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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85

카페 전망,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 한옥마을은 전주를 대표하는 명소이다. 갖가지 간식거리와 전통한옥과 돌로 세워놓은 담벼락은 이곳을 거닐고 싶게끔 한다. 단, 날씨가 좋을 때나 그렇다. 요즘 같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 숨이 막혀 이 곳을 거닐기란 곤욕이다. 그래서 필자는 한옥마을을 돌아다니기 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을 선택했다. 전망 좋은 카페에서 집집마다 이어진 기왓장을 내려다보는 경관은 보기 드문 장관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검색을 하던 중 찾은 곳이 전망이라는 카페이다. 한옥마을 들어가는 초입에 있기에 주차만 인근에 한다면 찾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주차가 꽤나 속을 썩인다. 4, 5층 높이에 카페가 있어 한옥마을이 한눈에 조망이 된다. 기와로 올려진 지붕을 바라보며 느긋한 .. 2018. 8. 16.
당진 여행, 아미미술관 (Ami Art Museum) 사진 찍기 좋은 곳 당진 여행을 검색해보면 가장많이 나오는 장소중 하나가 바로 아미미술관이다.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낡고 투박한 모습 그대로를 살려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옛날 향수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예술작품 감상을 더욱 감성적으로 할 수 있다. 이곳을 처음 찾으면 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 낙서인듯 그림인듯한 장식과 외관의 모습이 더욱 시선을 끈다. 곳곳마다 포토존이 있어 사진찍기에도 아주 최적이다. 아기자기함에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이 곳을 방문한 날도 날씨가 좋은날이 아님에도 많은 커플이 쌍쌍이 거니는 모습을 쉽사리 볼 수 있었다. 앞 마당에 주차공간이 넓직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크게 할 필요 없다. 입구에 도달하면 이렇게 .. 2018. 3. 30.
청주 육거리 성안길 맛집, 황할머니 갈비찌개 매콤 갈비찜 매운 갈비찜으로 유명한 황할머니 갈비찌개 식당을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좁은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할 공간이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식당 바로 옆 제휴 유료주차장(식당 이용시 무료)에서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이 식당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느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 곳음식은 이른 바 혀에서 바로 맛있다고 반응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화학 조미료에 의한 감칠맛 보단 다소 심심한 건강한 맛집이다. 성안길 입구보다는 육거리에서 더 가까운 위치에 식당이 있다. 성안길 입구 부터 걸어간다면 한참을 걸어야 하니 이곳을 찾아가려면 미리 위치를 참고하는 편이 좋다. 이 집의 단촐한 메뉴판이다. 음식 사진으로 메뉴판을 만들어 직관적으로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이거 외에도 겨울철에만 하는 갈비찌.. 2018. 3. 21.
청주 가볼만한곳, 마동창작마을: 폐교에서 예술공간 카페로 변신 청주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면 이 지역의 젓줄인 대청호가 있다. 풍경이 좋아 옛 대통령이 쉬어가던 별장까지 있던 곳이다. 그 대청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문의면 마동리에 있던 한 폐교가 예술작업공간과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된 곳이 있어 찾아갔다.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작품 전시와 함께 무인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은 멋진 작품 감상과 함게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수 있다. 이 곳을 찾아가기란 쉽지많은 않다. 산속 오지 마을로 한참을 좁고 꼬부러진 길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시내버스도 다니는 듯하나 배차시간이 많지 않아 이것도 녹녹치 않다. 이곳을 찾아간다면 시골길 드라이브 한다는 셈으로 천천히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안전하게 운전해서 가자. 과거 운동장이었을 마당 한 가운데 고 노무현 대통령의 .. 2018. 3. 19.
대전 유성구 죽동 파스타(스파게티) 맛집, 이태리식탁 파스타가 생각나는 저녁, 파스타는 워낙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잡아 쉽사리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이태리 음식점의 그 맛을 흉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그집만의 고유한 맛을 내는 곳은 더더욱 그러하다. 오늘 포스팅 할 이태리식탁이라는 이태리 음식점도 이 집만의 고유한 맛을 내기로 유명하다. 특히, 대부분의 요리에 들어가는 불맛은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는 이집만의 특색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 저녁은 늘 사람들로 가득차 기본 20~30분 정도는 입구에서 기다려야 한다. 이태리식탁은 유성경찰서 부근에 위치한다. 지리를 잘 모른다면 유성경찰서를 찾아가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찾을 수 있다. 아래는 메뉴판의 일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보이는 대로 사진을 찍어 메뉴판을 모두 담.. 2018. 3. 15.
