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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호남9

다강 한정식 전남 강진 문막래 한식 명인 전라도 맛집 내돈내먹 전라도 음식은 만인이 인정하는 맛의 고장이다. 대표적인 음식이 너무 많아 손으로 헤아릴 수도 없다. 실제로 먹다보면 맛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장마다 또 음식재료마다 저만의 독특한 맛을 뽐내고 자랑한다. 이 번에 찾아간 전남 강진에 한정식 집도 맛의 고장 전라도 대표하는 식당답게 고유의 맛을 뽐낸다. 무엇보다 한식의 정갈함과 또 궁중에서 맛 봄직한 고급스러움이 어울어져 먹는 이로 하여금 여러 가지로 만족을 선사한다. 즐거웠던 아니 먹느라 행복했던 다강 한정식에서 식사 시간을 사진 몇장과 글로 소개하려 한다. 이 식당에서 일체 장소, 음식 협찬을 따로 받지 않았고 내돈 내고 내가 먹은 내돈내먹 후기다. 주차정보 한정식 집이 상당히 큰 규모로 운영되고 넓은 부지에 지었기에 주차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대형.. 2021. 6. 8.
군산 한일옥 소고기무국 기본기맛집 맛있는녀석들 221회 방영 내돈내먹 평범함이 남다르다. 평범함이 특징이다. 평범함이 경쟁력이다. 바로 군산 한일옥이 소고기무국 하나로 40여년 간 한 자리를 지켜온 비결이다. 맛있는녀석들 팀이 군산에 가서 실시간으로 추천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군산 한일옥이다. 이곳은 소고기무국 맛집이다. 더군다나 무제한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전라도 하면 그 숱한 먹거리가 자랑인 곳에서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소고기무국이 추천 음식이라는 게 으아했다. 그러나 현 지역민이 추천하는 식당이고 음식이기에 꼭 가서 맛을 보고 싶었다. 맛있는녀석들에게 강추 했던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고기무국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tv 방영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221회 2019.05.17. 올리브 여기GO 13회 2018.08.06. 한일옥은 외.. 2021. 5. 14.
화심순두부 전라북도 완주 순두부 맛집 내돈내먹 후기 전라북도 완주에 들렸다면 필수코스로 넣어야 할 지역 맛집이 있다. 바로 화심 순두부라는 곳이다. 원래 전라도야 모든 음식이 맛깔스러운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라 지역 토속음식잠을 찾아 들어가면 어디든 실패하기가 더 어렵다. 음식이라면 늘 으뜸인 전라도에서 특히 완주를 찾는 방문 여행객이 한번 씩은 꼭 들린다는 맛집이니 맛 평가는 이미 종지부를 찍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맛 평가는 이미 이 곳을 찾은 수 많은 인원이 아닌 인파가 끝냈다. 따라서 이 글은 맛 평가를 하는 글이 아닌 처음부터 추천하는 글이다. 전라북도 완주에 갈 일이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맛보시라.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를 한다면 왜 이제 왔을까란 후회가 들 수도 있다. 절대로 이 식당으로부터 광고나 협찬을 받아서 쓰는 글이 아니다. 필자.. 2021. 4. 8.
브리꼴라주 BRICOLAGE 전주 모던 감성 카페, 드립커피 더운 날 전주 여행은 금물이다. 날이 너무 덥기에 어딜 한 번 돌아다니려면 정말 곤욕이다. 날씨 탓에 이번 전주 여행은 볼거리가 다양한 한옥마을도 그냥 지나쳐 버리고 먹거리와 카페 탐방으로 그칠 수 밖에 없었다. 전망이라는 카페를 나서 브리꼴라주라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끄는 카페를 찾아갔다. 이 카페의 특징중 하나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고 모두 드립커피를 판매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관련 메뉴가 없다. 예를 들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같은 커피 전문점 대표 커피가 메뉴판에 없다. 전주를 외지인으로서 방문하여 브리꼴라주를 찾는다면 찾는데 좀 애좀 먹을 수 있다. 한 번에 찾아가기가 애매하다. 입구가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 있기 때문이다. 네비를 쳐서 근처까지 찾아가면 도저히 보이지.. 2018. 8. 20.
