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맛집/해외여행31 2023년 4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국제선 인하 국내선 인하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하더라도 유류할증료는 따로 결제를 해야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이코노미 상관없이 유류할증료는 동일하다는 점이다. 좌석 등급에 따라 차등 부과가 아닌 유류 가격과 연동해 일괄 부과한다. 합리적인 항공권 예매를 원한다면 유류할증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글에서는 2023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23년 4월 유류할증료를 정리하겠다. 23년 4월의 유류할증료는 23년 3월에 비해 인하된다.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유료할증료가 인하가 되는 다음달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인 선택이다.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란?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변동에 따라, 특히 유가 인.. 2023. 3. 21.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항공권 성수기 기간 2023년 2024년 각 항공사는 해마다 차년도 성수기 기간을 공지한다. 항공사에서 지정한 성수기 기간에는 항공권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다.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를 사용해 예매를 할 때에도 무려 50%의 추가 할증이 붙는다. 성수기 기간에는 마일리지 추가 할증이 상당한 만큼 이 기간은 피해 여행 및 비행 일정을 잡는 게 소비자로서 유리하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여행 일정 짜는데, 비행 일정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이 글에서는 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23년과 2024년의 성수기를 정리하도록 하겠다. 대한항공 노선 2023년 2024년 국내선 1.1 1.20 ~ 1.26 2.19 ~ 3.1 5.4 ~ 5.7 6.5 ~ 6.6 7.23 ~ 8.19 9.27 ~ 10.5 10.9 12.25 12.31 1.1.. 2023. 3. 9. 2023년 3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국제선 인상 국내선 인하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하더라도 유류할증료는 따로 결제를 해야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이코노미 상관없이 유류할증료는 동일하다는 점이다. 좌석 등급에 따라 차등 부과가 아닌 유류 가격과 연동해 일괄 부과한다. 합리적인 항공권 예매를 원한다면 유류할증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글에서는 2023년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23년 3월 유류할증료를 정리하겠다. 23년 3월의 유류할증료는 23년 2월에 비해 인상된다. 가급적이면 유료할증료 인상 전, 이번달 내로 항공권 구매를 권장한다.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란?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변동에 따라, 특히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상황에, 연료유류비를 유.. 2023. 2. 22. 2023년 2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인하 국제선 국내선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하더라도 유류할증료는 따로 결제를 해야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이코노미 상관없이 유류할증료는 동일하다는 점이다. 좌석 등급에 따라 차등 부과가 아닌 유류 가격과 연동해 일괄 부과한다. 합리적인 항공권 예매를 원한다면 유류할증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글에서는 2023년 2월 1일부터 적용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23년 2월 유류할증료를 정리하겠다. 23년 2월의 유류할증료는 23년 1월에 비해 인하된다.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유료할증료 인하 후에 항공권 구매를 권장한다.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란?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변동에 따라, 특히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상황에, 연료유류비.. 2023. 1. 18. 2023년 1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인하 국제선 국내선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하더라도 유류할증료는 따로 결제를 해야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이코노미 상관없이 유류할증료는 동일하다는 점이다. 좌석 등급에 따라 차등 부과가 아닌 유류 가격과 연동해 일괄 부과한다. 합리적인 항공권 예매를 원한다면 유류할증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글에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23년 1월 유류할증료를 정리하겠다. 23년 1월의 유류할증료는 22년 12월에 비해 인하된다.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유료할증료 인하 후에 항공권 구매를 권장한다.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란?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변동에 따라, 특히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상황에, 연료유류.. 2022. 