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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베트남 쌀국수 맛집, 조치원 시장 인근 조치원 시장 인근 베트남 쌀국수(Pho)를 정말 맛있게 만들어 내는 곳이 있어 널리 이 소식을 전하고 싶은 즐거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다. 조치원은 그렇게 발전된 지역이 아니지만 읍정도의 규모로 경부선 역이 있어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 종종 들리곤 하는데, 평소 쌀국수를 좋아하던 필자가 우연히 들린 곳이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었다. 프렌차이즈 식당처럼 깔끔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투박하면서 소박한 식당 내부의 모습과 베트남 사람이 운영해서 더더욱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식당이다. 또 가격도 저렴하다. 여기까지가 이 식당의 메뉴이다. 프렌차이즈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볼 수 있다. 쌀국수 종류가 많지 않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대중적인 소고기 쌀국수로도 충분히 쌀국수를 .. 2018. 5. 22.
세종시 조치원 막창 맛집, 태영생막창 사시사철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막창, 노릇노릇 잘 익은 막창은 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일 정도로 온 몸이 반응하는 그런 환상적인 맛을 지랑한다. 막창의 쫄깃함과 고소함은 언제나 먹을 때마다 동일한 행복을 가져다 준다.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 조치원에서 찾아간 막창집, 태영생막창에서도 역시 막창을 먹는 내내 동일한 행복감이 입안 가득 퍼졌다. 막창은 서양에서는 돼지 내장류를 먹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이 유럽, 미국 등지에서 수입되어 온다. 오늘 찾은 곳은 돼지 막창이 프랑스 산이다. 막창이 초벌구이 되어 나오기 전에 차려진 밑반찬들이다. 견들여 먹을 채소류가 가득하다. 그리고 계란찜, 콩나물국도 있다. 막창을 초벌 구이 하는 동안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허기진 배를 먼저 샐러드와 계.. 2018. 5. 2.
세종시 조치원 로스팅 카페 에브리선데이 (EverySunday) 최근 폐 공장이나 폐교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용도로 새생명을 얻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세종시 조치원 인근에 마을이 오래 되다 보니 오래된 건물이 많이 있는데 이들 중 몇곳은 카페로 탈바꿈 되어,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 건물이 갖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살려 아늑함과 편안함을 선사해 주는 곳이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다방이 이런 류에 속한다. 그리고 지금 포스팅할 에브리선데이라는 카페 역시 같은 느낌의 카페이다. 에브리선데이는 오래된 창고형 공장을 카페로 리모델링했다. 이곳은 이곳에서 직접 커피를 볶는 로스팅 샵이다. 커피를 직접 볶아 더 고소하고 진한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밝은 햇살이 내부를 비추어 빈티지한 창고이지만 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보는 것.. 2018. 5. 2.
세종시 고운동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이 (NOI RISTORANTE) 세종시는 신도시여서 10년 이상 전통을 가진 오래된 맛집은 찾기 어렵지만 고급스런 레스토랑이나 왠만한 프렌차이즈 음식점은 대부분 들어와 성업 중에 있다. 또한 전부 최신 건물이 들어섰기에 어딜가나 음식점 내부가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진부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은 그만큼 잘 알려진 식당을 찾기 어렵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그럼에도 하나 둘,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붐비는 곳이 생겨난다. 오늘 찾은 고운동의 노이라는 식당 역시 그런 곳중 하나이다. 화덕 피자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여러 블로그에 이탈리안 음식 맛집으로 소개되어 지고 있다. 마침 맛있는 화덕 피자가 먹고싶어 세종시 고운동의 노이를 찾았다. 간판에 노이 리스토랑떼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Listorante는 레스토랑.. 2018. 4. 13.
세종시 조치원 고복저수지 인근 분위기 카페, 다방 조치원에서 고복저수지로 가는 길 중간 쯤에 옛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옛날 느낌의 건축물에 늘 호기심이 많은 필자가 이곳을 지나칠리 없다. 오가는 길에 몇 번 눈여겨 보다가 이곳에 들렀다. 늦은 시간이라 오가는 차량도 거의 없어서 한적함 마져 감도는 이곳은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하다. 참고로 이곳은 시골마을의 옛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 해 카페로 탈바꿈한 곳이라고 한다. 건물을 허물어 새로 짓지 않고 파출소를 원형을 그대로 살려 오래된 느낌의 분위기를 한 껏 살렸다. 이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카페 이름은 이름에서 조차 옛스러움이 가득하다. "다방"이 이 카페의 이름이다. 꾸밈이 없는 왠지 날것 같은 느낌의 이름, 하지만 정감이 가고 기억하기 쉽고 또 외딴 곳과 어울리는 이름.. 2018. 3. 15.
