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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71

화심순두부 전라북도 완주 순두부 맛집 내돈내먹 후기 전라북도 완주에 들렸다면 필수코스로 넣어야 할 지역 맛집이 있다. 바로 화심 순두부라는 곳이다. 원래 전라도야 모든 음식이 맛깔스러운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라 지역 토속음식잠을 찾아 들어가면 어디든 실패하기가 더 어렵다. 음식이라면 늘 으뜸인 전라도에서 특히 완주를 찾는 방문 여행객이 한번 씩은 꼭 들린다는 맛집이니 맛 평가는 이미 종지부를 찍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 평가는 이미 이 곳을 찾은 수 많은 인원이 아닌 인파가 끝냈다. 따라서 이 글은 맛 평가를 하는 글이 아닌 처음부터 추천하는 글이다. 전라북도 완주에 갈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맛보시라.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를 한다면 왜 이제 왔을까란 후회가 들 수도 있다. 절대로 이 식당으로부터 광고나 협찬을 받아서 쓰는 글이 아니다. 필자.. 2021. 4. 8.
봉산집 용산 삼각지 차돌박이 맛집 내돈내먹 솔직 후기 불에 구워 먹는 고기가 먹고싶다는 말을 꺼냄과 동시에 아내는 추천하는 맛집이 있다며 용산 삼각지 인근 식당으로 네비게이션 주소를 찍었다. 그렇게 갑작스레 찾아간 곳은 용산 삼각지에서 줄을 서서 먹는다는 차돌박이 숯불구이 식당이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터를 잡아 왔음을 한 눈에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다 쓰러져 가는 내외관 모두 허름한 식당이다. 식당의 내외관을 보고 맛집을 찾아가는 건 아니고 오직 음식의 맛 때문에 찾아가기 때문에 내외관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만큼 오래동안 한 곳에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허름한 외관이 오히려 신뢰가 간다. 필자가 도착했을 때, 이미 식당 안은 먼저 온 손님들로 빈자리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입구에서 자리가 날 때를 기다렸다.. 2021. 4. 6.
공푸 성북구 성신여대 차돌짬뽕 맛집 맛있는녀석들 209회 190225 방영 내돈내산 후기 멍 때리기 좋은 TV프로그램으로 맛있는 녀석들을 추천한다. 맛집 소개 먹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패턴은 늘 비슷해서 가끔 그게 그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맛녀 사인방이 매번 새로운 식당과 요리를 소개하면서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꼭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맛있는 녀석들에 빠진지 얼마 되지 않기에 예전 방송은 못본게 대부분인데 웨이브에서 모든 횟차를 볼 수 있기에 과거 맛집으로 여행을 종종 한다. 이 글에 소개하는 공푸라는 중화요리 전문점 역시 벌써 2년전에 맛잇는녀석들에서 방영된 곳이다. 재방송을 보던 중에 집에서 가까운 곳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다녀왔다. 점심 때 쯤 도착해 이미 식당안은 만석이었다. 이제부터 직접 돈주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를 기록하도록 하.. 2021. 4. 5.
우육미엔 서울 한남동 이태원 3년 연속 미쉐린 선정 대만 음식 맛집 내돈내산 면류 음식이라면 종류를 불문하고 다 좋아한다. 중국이나 대만을 여행할 때 볼거리도 볼거리지만 먹거리가 필자를 더 사로잡았었다.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내어 중국이나 대만을 직접가서 현지 면요리를 즐기겠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로나로 인해 발이 꽁꽁 묶인 현 상황에서는 그저 입맛만 다실 뿐이다. 그러던 차에 한남동 이태원에 소문이 무성한 대만식 우육면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이 있다길래 기대감을 갖고서 찾아나섰다. 이태원 국제학교 인근에 있어 찾아가는 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근방의 문제는 늘 주차가 문제다. 근처에 주차를 할 곳이 마땅하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음식점 가까이에 바렛 파킹을 하는 곳이 있어 그곳에 차를 맡기고 식당 안으로 들어섰다. 주차비는 음식을 다 먹고 한 시간 가량 주차 .. 2021. 4. 2.
내대막국수 강원도 철원 메밀막국수 맛집 (20191129 맛있는녀석들 249회 방영) 필자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맛있는 녀석들이다. 볼거 없을 때나 그냥 멍하니 틀어놓게 되는게 바로 이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기 전 누워서 틀어놓으면 세상에 없던 식욕도 끌어 올리는 놀라운 재주가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이 녀석들이다. 그래서인지 야식을 더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최근 살이 오른 탓을 맛잇는 녀석들에게 돌려본다. 필자가 이용하는 넷플릭스나 웨이브에서 모두 맛있는 녀석들이 스트리밍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TV 방영시간을 맞출 필요없이 시공간을 초월해 어느때나 시청이 가능한 점은 시도때도 없이 더더욱 필자의 입맞 돋운다. 해방촌의 시장횟집을 찾아 간것도 맛있는 녀석들을 보고 찾아간 거고 이번에 철원까지 먼 거리를 망설임없이 오로지 막국수를 먹기 위해 찾아간 이유도 바로 2019년11.. 2021. 1. 17.
