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여행4

서울 어린이대공원 주차요금 할인정보 평일 오후 한적한 시간에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 상당한 규모로 녹음이 우거진 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산책하니 기분이 절로 편안해진다. 어린이 공원답게 뛰놀 수 있는 드넓은 잔디밭은 기본이고 각종 놀이시설과 동물원 그리고 여러 조형물 등 볼 거리가 상당하다. 아이와 함께 오면 아이가 정말 신나게 뛰놀 수 있는 장소다. 참고로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오후 5시 넘어서 공원에 입장했기에 동물 구경은 못해 아쉬웠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타면 어린이대공원역으로 갈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빠져나오면 바로 어린이대공원 정문으로 연결된다. 또한 5호선 아차산역에서 내리면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가급적 대중교.. 2022. 5. 4.
서울 종로구 부암동 가을 나들이 청운도서관, 윤동주문학관, 부암동돈가스 10월 어느날, 맑은 하늘과 색동옷을 입은 산이 또 다른 계절을 알릴 때, 서울 종로구 부암동 산책을 다녀왔다. 부암동 일대를 걸어다니며 가을을 만끽했다. 맑은 하늘은 코로나로 움추러든 시대에 새로운 싱그러움을 안겨줬고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은 숲은 순환하는 자연의 회복과 풍요로움을 선사했다. 서울 도심 내에서 이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과 분주한 도심과 쉼없이 달리는 자동차 띠를 보지 않는 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서울 도심에 이렇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맘껏 숲 속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부암동은 충분히 매력으로 다가오는 동네다. 필자가 부암동 일대를 돌아보며 다닌 곳은 청운도서관과 인근 산책로, 윤동주 문학관, 마지막으로 부암동 돈가스집에서 .. 2020. 11. 9.
서울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공원, 낙산성곽길, 시간이 깃들어 있는 장소, 서울 가볼만한 곳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백사마을)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곳 서울에 고즈넉한, 아니 도심개발이 한창이던 시절 그 관심에서 멀어진 곳이 이제는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곳, 아니 시간을 간직한 곳이 세간에 다시금 재조명을 받고있는 요즘이기 때문이다. 특히 필자의 경우 이상하리만큼 옛것에 대한 향수가 마음한 켠에 가득하다. 실제로 오래된 것들을 그리 많이 기억하고 있지 않는데도 말이다. 헤진 모습, 낡은 모습이 왠지 모를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그래서 종로에 위치한 이화동의 낙산 공원 언저리에 있는 벽화마을을 찾았다. 이곳을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혜화역 대학로 극장이 많이 위치한 길을 따라 주적주적 걸어가다 보면 쉽사리 이화동 벽화마을을 오를 수 있는 표지판이 보.. 2019. 4. 17.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백사마을)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곳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 산자락이 위치한 백사마을에 다녀왔다. 이곳은 60년 대 후반 용산, 청계천, 안암 등지에 판자촌에서 살던 사람들이 정부 정책에 의해 강제로 이주 되어 터를 잡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 곳이다. 지금부터 약 50여년 전에 산 비탈을 깍아 천막을 치며 살 던 곳이다. 낡고 허름만 그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오래된 느낌의 사진을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사진기를 들고 찾는 이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필자도 사진기 하나 들고 비탈길을 따라 주적주적 올라가 보았다. 비좁은 길을 따라산 비탈에 옹기종기 세워진 집들을 보며, 이 곳까지 등떠밀려 온 그네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낡아 무너지고 사람이 살지 않는 빈 집도 많아 거미줄이.. 2018. 11. 12.

"쿠팡 파트너스, 일정액 수수료 제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