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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4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5 넷째날 사파 시내, 사파 성당, KAFA 커피, 큐브버스, 하노이 시내 롯데마트 어느덧 여행 막바지에 다달았다. 내일이면 귀국행 비행기를 타야하니 말이다. 여행의 설렘은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 시기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 여정을 즐기리라. 넷 째날 여정은 사실 별 거 없다. 사파에서 하노이로 이동하는데 하루를 다 써버렸기 때문이다. 일정을 맞추러다 보니 낮 시간에 어쩔 수 없이 6~7시간을 버스에서 보내야 했다. 오는 길에 누워서 태블릿으로 영화도 보고 사진 정리도 하니 금새 시간이 흘러 무료하지 않게 그 시간을 보내면서 목적지에 도착해서 다행이긴 하다. 전 날 장시간을 걸은 탓인지 저녁 먹고 들어오자 마자 바로 잠이 들어 늦게까지 이불 속에서 나올 수 없었다. 일어어나자마자 조식을 배불리 먹고 호텔 주변 산책을 나선다. 유럽풍의 건물들이 우뚝 서있다. 베트.. 2020. 6. 26.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4 셋째날 사파 판시판산, 깟깟마을, 해븐커피, 말고기 전골 아주 오랜맛에 베트남 여행 글을 연재를 시작한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니 가물가물해진 기억을 끄집어 내기위해 고뇌하기 싫다는 이유로 글을 차일피일 미뤄왔는데, 더 이상 미뤘다가는 베트남 여행기를 제대로 마무리 못할거 같아 사진을 찾아보고 글을 이어간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당분간 해외여행은 어렵다는 판단에 기억을 되돌려가며 랜선여행을 떠나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한다. 베트남 여행 셋째날이 밝았다. 지난 밤 에코팜 하우스에서 만찬과 쉼을 누리고 사파 도심지로 이동했다. 그랩으로 택시가 잘 잡히지 않아서 에코팜아우스에 요청을 했더니 이 곳에서 기사를 불러주어 편안하게 나올 수 있었다. 차량이용 요금은 150K VND였다. 들어올 때도 동일한 금액을 지불했기에 큰 거부감은 없었으나 현지 물가를.. 2020. 5. 23.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3 둘째날 라오까이, 에코팜하우스, 심야 슬리핑버스 후기 티스토리 에디터가 변경되면서 깔끔해지고 여러가지 자동 박스 링크 등이 생겨서 장점도 있지만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동으로 저장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벌써 어려번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다 날려버렸다. 글 작성중 임시저장을 수시로 눌러주지 않으면 정말 정성스레 작성한 글이 한 순간에 날라가버리는 재앙을 격게 된다. 꽤나 상세히 적었던 글이 다 날라가 엄청난 상실감을 안은 채 다시 글을 적고 있다. 카카오측은 이 부분을 하루 빨리 개선 바란다. 심야 실리핑 침대 버스 솔직한 후기 지난 밤, 심야 슬리핑 버스를 타고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대략 6시간의 대장정의 이동을 감행했다. 심야시간에 누워서 오는 상황이기에 그래도 호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앉아서 오는 것 보다는 편한게 올.. 2019. 12. 13.
베트남 하노이 사파 하롱베이 여행 ep0 프롤로그, 여행 준비하기 포(pho, 쌀국수)하나만으로도 가고싶었던 나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나라, 커피가 맛있는 나라, 사람 향기가 나는 나라 베트남으로 떠나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9월 마지막 주 베트남 하노이로 여행을 떠난 필자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베트남을 전하려 한다. 하노이, 사파(라오까이), 다시 하노이, 마지막으로 하롱베이를 둘러보는 5박 7일의 여정이었다. 긴 여운으로 남은 일주일간의 대장정 그 준비부터 단계부터시작해보자!! 여정 순서: 인천 - 하노이 - 사파 (라오까이) - 하노이 - 하롱베이 - 인천 프롤로그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2 첫째날 일정 (센스파, 분보남보, 성요셉 성당, 콩카페, 문묘, 기찻길 마을, 슬리핑 버스) 베트남 하노이 여행 ep3 둘째날 라오까이, 에코팜하우스, 심야 슬리핑버스 .. 2019.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