해방촌 시장횟집 알탕 알찜 맛집 내돈내먹 골목식당 맛있는녀석들 방영 날씨가 쌀쌀해지니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뜨끈한 찌개 생각이 저절로 드는 와중에 우연히 맛있는녀석들을 시청하면서 꼭 찾아가야 할 곳을 발견했다. 최고의 가성비 식당이면서 맛은 기본 장착한 곳으로 보였다. 서둘러 검색을 해보니 해방촌 시장에 위치한 정말 착한식당이었다. 가서 확인해 보니 필자는 잘 보지 않는 프로그램이지만 골목식당에서 방영도 했다고 한다.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났는지 조금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해야했다. 식당 인근이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한 바퀴 돌면서 둘러보면서 순서를 기다렸다. 시장횟집을 한 번에 찾기가 어렵다.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지도앱을 따라 위치를 찾는데 도무지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식당에 전.. 2020. 11. 6.
희락갈치 남대문시장 갈치골목 맛집 문재인대통령 방문 남대문 시장은 동대문 시장과는 또 다른 느낌의 시장이다. 좀 더 전통적인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각종 도매시장이 몰려있어 흥정만 잘 하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물건도 잔뜩 구할 수 있다. 평소엔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매우 붐비는 곳이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요즘 한산한 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아무리 멋진 절경이 있어도 배고프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침도 거르고 찾았던 남대문 시장이라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남대문 시장의 명물로 자리잡은 갈치 조림이 아침겸 점심으로 낙점하고 갈치골목으로 향했다. 오래된 건물 틈 사이로 갈치 골목이 자리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찾기 쉽도록 갈치골목 간판이 크게 보인다. 갈치골목.. 2020. 10. 24.
약수터식당 곱창전골전문 평택맛집 안성맛집 필자는 동물의 내장이 들어간 음식을 정말 좋아하한다. 이상하리만큼 필자는 다른부위 보다도 내장이 훨씬 맛도 좋고 식감도 좋다. 육질의 쫄깃함을 다른 고기 부위에서는 찾기가 어렵기 때문인듯 하다. 이런 필자의 식성을 안 아내는 곱창, 막창 등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줄 곳 소개해준다. 이번에 들린 안성에 있는 약수터식당이라는 곳도 곱창전골로만 3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지역 맛집 중에 맛집이다. 3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 음식으로만 자리를 지켰다는데 일단 무한한 존경심과 동시에 맛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평택 송탄에서 가까워 평택인줄 알았는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 식당을 찾아 주소를 확인해보니 행정구역상 경기도 안성이었다. 그래서 썸네일을 제작할 때 애매모호하게 평택안성맛집이라고 문구를 넣었다. 이쪽.. 2020. 8. 15.
대구형제막창 뒷고기 대구막창 돼지막창 중랑구 면목동 맛집 대구 안지랑 골목에서 맛본 막창의 맛은 늘 입가에 맴돈다. 거리가 거리인지라 직접 찾아가기는 어렵고 거주지 근처에 대구 막창집이 있다면 언제든 맛 볼 준비가 되어 있다. 서울에도 막창구이 집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대구식이 아니라 대부분 구워져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그것도 맛이있지만 대구식 막창 구이가 늘 아쉬웠다. 그러다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우연히 면목동 도로가에서 대구 막창 간판을 보고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한 번 가봐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분명히 인기있을 음식인데 왜 그동안 눈에 띠질 않았을까? 지금이라도 내눈에 대구 막창집이 들어와서 다행이다. 지난 금요일, 드디어 고대하던 면목동의 대구막창집을 찾았다. 언젠부턴가 식당 간판은 세련되기 보다는 이렇게 눈에만 잘 뜨이는 게 제일인 거.. 2020. 8. 4.
이문시장 "10년 전 가격 그대로" 외대 맛집 마약 삼겹살 훈제 삼겹살 요즘 코로나로 인해 대학 수업이 대부분 온라인 강의로 대체 되는 바람에 대학가 식당이 학생들이 없어서 상권이 죽어 앓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한국 외대 상권도 별반 다를게 없는 상태다. 저녁 때 쯤이면 학생들로 붐벼야 할 곳에 듬성 듬성 보일 뿐이다. 상인들의 앓는 소리가 괜한 소리가 아님을 직감한다. 이런 상황에도 외대 먹자 골목 상권 내에 "10년 전 가격 그대로" 영업을 하는 삼겹살 참숯구이 전문점이 있어 찾았다. 소문은 들었지만 그래도 저렴한 삼겹살이 거기서 거기겠지란 반신반의한 의구심을 갖지고 식당의 문을 열었다. 밖에서 보이는 이문시장 참숙 직화구이전문점의 모습이다. 얼마나 이 곳에서 장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살짝 오래된 느낌의 외관이다. 10년은 됐다고 해도 믿을 것 같긴하다. 외부에 이렇.. 2020.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