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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6

대전 유성구 죽동 STAMMTISCH 슈탐티쉬 (유성경찰서 인근 브런치 식당 맛집) 유성경찰서 인근 분위기 있는 카페와 식당이 많이 들어서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이태리식탁이라는 파스타 전문점도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경찰서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밝고 화사한 브런치 식당이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울겸 이곳을 찾아 들어갔다. 유리벽을 마주하고 앉아 화창한 날씨에 따스한 햇살과 함께 기분좋은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 이곳은 음식을 주문하면 커피값을 할인해 준다.아이스, 핫 구분없이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즐길 수 있다. 얼마지나지 않아 주문한 찹스테이크와 치킨샌드위치가 순서대로 나왔다. 색감이 화려에 먹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음식은 오감을 자극한다고 하는데, 일단 시각적인 면에서는 나무랄데 없이 만족스러웠다. 신선한 재료가 들어가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슈탐티쉬에서 찹스테이크와 샌.. 2018. 5. 21.
대전 중구 "요상한 집", 대흥동 일본식 카레 전문 맛집 고소하면서도 매콥한 향기가 그윽한 일본식 카레는 언제 먹어도 입안을 즐겁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음식이다. 인도식 카레에 비해 자극적이지도 않아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이들이 자주 찾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도 부드럽고 그윽한 카레향기를 찾아 대전의 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인 요한한 집을 찾았다. 식당 이름이 참 독특하다. 요상한 집, 이름만 봐서는 이게 식당인지 무엇을 파는 곳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등장할 것 같은 묘한 분위기의 식당이 더더욱 그 요상함을 더한다. 이름도 독특하고 재미있고 허름한 외관과 내부가 더더욱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듯 하다. 이 곳을 찾는 이로 하여금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니 말이다. 주문한 세트 메뉴인 카레와 고로케,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계란 후라.. 2018. 4. 30.
대전 은행동 쿵스 게임랜드 롤러스케이트장 이색 체험 즐길거리로 대전 은행동에 있는 한 롤러스케이트 장을 찾았다. 신나는 음악 비트와 반짝이는 미러볼 조명이 저절로 흥이 나게 하는 롤러 스케이트장은 기분전환하기에 아주 제격이다. 대부분 아이들이 이곳을 찾지만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롤러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어른들도 종종 보이고 이색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이곳을 찾는 커플들도 눈에 띄인다. 롤러스케이트 장 한 켠에는 이렇게 테이블이 놓여 있어 아이와 함께 온 부모가 이곳에서 앉아서 아이들을 지켜 보거나 열심히 땀흘리며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 힘들면 잠시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다. 가격은 체력이 된다면 8,000원에 롤러스케이트 대여로 표함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탙 수 있다. 본인 스케이트(인라인도 가능)가 있는 경우에는 입장료 5,000원에 시간 무제.. 2018. 4. 23.
대전 괴정동 바로그집, 걸죽하고 느끼하고 고소한 흉내낼 수 없는 떡볶이 맛집 매콤 달콤 쫄깃한 떡볶이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중 하나이다. 특히, 학창시절 학교앞 작은 분식점에서 먹던 떡볶이는 누구에게나 아련한 추억이다. 어릴적 정취가 담겨있는 떡볶이는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이른바 소울푸드가 아닐까? 특히, 오늘 포스팅할 대전에 있는 "바로그집"은 독특힌 소스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 번 먹고 뒤돌아 서면 또 생각나는 그 오모햔 소스의 맛, 이 집만 낼 수 있는 맛이라서 그런지 멀리서도 이 집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집의 떡볶이를 맛보려 무려 한 시간을 달려간 필자도 그 중 하나이다. 대전 롯데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바로그집"이 대전에서 아주 유명한 떡볶이 집이다. 처음에 이곳에 들어서면 여타의 것과 다를 것 없어.. 2018. 4. 3.
대전 유성구 죽동 파스타(스파게티) 맛집, 이태리식탁 파스타가 생각나는 저녁, 파스타는 워낙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잡아 쉽사리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이태리 음식점의 그 맛을 흉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그집만의 고유한 맛을 내는 곳은 더더욱 그러하다. 오늘 포스팅 할 이태리식탁이라는 이태리 음식점도 이 집만의 고유한 맛을 내기로 유명하다. 특히, 대부분의 요리에 들어가는 불맛은 절대로 따라 할 수 없는 이집만의 특색이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 저녁은 늘 사람들로 가득차 기본 20~30분 정도는 입구에서 기다려야 한다. 이태리식탁은 유성경찰서 부근에 위치한다. 지리를 잘 모른다면 유성경찰서를 찾아가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골목길을 거닐다 보면 찾을 수 있다. 아래는 메뉴판의 일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보이는 대로 사진을 찍어 메뉴판을 모두 담.. 2018. 3. 15.
공주시 계룡산 동학사 카페 어썸 845 (Awesome 845), 분위기 좋은 카페 대전 인근 동학사로 올라가는 계룡산 초입에 아가지기한 카페들이 즐비하다. 최근 몇년 사이 근사한 카페가 많이 생겨 봄 분위기를 만끽하며 한 껏 여유부리기에 제격인 곳이 많다. 어썸845는 최근에 생겨 전망좋고 분위기 좋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제격인 곳이다. 특히, 어두워진 야간에 가면 알록달록한 조명 장식이 카페를 뒤 덥고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참 예쁘다. 카페 3층은 회전라운지로 되어 있다. 창문을 바라보고 자리에 앉으면 조금씩 라운지가 회전을 해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사방을 둘러 볼 수 있다. 따라서 전망좋은 자리를 따로 찾지 않아도 창가만 향하고 있으면 360도가 모두 눈에 들어온다. 날이 어둑해질 쯤, 카페 밖으로 나가면 주변을 갖가지 모양을 하고 있는 조명이 반겨준다. 곰, 물개,.. 2018.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