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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15

ESTA 셀프 신청 하기, 초간단 미국 여행 방문 비자 ESTA 혼자서 미국을 방문하려면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그래서 대사관에 여행, 방문 비자를 발급 받기 위해 줄이 어마어마하게 늘어섰었다. 그러나 ESTA가 시행이 되면서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여행을 하려는 사람은 간단히 온라인 신청으로 여행허가를 받을 수 있다. ESTA 신청 후, 여행 허가를 받으면 비자 없이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다. 일일이 대사관에 찾아가서 비자를 발급받으며 여행 허가를 받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니 정말 간편한 제도이다. 미국 방문을 위해 ESTA 신청을 대행업체에 맡기는 분들을 간혹 본다. 물론 그럴 수 있다. 필자는 그런 비용을 좀 줄여서 여행에 더 투자하자는 주의라서 직접 발벗고 나섰다. 서론이 길었다. 이제 ESTA를 신청하면서 그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Official ESTA Ap.. 2019. 12. 18.
소고기 스테이크 맛있다 정말 맛있다 OUTBACK STEAKHOUSE, Buena Park, CA 캘리포니아 LA나 애너하임, 샌디에고 등과 같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애너하임 근처에 부에나팍이라는 시티가 있다. 이 곳에는 너츠베리팜이라는 놀이동산이 있어 관객객들이 많이 들리는 곳이다. 가까이 15분 거리에 디즈니랜드까지 있어 더더욱 그렇다. 지금 포스팅하는 곳은 부에나팍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이다. 뭐 우리나라에도 이미 들어와 있어 신선함은 덜하지만 두툼한 스테이크가 생각난다면 호주식 아웃백 정통 스테이크가 제격이다. 7575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714-523-5788 너무 늦은 포스팅이지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늦게라도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사실 가난한 유학생은 이런 단가가 있는 레스토랑에 쉽사리 가기 어렵다. 정말 큰맘을 먹고 가야 하는데,.. 2017. 4. 9.
패서디나 수제 버거 전문점, 파이엔버거(Pie N Buger) 칼텍을 둘러보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상호만 봐도 이곳에서 무엇을 판매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같은 칼텍 캠퍼스 근처에 있는 한 수제 햄버거 가게인 파이앤버거에 들어갔다. 식당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현금만 가능하다는 문구, 수중에 현금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 부터 해야 했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는 오후 세시가 넘었음에도,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꾀 있었다. 일반 패스트푸드점 가격을 생각하고 들어가서 가격을 보고 난 후, 버거 치고는 비싼 가격에 다소 당황했다. 이곳 햄버거가 LA내에서 10대 버거에 소개된 기사를 한 쪽 벽면에 스크랩 해 걸어두었다. 이 글을 보고 속으로 정말? 이라는 물음을 갖고 웨으트리스가 안내해 주는 자리로 가서 앉았다. 뭐 언제나 감자튀김은 맛있으니까~~ 비싼 햄버거 가게....두 .. 2017. 1. 7.
뉴포트 만 자연생태보호구역, Upper Newport Bay Nature Preserve Interpretive Center 뉴포트비치로 흐르는 강 상류에 생태보호구역이 조성되어 있다. 해마다 때가 되면 돌아오는 철새들과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보금자리이다. 또한 자연 그대로를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가 조성이 되어 쾌적하고 상쾌한 공기와 함께 주변을 돌아 볼 수 있고 동시에 건강도 지킬 수 있다. 한켠에 자연생태탐방센터에가 세워져 있다. 이곳에 진열된 생태기록은 학생들의 체험 교육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http://ocparks.com/parks/newport/ 오픈시간 공원: 오전7시 부터 일몰까지 탐방 센터(The Peter and Mary Muth Interpretive Center):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매주 월요일과 주요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공원을 이용하는 비용은 무.. 2016. 8. 9.
올드 오렌지 카운티 법원 (Old Orange County Courthouse, Santa Ana, CA) 미국 LA에서 남쪽으로 한시간 가량 내려 가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산타아나 시티가 나온다. 이 지역 일대가 오렌지 카운티라고 불리는데, 플러튼, 부에나팍, 얼바인등 한인이 많이 거주 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지역에 유서 깊은 법원이 오랜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지역 랜드마크로써 여전히 그 위용을 뽐내고 있어 찾아가 보았다. 1900년에 세워진 이래로 지금까지도 법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더더욱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 법원 건물은 오렌지 카운티 뿐만 아니라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법원 건물로 알려져 있다. 처음 도착 하면 만나는 옛건물의 아름다움은 법원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으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히게 한다. 붉은색 벽돌로 둘러 쌓여진 건물의 고풍스러움에 탄성을 자아.. 2016. 7. 31.
