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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먹9

어무이맛 양평해장국 양평 본점 포장을 부르는 맛집 내돈내먹 지난 주말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가 봄날을 알리는 듯하다. 모처럼 맑은 날씨에 기분도 덩달아 들뜬다. 이런 날은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서울 근교에 나들이라도 다녀올 겸 차를 몰고 나섰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강바람을 쐬면 좋을 듯해 팔당호로 향했다. 가장 먼저 들린 곳은 남양주에 있는 능내역이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폐역이다. 옛 역사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그 시절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한 번쯤 가볼 만 하다. 이 곳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고 능내역 인근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생가와 묘 근처에 조성해 놓은 다산생태공원에 가 남은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인근에 있고 이 두 강이 합쳐져 한강으로 이어지는 모퉁이에 있어 수량도 많고 잔잔해 평온하며 강물을 따라 산책로가 조.. 2022. 3. 30.
바이킹스워프 강남 코엑스점 1인 110달러 무제한 랍스터(바닷가제) 부페 내돈내먹 100불 랍스터 무제한 부페로 유명한 바이킹스워프에 다녀왔다. 인기를 실감하듯 코로나19와는 전혀 무관하게 예약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었다. 처음엔 롯데월드 몰에 있는 바이킹스워프를 가려고 했으나 어렵사리 전화연결을 하고 예약문의를 하니 이미 한 달 전에 예약이 다 끝나있고 다음달이나 예약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지점으로 예약전화를 돌렸다. 다행이도 강남 코엑스점에서는 예약이 가능했고 시간대와 날짜를 지정해 예약을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100불이었는데, 예약당시에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무려 10달러나 올라 성인 기준 1인 110달러라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살짝 당황했으나 예약을 진행했다. 육류파인 필자는 바이킹스워프에서는 갑각류파가 됐다. 바이킹스워프를 다녀온 이후로, 바닷가재에.. 2022. 3. 22.
오양손칼국수 무한리필 보령 오천 맛집 내돈내먹 후기와 보령 충청수영성 원래 다음 목적지는 대천 수산시장이었으나 왠지 구경하다가 상인들의 호객행위에 괜히 기분 상할 듯 해, 바로 다음 목적지인 충청수영성으로 향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형을 다니다보면 경관을 구경하기 보다 배고픔에 허덕이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바로 지금이다. 배고픔이 뇌를 지배한다. 보령 여행을 하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느덧 점심때를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보령 충청수영성도 식후경이다. 일단 허기를 달래고 성을 둘러보기로 한다. 급하게 충청수영성 근처 맛집을 검색한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집으로 소개된 곳이 여러 곳이 떠서 어느 한 곳을 특정하지 못하고 가서 정하기로 했다. 충청수영성 근처에 도착해서 마을을 한 바뀌 쭉 돌아보고 결정한 곳이 바로 해물육수에 바지락이 잔뜩 들어간 손칼.. 2022. 1. 26.
By The O 바이더오 보령 원산도 바다뷰카페 인스타감성 내돈내먹 카페를 자주 가지 않지만 갈 기회가 있을 때는 뷰가 좋은 곳을 주로 찾아간다. 연식이 오래된 곳 보다는 가장 최근에 멋있게 지어진 곳, 카페에 투자를 많이 한 곳을 일부러 찾는다. 커피는 주로 직접 원두를 골라가며 내려 마시기에 커피를 즐기러 가기 보다는 한 껏 여유와 시간을 보내는 목적으로 찾아가기에 분위기 있는 곳, 뷰가 있는 곳, 특색이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아내와 필자가 이런 카페를 자본주의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라 부른다. 이번에 안면도 태안 지역을 여행하면서 찾아 간 원산도 앞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이는 카페 바이더오가 그런 곳중 하나다. 뷰도 기가 막히고 신축한 카페 건물이 모던하고 고급스럽다. 글보다 사진으로 이 카페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카페바이더오 주차정보 자세히 찾아보지는.. 2022. 1. 17.
Archive 카페 평택 리버뷰 베이커리 추천 카페 내돈내산 한적한 주말 오후, 어딘가 나가 한껏 여유를 부리고 싶다. 경치도 좋은 곳으로 가 도심의 답답함을 벗어버리고 싶다. 그런 맘으 평택에 평택천이 내려다 보이는 리버뷰 베이커리 카페 아카이브를 찾았다. 이곳은 사진찍기 좋은곳, 리버뷰 전망 좋은 카페로 잘알려져 sns에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는 장소다. 아쉽게도 평택 도심지에서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긴 어렵고 자동차가 있어야 찾아갈 수 있다. 그럼에도 주말이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전망이 괜찮은 자리는 이미 선점되어 있어 자리잡기 신경전이 상당하다. 간략하게 평택 아카이브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하겠다. 주차정보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가 어렵다. 반드시 승용차를 몰고 와야한다. 이를 염두한듯 앞마당에 주차할 공간이 꽤나 낣직하다. 사람들이 많이.. 2021. 6. 11.
