하는 나로서.. 2017. 11. 14.
포항 북구 공화춘손짜장, 문어짬봉 중국음식 하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호로록 빨려들어오는 땡땡한 수타 면, 그리고 각종 해물이 뒤섞여 감칠 맛을 더하는 해물 짬뽕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여기에 스테미너 식재료로 유명한 문어까지 더한다면 금상첨와가 따로 없습니다. 포항 북구에 문어짬봉으로 유명한 공화춘손짜장에 다녀왔습니다. 공화춘 식당에 들어가면 한 쪽 벽면에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 짬봉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일반 짬봉에 비해 가격이 나가는 편이지만 입맛을 돋우는 문어가 들어가기에 아깝지 않습니다. 몸 보신을 할 수 있는 전복까지 들어간 짬봉은 가격이 더 나가네요. 탕수육과 깐풍기도 곁들이로 먹기 위해 함께 주문 했습니다. 노오란 빛깔의 탕수육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가네요. 여긴 부먹, 찍먹 .. 2017. 11. 5.
부드럽고 고소한 생막창 전문점, 장터막창 포항 남구 쌍사점 막창의 부드러움과 졸깃함 그리고 고소함을 입이 기억해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먹게 되는 막창, 아마도 삼겹살 보다 더 중독성이 있다고 단연코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최근 몇 달 사이 막창 포스팅만 벌써 세 번째 입니다. 이번에 찾아 간 곳은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막창집입니다. 새로 오픈한 집 답게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맛있는 막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 포스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들어가는 문 옆에 이렇게 칼국수가 공짜라는 광고글이 커다랗게 적혀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은 이곳에서 막창을 너무 배부를 정도로 먹어 칼국수가 들어갈 배가 없어 먹지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막창을 맛보았기에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칼국수도 맛보아.. 2017. 8. 6.
지역 주민이 추천하는 물회 맛집, 포항 죽천 회타운 물회의 본 고장 답게 포항에는 물회를 판매하는 집이 정말 많습니다. 신선도가 생명인 회, 바닷가와 맞닿아 있는 포항은 신선한 횟감을 즉석에서 공수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물회를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TV 프로그램에 소개 된 물회 식당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지역주민들의 자주 찾는 물회를 맛있게 하는 식당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곳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물회로 소문이 난 곳 중 한 곳입니다. 물회를 주문 하면 어떤 곳은 양념장과 물이 미리 부어져 나오는 곳이 있고 어떤 곳은 양념장과 물이 따로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포항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양념장과 물이 따로 나오는 것이 원래 진짜 물회라고 합니다. 이 점 참고해서 물회를 먹으러 갔.. 2017. 7. 9.
미국 식당에서 신용카드로 팁 계산하는 방법 미국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난 후 음식값을 계산 할 때, 종업원 몫으로 팁을 따로 계산한다.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주는 팁은 편안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도와준 고마움의 표시이다. 얼마를 주어야 한다라고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음식 가격의 15~20%를 주는게 일반화 되어 있다. 간혹 종업원의 서비스에 감동을 받아 음식값의 몇 배에 해당하는 돈을 팁으로 주고 가는 일이 소개되기도 한다. 반대로 팁이 너무 적으면 종업원이 따라나와서 항의 하는 경우도 있다. 서비스가 정말 형편 없지 않았다면 적정수준의 팁은 주어야 한다. 팁 지불 수단은? 현금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가능 팁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불 할 수 있는데, 먼저 대표적인 것이 현금으로 지불 하는 것이다. 식당에서 음식을 다 먹고 나갈 때,.. 2016. 2. 5.
정통 수제버거의 진수!! 파머보이즈 버거!! 배고프다 뭐먹지? 해먹기는 귀찮다. 간단히 먹는거 뭐 없을까? 그래 햄버거나 먹자. 평소에 햄버거 하면, 자주 가는 인앤아웃이 있었지만, 새로운 것을 찾고 싶은 마음에 검색을 해보았다. 구글 맵 어플로 주변 추천 장소를 찾아 보니 아주 가까운 거리에 햄버거 가게가 있었다. 별점도 높고,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어서 혹 하는 마음에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드라이브 쓰루를 위한 메뉴판이 나의 시산을 사로 잡았다. 식당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메뉴가 있을까 천천히 살펴보았다. 아침메뉴 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다. 파머보이즈 버거~~ 입구 간판 모습,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고급스럽게 생긴 외관에 내심 기대가 됐다. 좀 이른 시간이다 보니, 내부는 한가 했다. 무엇을 먹을까 고.. 2014. 9. 27.
The Habit Burger Grill 오랜지 카운티 남부지역, Aliso viejo로 이사온지 3주 가량 되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집 근처 몰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햄버거가게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에서 이것저것 자주 사 먹지만 주로 먹게 되는게 햄버거이다. 메뉴 선택에 있어서 가장 무난하다고 할까? 맛이 없어서 버리는 경우는 없으니까... 가끔 색다른 음식에 도전을 하다가 메뉴선택에 실패를 해서 먹는 고문을 스스로에게 한 적도 있으니 말이다. 앞서 서부지역,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IN-N-OUT 버거가 햄버거계에서 거의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인앤아웃만 가서 먹을 수는 없기에 새로운 곳도 찾아가보았다. 그렇게 하여 찾아간 곳이 THE HABIT BURGER .. 2013. 10. 17.
전자레인지로 7분 머그컵밥 짓기 나 같은 자취생이라면, 밥하기 귀찮을 때가 있다. 사 먹기에는 돈이 아깝다. 그런데 배가 고프다. 밥은 먹어야 겠다. 해논 밥이 없는데 그렇다고 자주 먹지 않으니 밥을 해놓으면 또 전기 밥솥 속에서 밥이 말라간다. 그럼 간단히 1인분만 전자레인지와 머그멉으로 밥 짓는 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깨끗한 머그컵을 준비한다. 뚜껑이 있는 머그컵이라면 더 좋다. 없어도 뭐 상관 없다. 먹을 만큼의 쌀을 씻은 후, 쌀과 물을 머그컵에 담는다. 물의 양은 보통 밥을 지을 때랑 같은 양을 넣으면 되는데, 쌀 위로 4cm 정도라고 한다. 보통 검지손가락으로 한마디 반에서 두마디 정도 높이로 물을 담아 주면 된다. 그리고 나서 쌀을 일정시간 불려 준다. 난 10분 정도 불려주었다. 혹시 물이 넘칠 수 있으니, 아래에 볼록.. 2013.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