12. 20.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공제 마일리지 (2023년 4월 1일 이후 발권), 성수기 기간 2022-2023 2034년 4월 1일 이후 대한항공 마일리지 정책이 확 바뀐다.기존에는 대륙별 지역별 도착지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차감했다. 새로운 개편안은 거리에 따라 구간을 세분화해 마일리지를 차감한다. 표면상으로는 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차감이 이루어지기에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차감되는 마일리지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마일리지의 가치가 떨어져 마일리지를 모으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개선이 아닌 개악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아쉽게도 아시아나랑 합병을 앞두고 있어 국내 유일한 국적 대형 항공사이기에 전형적인 독점기업의 횡포로 비춰진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2023년 4월 1일 이후 발권되는 항공권(좌석승급 포함)에 적용되는 공제 마일리지 기준을 정리한다.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공제 마일리지 (2023년 4월 1일 이후.. 2022. 12. 13.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공제 마일리지 (2023년 3월 31일 이전 발권), 성수기 기간 2022-2023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예매와 좌석 승급시 공제되는 마일리지와 성수기에는 추가로 50%가 더 공제가 되기에 성수기도 함께 정리하도록 하겠다. 2023년 4월 1일 부터 개편된 마일리지 정책이 적용되고 23년 3월 21일까지는 기존 마일리지 정책이 적용된다. 새롭게 개편되는 마일리지 정책이 소비자 입장에서 퇴보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기에 가급적 개편전에 사용해서 기존에 모아두었던 마일리지를 한 번 털고 새롭게 모으는 걸 권장한다. 이 글에서는 개편 전인 2023년 3월 31일까지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발권시(좌석승급 포함) 공제되는 마일리지를 기준으로 정리하도록 하겠다.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공제 마일리지 (2023년 3월 31일 이전 발권) (단위 : 마일, 왕복 기준) 도착 지역 시즌 일반석 프레.. 2022. 12. 8.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기준표 항공권 좌석승급 라운지 성수기 기간(2022~2023)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특별한 할인, 적립 혜택이 없는 이상 언젠가는 쓰겠지란 마음으로 항공사 마일리지를 쌓아둔다. 필자는 주로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대한항공보다 마일리지 적립률이 좋고 자주 다니는 노선에 아시아나 항공이 취항하기에 비행 일정에 큰 무리가 없어 아시아나로 선택을 했다. 대한항공과 합병을 하내 마네 하는 과도기라 어떻게 마일리지 정책이 변경될지 불안하지만 그건 그때 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을 거란 판단에 모으던 걸 계속 모으고 있다. 몇 년 모으면 미주, 유럽을 왕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항공권을 예매할 정도의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기에 다음 미주, 유럽 여행을 기대하며 카드를 긁는다. 이 글의 주 목적은 모아놓은 마일리지를 어떻게 사용할지,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 2022. 12. 6. 2022년 12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국제선 국내선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예매하더라도 유류할증료는 따로 결제를 해야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이코노미 상관없이 유류할증료는 동일하다는 점이다. 좌석 등급에 따라 차등 부과가 아닌 유류 가격과 연동해 일괄 부과한다. 합리적인 항공권 예매를 원한다면 유류할증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이 글에서는 2022년 12월 1일부터 적용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22년 12월 유류할증료를 정리하겠다. 12월의 유류할증료는 11월에 비해 인상된다. 가급적이면 유료할증료 인상 전, 이번달 내로 항공권 구매를 권장한다.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란?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유가변동에 따라, 특히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상황에, 연료유류비를 유동적으로.. 2022. 11. 28. 영사관(재외공관) 방문 예약 하는 방법 (모바일, 데스크탑 웹사이트) 여행이나 출장, 유학, 또는 이민 등의 이유로 해외에 머물게 됐을 때, 여권을 재발급 받아야 한다거나 정부에서 발행한 증명서류 등을 발급 받을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국내에서는 주민센터나 구청, 시청 등에서 처리가능한 민원업무가 해외에서는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처리한다. 대사관이나 영사관 같은 재외공관을 방문해서 민원을 처리할 일이 있을 경우, 그냥 무턱대고 방문했다가 발길을 되돌려야 할 수 도 있다. 코로나19 이후로 더 엄격히 예약 방문자만 받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권을 찾아가는 일 같은 간소한 업무는 예약없이도 가능한 곳이 많지만, 여권을 발급하거나 공증을하거나 하는 등의 업무는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영사관, 대사관(재외공관) 방문시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2022. 7.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