세종시 조치원 대게 전문점, 천상대게 조치원에서 먹으러 간 대게,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대게 파는 집이 딱 한 곳 천상대게 뿐이다. 이곳 한 곳만 운영중이라 다른 선택지가 없어 다음에 다른 지역에서 갈까란 고민도 했지만 그래도 먹고싶을 때 먹어야 하기에 어둠속에서 네비게이션을 켜고 찾아갔다. 작은 골목가에 위치한 이곳, 대게 파는 곳이 이곳 뿐이라 외진 곳에 있어도 테이블에 먼저 온 손님이 꽤 있다. 인원에 맞춰 넉넉히 주문하고 기다리니 기본 반찬이 먼저 나오고 다 쪄진 빨간 빛깔의 대게가 등장한다. 대게 철이라 속이 살로 꽉찬 녀석들이 배를 벌리고 등장한다. 발라 먹기 좋게 다리는 모두 칼질이 되어 나온다. 껍질을 살짝 벌려 살만 쏙 발라 먹으면 되니 살만 발라먹느라 씨름하지 않아도 되서 좋다. 짭쪼름한 게 등딱지, 나중에 이곳에 밥을 볶.. 2018. 3. 14.
콜한 더스틴 캡 토 옥스포드, Cole Haan Dustin Cap Toe Brogue Oxford II (C25806) 예쁜 구두를 보면 못참는 건 여자만 그런게 아닌 듯하다. 남성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구두에 항상 시선이 쏠린다. 그래서 멋진 구두만 보면 나도 모르게 결제를 해버린다. 오늘 포스팅할 콜한 옥스포드 구두도 합리적인 가격에 멋진 모양새를 띠고 있어 바로 구매를 해 버렸다. 미국에서 직구를 했기에 국내에 정발이 됐는지 여부는 찾아보지 않았고 해외 정가에 40%할인을 받아 구매했으니 가격적인 면에서 아주 만족 스럽다. 약 열흘간의 기다림 끝에 필자에게 도착한 콜한 구두이다. 기존에 콜한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에 고민이 많았다. 검색 결과 정사이즈로 가면 큰 문제가 없어 보였고 발볼 선택에 있어서 M으로 할지 W로 할지 고민을 했으나 발볼 길이가 10.5cm 이하이면 M을 추천하는 글을.. 2018. 2. 23.
청주 가볼만한곳, 수암골② 벽화마을: 인적이 드문 달동네에서 추억 가득한 마을로 카페거리를 지나 조금 걷다보면 좁은 골목길 사이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판자촌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을 것을 발견하게 된다. 벽화는 어둡고 칙칙하고 적막했던 수암골의 또 다른 볼거리로 시민들이 참여하여 형형색색 그림을 그려 마을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집집마다 그려진 벽화가 마을의 분위기를 180도 바꾸어 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골목마다 돌아다니며 연신 사진을 직어댄다. 벽화는 발길이 드물었던 곳에 사람을 끌어 모으는 마법을 부렸다. 벽화를 보며 마을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이곳이 그냥 전시회장인양 착각을 할 때가 있다. 그림 전시회 장이 아니라 이곳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다. 이 점을 주의해서 이곳에 살고 잇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소란은 금물이다. 처마 밑에 말리고 있는 시레기가 눈길을.. 2018. 1. 31.
청주 가볼만한곳, 수암골① 카페거리: 전망좋고 멋스러운 커피 전문점을 찾아서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청주의 명물로 자리잡은 수암골에 고급 커피숍이 우우죽순 생겨나더니 어느새 수암골은 커피거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지기 시작했다. 불과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인적이 드물었던 곳인데, 이제는 저녁만 되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멋드러진 카페 외관을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수암골이라는 이정표를 따라 우암산 중턱에 올라가면 청주시내가 한 눈애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에 고급 커피숍들이 즐비한 곳을 만나게 된다. 달동네로 불리던 이곳이 불과 수년 사이에 이렇게 변했다는 것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또 이렇게 건물이 연이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돈 많은 사람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커피거리에 왠 영화 촬영 조형물이 .. 2018. 1. 31.
청주 가볼만한곳, 충북문화관 (구 충청북도지사 관사) 충북문화관은 1939년에 지어진 이래로 약 70여 년 간 충청북도지사의 관사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민선 5기, 이시종 지사의 결정으로 이곳이 민간에 공개되면서 충북도민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어 도민들이 어느 때나 드나들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http://www.cbcc.or.kr 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22번길 67 충북문화관 홈페이지에 보면, 충북문화관을 "충북의 역사·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도심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소개하고있다. 실제로 많은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회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역사적 인물에 대한 전시도 하고 있다. 또 건물 자체가 80년 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기에 이 자체가 근대 건축물로서 문화재이다. 충북문화관의 입구는 무언가 을씨년스럽다. 안과 밖의.. 2018.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