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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대전세종충청50

충남 아산, "공세리 성당"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약 백여년 전에 지어진 충남 아산에 자리한 공세리 성당은 과거 천주교 박해로 인해 순교한 많은 희생자를 모셔둔 곳이어서 천주교 신자들에게는 성지로써 순례지로 꼽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정평이 나서 그 멋스러움이 세간에 알려져 신자가 아니여도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지역 문화재로 지정된 성당은 고딕양식의 옛스러움을 간직한 근대 건축물로써 이색적인 건물을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기에 언덕을 오르며 바라보는 성당의 모습은 위용이 빼어나다. 그래서인지 드라마나 영화에도 촬영장소로 자주 이용된다고 한다. 주차장 한 쪽 끝에 자리한 돌 계단이다. 이 돌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언덕 위에 숨어 있는 성당이 나타난다. 아주 오래된 고목, 보호.. 2018. 4. 5.
대전 괴정동 바로그집, 걸죽하고 느끼하고 고소한 흉내낼 수 없는 떡볶이 맛집 매콤 달콤 쫄깃한 떡볶이는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중 하나이다. 특히, 학창시절 학교앞 작은 분식점에서 먹던 떡볶이는 누구에게나 아련한 추억이다. 어릴적 정취가 담겨있는 떡볶이는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이른바 소울푸드가 아닐까? 특히, 오늘 포스팅할 대전에 있는 "바로그집"은 독특힌 소스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 번 먹고 뒤돌아 서면 또 생각나는 그 오모햔 소스의 맛, 이 집만 낼 수 있는 맛이라서 그런지 멀리서도 이 집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집의 떡볶이를 맛보려 무려 한 시간을 달려간 필자도 그 중 하나이다. 대전 롯데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바로그집"이 대전에서 아주 유명한 떡볶이 집이다. 처음에 이곳에 들어서면 여타의 것과 다를 것 없어.. 2018. 4. 3.
당진 여행, 화려한 야경이 멋진 해어름(해오름) 카페 해어름(해오름) 카페에서 당진여행의 마무리를 지었다. 이 곳에서 해질녘 석양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그토록 맛스럽다고 소문이 나있는데 이미 해가 진 상태에서 도착해 아쉽게도 그 멋진 광경을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어두움이 내리 앉은 시간에도 이곳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다소 쌀쌀한 날씨라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지만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해놓은 외관과 정원이 괜스레 마음을 들뜨게 한다. 해어름인지, 해오름인지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는 카페 이름이 머리속에 오래 남는다. 앞 뜰의 조경을 다양한 조경수와 함께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을 해 두어, 알록달록한 빛의 향연이 눈을 즐겁게 한다. 한 켠에는 이렇게 모닥불을 피워놓아 활활 타오르는 붗꽃을 보며 이른바 멍 때리기 좋은 자리도 마련해 두.. 2018. 4. 2.
당진 여행, 우렁이박사 전통장 속에 푹 담긴 우렁이 맛은? 맛집과 건강식으로 TV에 아주 여러번 소개된 식당이 당진에서 유명하다길래 어떤 맛을 자랑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우렁쌈밥을 먹으러 우렁이박사를 찾았다. 장사가 잘 된 탓인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새롭게 건물을 중축해 주변에 있는 식당들에 비해 규모가 상당이 있는 식당이었다. 소문 탓인지 맛 때문인지 조금 이른 저녁시간임에도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 우렁이에 쫄깃한 식감과 장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진 고향의 맛을 자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장이 다소 짭잘하기 때문에 밥과 필수로 같이 먹어야 한다. 내 입장에서는 간이 다소 세게 느껴져 이게 정말 건강식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우렁이 쌈밥 치고는 다소 먹을 게 부족한 느낌이었다. 딸려 나오는 밑반찬도 다소 부실하고 쌈 채소가.. 2018. 4. 1.
당진 여행, 독일빵집 생활의 달인이 만드는 꽈배기 어느 지역을 가든 빵으로 유명한 집은 꼭 한 곳은 있는 듯하다. 당진에는 생활에 달인에 방영된 유명한 빵집이 있다. 해당 방송은 보지 않았지만 한 번 방송을 탄 탓인지 이곳에 가면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음에도 쉴세 없이 손님들이 계속 찾는 진 풍경을 목격할 수 있다. 필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주차에 대한 우려를 많이 했는지 입구에 주차단속 19분까지는 하지 않는다는 안내 문구까지 적혀있었다. 이 곳에 차를 가지고 간다면 최소한 19분 이내에 빵을 골라 나와야 한다. 텔레비젼에 소개 된 곳이라 단독으로 매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일반 상가건물에 생각보다 소규모로 운영을 한다. 도로변에 있으니 쉽게 찾을수 있다. 먹음직스러운 빵과 도넛이 한 가득하다. 노오란 빛깔만으도 충분히 침이 고인다. 이 독일빵집.. 2018. 3. 30.