다강 한정식 전남 강진 문막래 한식 명인 전라도 맛집 내돈내먹 전라도 음식은 만인이 인정하는 맛의 고장이다. 대표적인 음식이 너무 많아 손으로 헤아릴 수도 없다. 실제로 먹다보면 맛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장마다 또 음식재료마다 저만의 독특한 맛을 뽐내고 자랑한다. 이 번에 찾아간 전남 강진에 한정식 집도 맛의 고장 전라도 대표하는 식당답게 고유의 맛을 뽐낸다. 무엇보다 한식의 정갈함과 또 궁중에서 맛 봄직한 고급스러움이 어울어져 먹는 이로 하여금 여러 가지로 만족을 선사한다. 즐거웠던 아니 먹느라 행복했던 다강 한정식에서 식사 시간을 사진 몇장과 글로 소개하려 한다. 이 식당에서 일체 장소, 음식 협찬을 따로 받지 않았고 내돈 내고 내가 먹은 내돈내먹 후기다. 주차정보 한정식 집이 상당히 큰 규모로 운영되고 넓은 부지에 지었기에 주차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대형.. 2021. 6. 8.
하동 설송 화개장터 은어 참게 자연산 전문점 민물고기 맛집 내돈내먹 (맛있는녀석들 236회) 한 달 전쯤 경상남도 하동에 여행을 다녀왔다. 하동은 지리산 산자락에 위치해 물좋고 공기좋고 산좋은 청정 자연의 맑은 산동네이다. 서울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기에 늘 여행지에서 뒷전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보다는 한적한 산골이어서 오히려 여행지로 제격이었다. 특히, 이 곳을 다녀왔을 때가 평일이기에 더더욱 인적이 드물어 돌아다니기가 좋았다. 지리산의 푸르름과 섬진강이 흐르는 멋진 자연환경을 끼고 자리한 화개장터 역시 이곳의 명물이다. 조영남씨의 화개장터로 더더욱 이름이 알려진 이 시장은 늘 궁금하던 곳이었다. 화개장터를 찾아 둘러보고 인근에서 잊지 못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사실 화개장터는 이미 관광지화 되어 별로 볼 거리는 없었다. 그런점에서 화개장터는 상당히 아쉽다. 다만.. 2021. 5. 29.
군산 한일옥 소고기무국 기본기맛집 맛있는녀석들 221회 방영 내돈내먹 평범함이 남다르다. 평범함이 특징이다. 평범함이 경쟁력이다. 바로 군산 한일옥이 소고기무국 하나로 40여년 간 한 자리를 지켜온 비결이다. 맛있는녀석들 팀이 군산에 가서 실시간으로 추천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군산 한일옥이다. 이곳은 소고기무국 맛집이다. 더군다나 무제한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전라도 하면 그 숱한 먹거리가 자랑인 곳에서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소고기무국이 추천 음식이라는 게 으아했다. 그러나 현 지역민이 추천하는 식당이고 음식이기에 꼭 가서 맛을 보고 싶었다. 맛있는녀석들에게 강추 했던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고기무국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tv 방영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221회 2019.05.17. 올리브 여기GO 13회 2018.08.06. 한일옥은 외.. 2021. 5. 14.
라모스버거 춘천 수제버거 추천 맛집 빵부터 패티 소스 까지 모든 걸 직접 손으로 내돈내먹 지금까지 이런 수제버거는 먹어보지 못했다. 아니 먹을 기회가 없었다. 어느 버거 가게에서 빵과 패티, 소스를 직접 만드는 곳이 있을까? 기껏해야 패티를 직접 만들거나 그릴에 손으로 굽는 정도로 수제버거라 칭했다. 그러나 이곳은 다르다. 빵도 직접? 패티도 직접,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도 직접 만든다. 진짜 말그대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그 역사도 오래됐다. 무려 3대를 이어서 수제버거 전문점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버거 가게를 시작한 현 운영자의 외조부는 실제로 미군부대에서 쉐프로 있으면서 버거를 미군을 위한 버거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1965년 부터 춘천 공지천 일대에서 춘천에서 최초로 수제버거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라모스버거의 시작이다. 무려 50여년 가까운 역사가 깃들어져 있다. 50여년을..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