인앤아웃버거 메뉴판에 없는 시크릿/히든 메뉴 몇 해 전, 인앤아웃 버거에 대해서 포스팅 한 기억이 난다. 상호를 성경 구절에서 따올 정도로 대표적인 기독교 기업으로써, 창업주의 독특한 운영방식으로 브렌치 매장이 미 서부에 집중되어 있다는 내용이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참고 바란다. 오늘은 이곳의 특별한 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앤아웃의 특별한 점은 메뉴판에 없는 제품을 판다는 것이다. 이름하여 시크릿 또는 히든 메뉴라 불리는 메뉴가 따로 있다. 히든 메뉴라니 참 재미있는 햄버거 가게이다. 보통 이런 메뉴 저런 메뉴 다양하게 소개 하면서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선택의 기회를 높여 수익을 높일 만도 한데, 메뉴를 감춰놓았다니... 내 아둔한 상식으론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메뉴판을 보면 버거류 몇개, 튀김감자, 그리고 음료수 등으로 채워져.. 2016. 6. 10.
서던캘리포니아 일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힐탑공원(Hilltop Park) 롱비치 벨몬트 피어에서 낚시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 던 중,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힐탑 공원에 들렀다. 말 그대로 힐탑, 언덕 위 공원이다. 언덕 꼭대기에 조그마하게 공원을 조성 해 놨는데, 이곳은 공원 자체 보다는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이 멋져 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자동차로 이곳까지 올 수 있는 길이 잘 닦아져 있기 때문에, 이곳에 접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공원 주변 길가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워낙 들리는 사람들이 많아 주차 할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다. 이곳에 올라와 보니 이제는 왜 미국 부자들이 높은 언덕을 사랑하는지 알 것 같다. 탁 트인 시야로 지평선과 수평선을 끝에서 끝까지 바라다 볼 수 있었고 안쪽에 앉아 그냥 가만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에 안식이 찾아왔다. 언.. 2016. 4. 24.
롱비치, 벨몬트 피어(Belmont Pier) 에서 낚시를 즐기다. 캘리포니아에서 낚시를 하려면 라이선스를 구입 해야 한다. 내륙과 바다 낚시 포함하여 하루에 약 15불 정도, 일 년에 약 60불 정도 이다. 캘리포니아 북부에는 커다란 호수가 많이 있어서 민물 낚시도 즐길 수 있지만 남부에는 대부분 사막이라 물이 고여 있는 곳이나 강을 찾기 어렵다. 있다고 하더라도 사유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캘리포니아 낚시 라이선스와는 무관하게 그곳을 관리하는 회사에 따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남부지역에서 한 시간 내에 서쪽과 남쪽에 드 넓은 태평양이 있기 때문에 낚시를 즐기기엔 전혀 어려움이 없다. 특히 주요 도시 연안에 설치된 피어에 가보면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 피어 낚시의 장점이라면 라이선스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피어에서도 먼 바다에서 잡는 것.. 2016. 4. 24.
LA야경과 석양 별 보기,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그리피스 천문대는 LA지역 야경을 보는 곳으로 아주 유명하다. 일전에 한 번 이곳에서 찍은 야경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늦은 오후에 들러 우주과학 전시관과 석양과 LA전경 그리고 야경을 두루 보았다. 망원경을 통해 하늘의 별도 살펴 볼까도 했지만 이미 많은 줄이 이어져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 해야 했다. 늦은 오후, 아직 해가 온 세상을 비추고 있을 때 이곳을 올라가지 저 멀리 헐리우드 사인이 매우 선명하게 보였다. 아직 그리 늦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들렀다. 저 멀리까지 자동차 행렬이 정상의 주차장까지 이어져 있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놀러온 어른들이 보인다. 실내는 우주과학 전시실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아주 최적의 장소이다. 유명한 천문학들을 형상.. 2016. 4. 18.
다시 찾은 비버리 힐즈에 있는 그레이스톤 맨션 비버리 힐즈에 있는 그레이스톤 맨션은 LA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장소 중 하나이다. 정말 멋진 저택과 잘 가꾸어진 정원 그리고 LA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은 이곳을 거닐 여행자에게 평화로움과 행복감을 안겨 주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금도 꾸준히 시설이 관리되고 있고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음에도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 되고 있기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이곳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더더욱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한다. 또한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더군다나 값비싼 동네에서 무료 주차를 할 수 있으니 더 할 나위 없다. 사람이 붐비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조용한 장소를 찾는 가족끼리 나들이 코스로 또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제격이다. 실제로 부부와 어린 아이들이 .. 2016.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