당진 여행, 아미미술관 (Ami Art Museum) 사진 찍기 좋은 곳 당진 여행을 검색해보면 가장많이 나오는 장소중 하나가 바로 아미미술관이다.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낡고 투박한 모습 그대로를 살려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옛날 향수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예술작품 감상을 더욱 감성적으로 할 수 있다. 이곳을 처음 찾으면 꾸민듯 꾸미지 않은 듯 낙서인듯 그림인듯한 장식과 외관의 모습이 더욱 시선을 끈다. 곳곳마다 포토존이 있어 사진찍기에도 아주 최적이다. 아기자기함에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이 곳을 방문한 날도 날씨가 좋은날이 아님에도 많은 커플이 쌍쌍이 거니는 모습을 쉽사리 볼 수 있었다. 앞 마당에 주차공간이 넓직하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은 크게 할 필요 없다. 입구에 도달하면 이렇게 .. 2018. 3. 30.
청주 육거리 성안길 맛집, 황할머니 갈비찌개 매콤 갈비찜 매운 갈비찜으로 유명한 황할머니 갈비찌개 식당을 오랜만에 다시 찾았다. 좁은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할 공간이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식당 바로 옆 제휴 유료주차장(식당 이용시 무료)에서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이 식당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느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 곳음식은 이른 바 혀에서 바로 맛있다고 반응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화학 조미료에 의한 감칠맛 보단 다소 심심한 건강한 맛집이다. 성안길 입구보다는 육거리에서 더 가까운 위치에 식당이 있다. 성안길 입구 부터 걸어간다면 한참을 걸어야 하니 이곳을 찾아가려면 미리 위치를 참고하는 편이 좋다. 이 집의 단촐한 메뉴판이다. 음식 사진으로 메뉴판을 만들어 직관적으로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이거 외에도 겨울철에만 하는 갈비찌.. 2018. 3. 21.
청주 가볼만한곳, 마동창작마을: 폐교에서 예술공간 카페로 변신 청주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면 이 지역의 젓줄인 대청호가 있다. 풍경이 좋아 옛 대통령이 쉬어가던 별장까지 있던 곳이다. 그 대청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문의면 마동리에 있던 한 폐교가 예술작업공간과 전시공간으로 탈바꿈 된 곳이 있어 찾아갔다.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작품 전시와 함께 무인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은 멋진 작품 감상과 함게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수 있다. 이 곳을 찾아가기란 쉽지많은 않다. 산속 오지 마을로 한참을 좁고 꼬부러진 길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시내버스도 다니는 듯하나 배차시간이 많지 않아 이것도 녹녹치 않다. 이곳을 찾아간다면 시골길 드라이브 한다는 셈으로 천천히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안전하게 운전해서 가자. 과거 운동장이었을 마당 한 가운데 고 노무현 대통령의 .. 2018. 3. 19.
청주 금천동 해장국 맛집,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 청주 금천동에 생긴지 얼마 안된 등뼈 해장국집이 있어 소개한다. 식당 이름은 방가삼대 얼큰한 뼈해장국이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같은 이름이 전국에 몇군데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체인점인듯 싶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모르겠다. 다음에 가면 한 번 물어 봐야겠다. 이 곳은 개인적으로 여러 번 들렀을 정도로 입맛에 맞고 양도 푸짐해 늘 갈 때마다 만족스럽다. 입구에 세워진 메뉴이다. 모든 메뉴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중에서 맵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매번 보통으로 주문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매운 걸 잘 먹지 못해, 보통도 맵게 늦겨 진다. 이 집의 무생채는 특색이라고 할 정도로 달콤한 맛이 돌아 계속 젓가락이 간다. 주문한 뼈해장국이 나왔다. 파가 듬뿍 뿌려져 있고 뼈에 살도 많이 붙어 있어 먹음.. 2018. 3. 18.
청주 금천광장 북 카페, 트루노스 TRUE NORTH 금천 광장에 조용하게 책을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북 카페가 있다. 요즘은 뭐 당연하지만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되고 독서를 돕는 독서대도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은 중, 고등학생들이 주로 와서 공부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한다.또 조용하게 책을 읽는 손님들도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북쩍이는 다른 카페에서는 다소 소란스러워 한적함을 즐기기 어려운 반면 이곳은 북카페이다 보니 잔잔함과 조용함을 맘껏 누릴 수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도 소근소근 담소를 나눈다. 이렇게 카페 내에 컴퓨터와 프린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급하게 프린터를 이용해야 할 경우, 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독서대와 담요가 한 켠에 따로 마련되어 있다. 필요하다면 이 것을 가져다가 이용 할 수 있다. 물론 이용한 다음에는 제자.. 2018. 3. 17.