카페 전망,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카페 한옥마을은 전주를 대표하는 명소이다. 갖가지 간식거리와 전통한옥과 돌로 세워놓은 담벼락은 이곳을 거닐고 싶게끔 한다. 단, 날씨가 좋을 때나 그렇다. 요즘 같이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 숨이 막혀 이 곳을 거닐기란 곤욕이다. 그래서 필자는 한옥마을을 돌아다니기 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을 선택했다. 전망 좋은 카페에서 집집마다 이어진 기왓장을 내려다보는 경관은 보기 드문 장관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검색을 하던 중 찾은 곳이 전망이라는 카페이다. 한옥마을 들어가는 초입에 있기에 주차만 인근에 한다면 찾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는 주차가 꽤나 속을 썩인다. 4, 5층 높이에 카페가 있어 한옥마을이 한눈에 조망이 된다. 기와로 올려진 지붕을 바라보며 느긋한 .. 2018. 8. 16.
에루화, 전라북도 전주 돼지고기 떡갈비, 냉면 맛집 전주하면 대표 먹거리로 떠오르는 것이 비빔밥과 콩나물 국밥이다. 하지만 실제로 전주에 사는 사람들은 이 음식을 평소에 잘 즐기지 않는다고 한다. 유명세를 듣고 온 외지인들이나 맛본다고 하니 왠지 속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두 가지 음식이 맛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만큼 그 외에도 먹거리가 전주에는 많이 있다는 말로 해석하고 싶다. 실제로 일본 위키피디아에 전주 음식을 가히 한국 음식 중에서 가장 으뜸이라 이야기 하면서 전주를 "먹거리 수도"로 소개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먹거리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전주에서 어떤 것을 먹고 가야 잘 먹고 갔다고 소문이 날까란 생각으로 수소문 하던 중 에루화라는 식당의 떡갈비가 눈에 들어왔다. 이날 특히 더운 날이였기에 떡갈비를 곁들여 시원한 냉면을 .. 2018. 8. 16.
전라북도 군산 맛집, 새만금 횟집 군산은 해안 도시이기 떄문에 먹거리로 신선한 해산물을 빼 놓을 수 없다. 찬바람이 불 때, 온몸을 녹여줄 따듯한 짬뽕도 일품이지만 신선한 회도 추천 음식이 아닐까?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해안가와 가까운 횟집을 찾아 나섰다. 군산 도심과 좀 떨어져 있는 새만금 간척지에 위치한 새만금 횟집이 푸짐하게 잘 나오는 것 같이 이곳을 목적지로 정했다. 개인적으로 회를 먹을 때, 두툼하게 썬 막회, 곁들여 나오는 스끼다시 보다는 회만 즐기는 타입이지만 이날은 직원이 세트 메뉴를 추천해 주어 코스요리로 주문했다. 죽과 재첩국, 샐러드가 에피타이져로 나왔다. 고소한 죽, 시원한 재첩국이 입맛을 돋았다. 잠시 후, 등장한 메인 회, 코스 메인으로 나온 회는 광어회였다. 얇게 잘 여민 광어회가 식감도 좋고 정말 맛있었다. 그.. 2018. 3. 9.
전라북도 군산 여행, 화교 역사관 "용문각" 뱃길로 중국과 가까운 전북 군산도 인천 만큼이나 많은 화교가 이주해 생활터전으로 살았던 곳이다. 인천은 화교들의 밀집 지역이 일부 남아 있지만 군산은 거의 전무하다. 최근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 오랫동안 몇 세대에 걸쳐 이 지역에서 화교로 살아오면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했던 곳을 역사관으로 꾸며 이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 개장했다. 군산하면 짬뽕의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중국 음식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짜장면과 짬뽕, 짜짱면은 인천에서 짬뽕은 그 유래를 군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화교 역사관으로 새로 단장한 이곳이 아주 오래전 부터 이어져온 중국 음식점이어서 중국요리 만큼이나 짬뽕 유래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이곳에 진열해 놓은 전시품들이 모두 실제로 식당을 운영하면서 이용.. 2018. 3. 8.
전라북도 군산 "양념의 황금비율" 안젤라 분식 군산 여행은 시간을 되돌리는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 갈 때마다 새롭고 설렌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근대 건축하며 개발이 더디게 진행되어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에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 법, 시간을 거슬러 감과 동시에 맛집으로 알려진 곳도 많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군산의 대표 먹거리를 꼽아 보자면 잘알려진 이성당의 팥빵과 야채빵 그리고 오랜 전통의 복성루 짬뽕 그리고 안젤라 분식의 여러 요기꺼리이다. 이번에 찾아 간 안젤라 분식은 군산의 대표 음식점으로 소문이 난 곳이다. 시장 한 구석에 자그마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을 처음 찾는 여행객이라면 네비게이션을 찍고서 이곳을 찾아가기가 다소 불편하다. 왜냐하면, 분식점이 시장 내에 위치하고.. 2018.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