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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4

경희대학교 경희랜드 봄 벚꽃놀이 구경 여의도 윤중로, 경희대(회기역), 양재천 일대가 서울의 3대 벚꽃구경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그 중에서 특히 경희대학교 서울캠은 사람들 사이에 벚꽃구경으로 입소문이 난 곳중 하나이다. 유독 다른 학교보다 녹지 많은 것이 특징인데, 봄에는 벚꽃이 캠퍼스를 가득 메우고 있어 분홍빛깔로 물이 든다. 해마다 이맘때쯤 만발한 꽃을 구경하러 학생들 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온다. 이 시기에 흔히 경희대학교를 경희랜드라 부르기도한다. 필자가 사진기를 들고 이곳을 찾은 날에 벚꽃이 하늘을 메울 정도로 한가득 피어 있었다. 담아낸 사진을 보니 마치 파아란 도화지에 분홍색 물감을 흩뿌린 것 같다. 화창한 날씨에 반짝이는 햇살을 받은 본관 건물이 눈이 무실 정도로 멋있다. 본관 뒤로 보이는 평화의 전당과 한켠에 수.. 2019. 4. 26.
동대문구 회기동 회기역 경희대 일본 라멘 맛집 산쪼메 언젠가 누들로드라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생산되던 밀이 실크로드를 거쳐 중국으로 전해지고 중국의 장안에서 밀가루 음식, 특히 면요리가 전성기를 이루면서 면 요리가 다시 실크로드를 거쳐 전세계로 퍼져나갔다는 내용의 면 요리의 역사와 전파를 다루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파스타 스파게티도 이런 영향을 받아 생겨난 음식이다. 지금이야 흔하디 흔한 면요리이지만 오래전 밀이 귀하던 시절엔 면 요리는 정말 귀하디 귀한 요리로 취급 되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면 요리가 잔치국수로 여겨졌던 것은 만들기 어려운 음식이기에 잔칫날에나 맛 볼 수 있었기에 그러하다. 동남아 지역에는 쌀국수가 유명한데, 밀이 재배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 면 요리를 맛보고 .. 2019. 4. 24.
여기가좋겠네 동대문구 경희대 정문 회기동 닭볶음탕(닭도리탕) 맛집, 가성비 최고, 백종원 골목식당 방영 끼니 때마다 무얼 먹을지 고민은 아마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아닐까?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하는 고민이니 말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가 뭐 먹을까라는 질문이다. 특별히 먹고 싶은 게 없을 때, 필자는 재미없게도 아무거나를 외치곤 한다. 아마도 이 날도 뭘 먹을지 고민을 하던 터, 닭도리탕(닭볶음탕)이 뇌리를 스쳐갔다. 이럴 날은 두말할 것 없이 고민이 필요 없는 날이다. 근처 닭도리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검색해 본다. 가까운 곳에 맛집으로 소문이 난 곳을 찾을 수 있었고 망설임 없이 그곳을 향해 갔다. 이곳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일치감치 맛집임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도착해서 보니 맛집임을 실감을 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길.. 2019. 2. 2.
회기동 맛집 은화수 식당 경희대점, 경양식 돈까스 전문점 지금이야 널리고 널린게 돈까스지만, 필자가 어릴적엔 돈까스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일등 음식이었다. 고소하고 풍기가 좋은 스프부터 시작해서 바삭하게 튀겨낸 고기에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어린아이에 입맛을 사로잡았던 그 추억의 돈까스는 어느새 훌쩍 커버린 누군가에게는 잊지못하는 소울푸드가 되어버려있었다. 그래서 인지 이따금씩 먹고 싶은 음식이 바로 돈까스이다. 사실 김치찌개처럼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게 돈까스다. 배가 고파오는 이른 점심에 경희대 정문에 식당가를 둘러 보던 중 아기자기한 예쁜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눈길이 갔다. 자세히 보니 경양식 레스토랑이었다. 출출하던 참에 돈까스를 먹기로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점심으로는 이른 시간이라 실내는 한산했다. 그래서 음식을 먹는 동안 혼자 전세를 .. 2018.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