세종시 조치원 대게 전문점, 천상대게 조치원에서 먹으러 간 대게,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대게 파는 집이 딱 한 곳 천상대게 뿐이다. 이곳 한 곳만 운영중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어 다음에 다른 지역에서 갈까란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먹고싶을 때 먹어야 하기에 어둠속에서 네비게이션을 켜고 찾아갔다. 작은 골목가에 위치한 이곳, 대게 파는 곳이 이곳 뿐이라 외진 곳에 있어도 테이블에 먼저 온 손님이 꽤 있다. 인원에 맞춰 넉넉히 주문하고 기다리니 기본 반찬이 먼저 나오고 다 쪄진 빨간 빛깔의 대게가 등장한다. 대게 철이라 속이 살로 꽉찬 녀석들이 배를 벌리고 등장한다. 발라 먹기 좋게 다리는 모두 칼질이 되어 나온다. 껍질을 살짝 벌려 살만 쏙 발라 먹으면 되니 살만 발라먹느라 씨름하지 않아도 되서 좋다. 짭쪼름한 게 등딱지, 나중에 이곳에 밥을 볶.. 2018. 3. 14.
세종시 나성동 일본식 라멘 맛집, 영식당 207 栄食堂 207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요리, 특히 면이 들어간 국물요리는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정말 잘 어울리는 음식이 아닐까? 쌀국수와 고민하다가 결정한 일본식 라면, 세종시 첫마을에 정성스레 육수를 직접 우려내는 라면집이 있어 봄비가 내리던 어느날 "영식당 207"이란 일본식 라면집을 찾아갔다. 세종시는신도시이기 때문에 오랜 전통을 가진 음식점을 찾기 힘들다. 도시가 형성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대부분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즐비해 고유한 손맛을 맛보기 어려운데, 이곳 외에도 많은 일본식 라면집이 있지만, 영식당 207은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라면집이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됐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단무지이다. 일반 중국집에서 나오는 그런 단무지인 줄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고춧가루 양념이.. 2018. 3. 13.
세종시 조치원 석갈비 맛집, 산장가든 봄을 알리는 봄비가 잦아지는 요즘, 추위가 서서히 물러가고 있음을 느낀다. 추위 움추렸던 몸을 펴고 이른 봄을 만끽하러 다녀본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이른 봄, 세종시 인근 조치원 고복저수지는 산책하기에 아주 좋다. 한가로운 오후 이곳을 둘러보고 다소 이른 저녁을 먹으러 고복지 맛집으로 소문이 난 산장가든을 찾았다. 단짠, 매콤 양념을 앞세운 이곳의 갈비는 조치원 인근은 물론 타지역에서도 찾아오게 할 정도로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 산장가든은 고복저수지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맛있는 갈비를 배불리 먹은 후, 소화도 식힐겸 저수지 인근을 산책도 할 수 있어 나들이 코스짜기에 제격이다. 파채무침, 물미역, 동치미 등 기본 반찬이 먼저 한 상가득 차려진다. 개인적으로 시큼한 음식을 좋아하는 터라 동치미에 .. 2018. 3. 12.
세종시 대통령기록전시관 각 정부 부처가 이곳에 모여 있어 공무원들의 도시라 불리는 행정복합중심도시 이른바 행복도시, 세종시에 다녀왔습니다. 세종시에 어디 갈만한 곳이 있나 찾아 보던 중, 대통령 기록관이 이곳에 이전했고 전시관이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되어 역대 대통령의 업적을 살펴볼 겸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았습니다. 대통령 기록관은 대통령이 재임기간 작성했던 문서나 보고서 각종 서류 등 기록 자료를 포함하여 사진자료, 영상자료 등 기록물로 지정한 문건을 퇴임 후에 보관하는 곳입니다. 박 전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이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되어 관련 기록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법적인 절차 없이는 함부로 열람할 수 없기 때문에 향후 수십년간 그 행적이 세상에 알려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시관.. 201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